일단 크게 외쳐봅니다 아싸!!!
크게 외쳐본 이유는 아직까지 웹에 돌아다니는 자료 중에 T-um 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지 않다는 점?
속속들이 파헤쳐 드리지요 ㅎㅎㅎ
간략한 T-um(이하 티움)에 대한 홈페이지의 소개입니다.
아직까지는 홍보에 대한 키워드를 "SK 홍보관"이라고 포털에 올라와져 있고,
티움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나봅니다.
의미적으로는 싹을 티우다를 연상하시면 되겠습니다. SK의 싹을 티우는 모습?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또 중요한건 "MUSEUM"을 티움 내에 내포하였다는 건데.. (저도 "Travelmuseum" 인데.. ㅋㅋㅋ)
제가 앞서나간거죠? ㅎㅎㅎ
핵심 문장은 "sk 텔레콤의 기술과 서비스를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새로운 미래가치를 꿈꾸게 되고
이를 현실로 키우고자 하는 sk텔레콤의 의지" 겠죠!!
이제 본격적으로다 찍은 사진 올라가겠습니다.

을지로 SK 본사로 3월 3일 오후 4시에 도착했습니다.
왼편에 있는 티움 홍보관의 전경입니다. 오른편에 계신 분들의 오늘의 안내 도우미 분들
오늘 저의 안내를 도와줄 T-KEY 입니다. 미래형 핸드폰? 이라고 소개를 했는데,
앞으로 체험하게 될 홍보관 내에서 큰 도움을 준 물건이었죠.
T-KEY 내부에 있는 T-ME 라는 캐릭터 인데요.. 예약 신청 시 있는 저의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생성된
저의 캐릭터라고 하는데. 사실 관심은 없었다는.. 
세부적인 T-KEY의 구조인데요.. 그림이 잘 안보이는 군요. 터치스크린으로 제가 조작을 하면서
홍보관을 체험했습니다. 카메라도 달려있구요.. 가장 중요한 목덜미에 달린 배터리가 안나왔는데.
관람 끝에 발열이 약간 있으셔서.. 더위를 실감하게 해주었더랍니다. 
제 이름이 있네요 포스트잇에~ 황준식 : 흙의 성격입니다. 저는 생명이 없는데, 다른 생명을 태어나게
도와주는 존재라네요 ㅎㅎㅎ 반은 맞네요 다른 생명을 태어나게 도와주니까.
처음 1층에 바로 보이는 것은 POND 인데요. 체험이 시작되면 아까 본 저의 T-ME 캐릭터가
물 위의 LCD에 나오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T-KEY에 센서에 반응하여 물속에서 저를 따라다닙니다.
부정적인 의견은 아니오나, SK 홍보관이 전체적으로 이런 체험식의 경험을 많이 줬었는데,
저는 그냥 편히 보면서 사진찍고 싶었다규요!!! ㅠㅠ 아무튼 시키는 건 아무말 안하고 잘했죠^^
햇빛과 촬영기술 탓에 잘 안보이지만, 저기 미생물틱한 애들이 저를 따라 다니고 있어요.. ㅋㅋ
2층 본격적인 홍보관 방문의 시작입니다. PLAY DREAM 이네요~ 경험관이죠~ 
이건 PLAY DREAM 중 하나인 REAL GXG 인데요. 미래형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 사진촬영이 안되는 하에.. 타이틀만 올리게 됩니다. 위에 TV 화면 보시면,
축구게임을 할 수 있었어요.. 그다지 재미는 없습니다. 그냥 와~ 이 정도?^^
미래형 자동차 입니다. 줄 서기가 싫어서. 그냥 패스 했는데요. 안에 핸들이 없습니다.
자기가 알아서 가고, 흔들거리기도 하고, 번쩍거리고 하는 T-DRIVING !!
찍지 말라고 한다고 제가 안찍겠습니다.
저렇게 T-KEY를 가지고 위에 달린 카메라로 저기 잔디 같은 곳 중앙에 동그란 부분에 위치시키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게임은 간단해요. 위닝 일레븐이라는 축구 게임을 해보신 분이나,
대전 격투게임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게이지를 활용한 강,약 조절의 묘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차 모양은 정말 간지가 제대로 나는 군요~ 저 빵빵한 앞 좀 보셔요^^
이곳은 MY TV STATION 인데요. 아래를 보시면, 
네~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답니다.
왼쪽에 있는 거북이는 카메라로 촬영한 화면이구요.
오른쪽에 있는 건 체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 정체가 궁금합니다. 나팔인가요..
그럼 "쏠미파라쏠!!" 이 음이 나오면서
일정시간동안 촬영을 하는 겁니다. 캐릭터가 적절히 움직여주고요 ㅋㅋ
그러면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게 되는데.. 이것도 그냥 역시 와~ 정도? 
다음 관은 U-FASHION 입니다. 느낌이 살짝 오시죠?
관람객 중 한명을 선정하여 FACE 촬영을 합니다. 
있는 그대로 바디 스캔을 하는 장소구요.. 
그럼 체험자의 촬영된 얼굴과 체형을 토대로 U-FASHION이 시작됩니다.
아바타로 형상화된 본인에게 다양한 의상을 입혀 봄으로써, 체험하는 공간인데요
저기 보이는 게 믿기진 않지만, 박태환이라고 합니다. 쩝...
저는 왠지 쇼핑몰의 진화를 생각해봤어요.. 바디스캔을 통한 해당옷을 입었을 때,
본인에게 어떤 비주얼을 제공해 줄 것인가를.. 기술이 상용화되면 충분히 가능한 일 같습니다.
T-KEY를 이용하여, 화면을 조정해줍니다. 
아까 아래에서 보신 POND 있었죠? 이 곳은 CLOUD 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홍보관에서 체험한
SK의 집약적인 기술들을 모아 구름(SK)에서 연못(우리?)에게 뿌려주는...
생각하기 나름이죠 머 ㅎㅎㅎ 아까 연못에는 일정시간 간격으로 천정에서 물이 떨어집니다. 
아래 POND 보이시죠? 밑의 영상이 촬영되어 위에서 볼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기념 촬영을 해주는 곳입니다. 갔다왔다는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정말 사진찍는 걸 싫어하는 저이기에..
과감하게 안 올립니다. ㅋㅋ
통신 기술의 역사를 보여주는 곳이구요 1세대네요
이미지 모으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 참 좋은 자료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3세대
3.5세대..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갈? 이라고 했던 5세대.. 정말 우리가 만들어가는거 맞죠?
청소년들이 없어서.. ㅋㅋ
청소년들 체험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의 목 뒷덜미의 발열을 책임지고 계신 T-KEY 위의 배터리 입니다. 흑흑.. 
바닥 디자인 이었는데요.. 특이해서 급 찍었습니다. 
U-SIM 근거리 이동통신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대용량 복합기능의 스마트 카드죠..
저는 솔직히 뭔지 모르겠지만, 다들 여기에서 빵빵 반응이 터져서.. 저도 그냥 아는척.. ㅋㅋㅋ
길게 늘어진 LCD 화면으로 여러장의 사진들이 지나갑니다. 우선 사진 지나갈게요~ 한장
두장
세장
네장
다섯
여섯장.. 아? 마무리군요 ㅋㅋㅋ
가지고 있던 T-KEY 에 체험하기를 접속하고, 이 사진들을 손으로 퉁 쳐보면, 사진이 사라지면서
우리의 T-KEY 로 전송이 됩니다. 일종의 SK가 하고 있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 홍보용 자료 입니다. 이색적이죠~?
아... 팜플렛이 없어서.. 정리하는 데 부족함이 많습니다.
혹시 방문을 원하시는 분은 방문예약을 홈페이지에서 해야하구요
관람객은 12시, 16시 이렇게 2타임을 하루에 진행하며, 정원은 20명 입니다.
홈페이지는 http://tum.sktelecom.com/ 이 곳입니다.
여기까지 보신 분들.. 사진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SK 홍보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