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서울역지하철 공익 입니다
(대표적이죠 서울역 노숙자)
오늘 방금있던일을 적어보겠습니다..
아침출근하여 옷갈아입을려고 공익숙소로 가는데.
욕소리가 들리면서 누가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래서 아침부터 누가 이렇게 또 소리를 지르는지..
옷갈아입을때까지 계속 소리는 들리고 언능 갈아입고 소리나는쪽으로 뛰어갔습니다.
매표실에서 등치 좋은 아저씨가 매표실 대리님한테 욕설을 하는것입니다.
뒤에 사람들도 기다리고 계셔서
" 아저씨 왜그러세요?^^" 무슨일이세요?
" 넌 머야 경찰이야? 공익주제에 x신 새끼가"
" 사람들 기다리니깐 잠시만 비켜주시고 애기하세요"
"너랑 할애기없어 새갸 너 안에있는놈 나와"
계속 저지하고있다가 욕설을하면서 매표실 앞으로 사람들
표사는거 막고 행패부리길래 그사람을 잠깐 그민하시고 비키시라고 했더니
그사람이 제 멱살을잡더라구요. 허허..
" 나 장애인인데 너 이새갸 한번처봐. "
멱살을 뿌리치다가 안되서 저두 잡았습니다
저두 사람이니깐요. 그러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욕을 했습니다 반말하면서 그냥 가라고
" 장애인이면 표달라고 욕하고 사람들 피해주고 매표실문 처도되냐고"
멱살 잡으면서 그러니깐
주위사람들이 참..저에게 곱지않은 소리와 시선으로 처다보면서.
공익이 왜그러냐고 나이많은분한테 그러면되냐고.
젊은사람도 가세하더군요 머하는짓이냐고
정장 입으신분은 웃으면서 젊은 사람이 참으라고 멱살 놓으라고해서
놓고 있는데 그사람은 끝까지 잡고잇더군요 경찰부른다고 폭행죄로 집어넣은다고
정장입은분이 그만하라고하면서 가더군요,
그러자 직원분들 오시고 그사람도 가고 그래서 다시 발길돌리려고하는데
또 뒤에서 소리가 들리면서 매표실앞을 또막고 욕설을하면서 말하는창구를
손으로 치는것이였습니다. 다시 가서 아저씨 그만하라고 가라고햇더니.
" 니힘쌔냐? 그래 한번 처봐라 이새갸 "
" 아 쫌 가라고 씨x 새갸 소란피지말고 "
또 그러자 멱살 잡았습니다
지나가던 젊은 안경쓴분이
" 공익 이게 무슨짓이야? "
" 어른한테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되? "
아저씨 모르면 그런말씀마세요
처음부터 보셨냐고 그냥 지나가시라고 이런 저런일을 설명을했습니다
또 한다는소리가.
" 그렇다고 어른한테 그러면되거야 ? "
아 진짜 -_- 속으로 왜케 그사람이 밉고 지도 내입장되면 더그럴놈이 착한척하네
이렇게 넘겼습니다.
저두또 한마디했죠.
" 어른이면 소리지르고 행패 부려도되냐고 욕설해도 되냐고 "
그랬더니 이새끼봐라? 하는식으로 처다보면서
그래도 어른한테 공익이 그러면되냐고 하는데 참..속이 타오르는데..
그 소란을 피고 욕설을해댄 사람은 오히려 그편들어준사람에게
어깨를 두둘겨주고 그냥 가라고 보네는데
순간 또 나만 병x 만드는분위기고
경찰에가서 신고한다고 한사람이 지금 30분되도록 안보이네요.
참... 수도없이 이런일이 있고 다겪어봤지만
제일 힘든건 지나가는 사람이 한마디씩 던지는 말입니다.
그냥 누구 편도 들지말고 그냥 갈길 가면되면 서로 해결할걸
왜 옆에서 또 껴들어서 사람속 다긇어놓는지..
한두번도 아니지만 오늘도 멱살잡힌곳에 상처가 생겼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