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하게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는, 처녀입니다.
저는, 07년도, 지금이면 이제 삼년이죠,
삼년전 5월쯔음에 이사왔습니다. 이사온계기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나서.
아버지랑 이사왔는데, 저는, 돌아가시고나서 아버지가 너무 미워서
고모네서 살다가 이모네서 살다가 이리저리 옮겨다니다가, 다시 아버지집에와서
살게되었습니다.
솔직히, 거의 동호회사람들이랑 만나서 술드시는 아버지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엄마가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그러셨던 생각에
아직도 조금은 미운감정이있지만. 제아버지고, 저를사랑해주시고, 저만큼은 끔찍한분이시고
저또한 그래서, 무튼 지금 같이 살고있습니다.
이제돌아와서 산지, 몇개월 됬습니다. 그런데 처음, 이동네에왔을때.
낮엔 몰랏는데, 한적한 골목이구. 멀래 우리나라 골목들이 집집마다 붙어있는데.
여기도, 만만치않게 붙어져있고, 너무 한적했습니다 가로등은 하나밖에업고..
거기다가 진짜 뭔가가 튀어나올꺼같구..
집은 꽤나 괜찮았던거 같앗습니다. 방은 두개고, 아버지가. 자기혼자살줄알고.
여기로이사왔다는데. 낮에만봤을땐, 햇빛도 잘들어오고, 너무아기자기해보여서 좋았습니다.
깔끔하구요, 그런데 저녁때되니, 혼자있어서 그런가. 앞집소리가 다들리고 ..
밖에소리가 다들리고, 창문은 정말 다른사람이 지나가면서 볼수있고 창문도못열구..;
뭐, 이정도야 그래도 집있는게 어딨고, 내가 이렇게 보일러 뜨든한 곳에서 산다는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워낙 고모네나, 이모네서 눈치보면서 있었기에..
그랬는데, 제가 낮인가? 대낮에. 빠른길로가는길 방향으로 갔습니다. 집쪽에.
거기도역시 골목이였고 사람이 잘안다니는 곳이죠. 어느구석에서 뭘하던. 보이지않는곳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거기서 지나가는데, 어떤남자 마스크쓰고 모자쓰고 그짓을 하는 걸 목격하고..
두번씩이나-_-... 하... 정말, 경악했죠 한번도 보지못했던 광경을 보았으니..
그리고 또! 오늘은 저희집 골목 가로등쪽에서 한남자가 그러고있더군요..정말
정말 심장이 쿵쾅거리는소리가 다들릴정도고 이거뭐 쓰면서도... 손에 땀이 찰정도네요..
도데체 이럴땐 어떻게 해야만 좋을까요..
자꾸이러니까, 공포심은 커지고, 아빠는 지금까지도 동호회사람들이랑 술마시느라고
늦게오시고.. 집에거의혼자있는데 정말무서워요..; 슈퍼에 뭐 사러도 못가겟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방법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