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이 이야기를.......
위성은 그래서 앵무새처럼 노래를 부릅니다.
상대방 여자분도 위성에 감시되었다고.
미리 알려드립니다, 노래 인용시에는
"" 속 말은 노랫말 자체이고
'' 속 말은 곡제목이며
() 속 말은 가수명입니다.
사실상 그랬습니다.
저의 96년도 1월 은퇴당시에 어느 시인은
저의 이름을 걸고 이렇게 적었지오
" 꿈을 위해선 사랑을 버려도 좋지. "
사랑이 있었다고 해봤자 그건 마음속 일이었을 뿐입니다.
결론을 내어주는 듯한 편지의 고백에 대해
나는 기다림의 시간을 잠시 가졌습니다.
그러나 두번 다시는(?) 그 얼굴을 마주대할 수 없었습니다.
그 여성이 라디오에 편지를 보낸다는 것을 알게해줘서
나도 그 방송에 실명으로 신청곡을 써 보내기도 했고
노래 제목 셋을 신경써 골랐습니다.
하나가 'Come As You Are'(Nirvana)
그 여성의 편지에 답장하는 대신에
신곡들의 가사를 답장처럼 적었습니다.
" You Must Come Back, 나를 완성하겠어
네겐 사랑이 전혀 없는것, 내 힘겨운 눈물이 말라버렸지 " - '컴백홈'
" 터질 것 같은 내 심장이 날 미치게 만들 것 같지만
난 이제 깨달았어 날 사랑했었다는 것을 "
" 왜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나, 허우적대고 있었지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있는 널 죽일거야
내 인생 내 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 거야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설레였던 나의 마음을 " - '필승'
창작 활동의 발로이자 마음의 표현이었지오.
나의 마음은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니기에
그러한 표현들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난 표현하여 마음을 달래야만 했고
그 여성은 다시 나를 만나러 와야 했습니다.
가까운 음악동료들은 도대체 누굴 기다리는지
나에 대해서 궁금하게 여겼습니다.
'누굴 기다리는 걸까' 쯤으로 곡제목이 있었죠.
사실은, 시기어린 사람들은 멋대로 뭔가 나에게 저지르려 하고 있었고
나는 많은 힘있는 사람들에게 튀어 보이고 있는 난처한 때였습니다.
외국을 접해보니 그곳은 평온했고
여러 이유로 나의 활동을 한번 접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은퇴했습니다.
관련해서 '은퇴선언'(시나위)이라는 곡이 있지오.
떠나기 두달 전 어느 주말에 나는
그 여성이 유학중인 지방에 가서 2회 공연을 했습니다.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그 여성이 재학중인 학교에 들어서는 큰 길가 광고대에도
공연을 광고하는 포스터가 붙었습니다.
그 여성은 공연 다음날 보게 됐다는군요.
은퇴후 주노 형은 KBS에서 라디오 DJ를 했습니다.
그 여성은 내게 편지를 보내는 대신 이제는
주노 형에게 글을 보내더군요.
가장 처음엔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화난듯이
'너의 길은 너의 길, 내 길은 내 길' 쯤으로서.
그건 아마도 괜찮은 척하는 것이었겠죠.
헌데 아뿔사 주노형은 그 여성에게, 방송에서
고르는 노래들 제목들로 날 대신했습니다.
요점은 이거였죠 "날아와".
언제인가 주노형은 이렇게 방송에서 말했습니다
"어유, 여기 어떤 여성 청취자께서
저희 방송에 나온 곡들의 제목들을
다 적어가지고 보내오셨어요!"
허나 그 이후에도 그 여성은 계속
제목과 가사내용 사이에서 방황을 했다 합니다.
가사가 너무 슬프고 부정적인데
제목은 행동지향적 간단스런 것들이었죠.
반복된 제목들의 요점은 이랬습니다
"미국에 모델같은 여자가 하나 있어 마음을 끌고 있지만
넌 나의 이상형이니 당장 이곳의 공항으로 오지 않겠니?"
헌데 이 여성은 이 얘길
MBC 라디오의 DJ 신해철 형에게 자문했습니다.
자문은 왜냐?
저에게 편지와 책을 많이 보내긴 했지만
한번 잠깐을 봤을 뿐인데 대뜸
한국 땅에서 발을 떼고서 비행기 값을 부어서
난생처음 외국에 오라는데
전후상황상 몸에 이변이라도 생길 일이냐
알고 싶었기 때문이죠.
"칼과 바다를 착각한 것 만큼 재촉했던 내게" - '탱크'
"네가 떠내려왔던 거기서 사기당한 거야" - 'take4'
그건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너처럼 아리따운 아이가 정말 좋구나'라는 요점의 고백문이었는데
그 아리따운 아이가 돌연 성인남자 행세를 대뜸 하겠다면
이 아니 곤란한가?였죠.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여성은 그 자문으로 인해서
혹을 더 붙였으며 폭탄과 지뢰까지 얻었습니다.
오라면 그냥 올 것이지 왜 사고치냔 것이죠.
해철이형 나하고 6촌 친척간이라 잘 아는데 그 성격에
묘하게도 따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글 뿐인 여성을 쫓아 거진 동시에 미국 공항에 나타났습니다.
이전에 해철 형이 그 여성의 학교 축제 때 공연을 했는데
앞줄에서 씨익 웃어주는 모습에
썬글라스 낀 형의 입이 저절로 옆으로 늘어졌다는군요.
안돼! 그건 오로지 '여자' 좋아하는 악랄한 이의 습관적 입다심일 뿐인데.
그 미소를, 나하고 친하다는 형에게 보인 친절이라고
그 여성은 생각한 것이었죠.
그런 친절과, 또한 상당한 순수성의 작문들.. 이런 것들이
욕심많은 형으로 하여 자신을 날게 한 것이었죠.
그 여성에겐 안된 일이었지만 말입니다.
형은 이후로도 오랜 시간을
'가로 막으리라, 가로 막으리라'
다짐을 하고 또 실천했습니다.
요지는 이거였죠
'날 흥분케 한 이상'.
그러나 비해 그 여성은 항상
비장하고 심각했습니다, 힘없이 말입니다.
'왜 이런 억울한 일이 나에게?'
그리고 왜죠?
공항 화장실에서 밤을 지내고 나와
공항우체국 앞 벤치에서 과자를 먹고있던 그 여성을
나는 휙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기껏, 차를 몰고서 카운티를 넘어왔는데
그냥 목표를 지나쳐 보냈음은 왜였을까요?
" 제발 이제 그 날을 슬퍼 말아줘
그땐 이미 아름다운 거리의 밤이 조용히 사라진 후였어
그건 여리고 흐트러진 내 상처와 또 그 아픔과도 같아 "
- 'Gloomy Sunday' (피아)
완벽에의 희구심 때문이었을까요?
'저 여자, 위성에 등록되어 있지 않을까?'
시대 상황을 간파중인 저로선
그런 가능성도 일순간 느껴지더군요.
만일에 그렇다면, 그것은 저의 하락이 되죠.
은퇴를 했고, 공연히 다시 위성에 잡힐 이유가 제겐 없지오.
당시 그 여성은 그런 것들을 몰랐지만, 전 이미
은퇴직전에 찜찜함을 느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 이름으로 여기저기 방송에 글을 보낸다는데
이내 그 운명은 방송계에 의해서 접수되리.'
그래서, 물론 청취를 하고있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전 저의 목소리로 똑똑히 곡제목을 말했습니다
"Just Another Victim입니다."
경고성이었죠.
" No more victim Stop the slaughter
Sexual Assault
넌 타인의 미친 법에 저무는가
바로 네 이름 앞엔 이제 곧 어느새
너의 기를 제압할 호칭이 붙겠지
국가 통제 체계적인 학대 속에
너를 옭아맬 또 다른 절망에 " - 'Victim'(서태지)
여기서 다른 절망이라는 것은
모 의사에게 제 이야기를 했다는 그것이죠.
" 왜 기다려 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 " (서태지 4집 '시대유감')
이 곡은 처음에 공연윤리위원회에 의해서 가사 금지를 선고받았죠.
저는 그 문제에 관련해서 전말을 알고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구한말경 육군 대장이셨고
이후로도 가문은 군사적인 현황에 매우 밝았습니다.
미 군정 휴전상태의 대한민국에서
산부인과의 갓난아기들은
위성의 전파 세례를 받기 일쑤입니다.
" 그날 그 파랗던 아이가 내는 소리에 다들 '부럽군요' 너를 그렇게 들어올렸고
난 내 손에 모았던 작은 꿈들이 손가락 사이로 갈려나갈 때 " ('휴먼드림'-서태지)
조그마한 손가락들 사이로 주위의 사물분자들이 흡수돼
뇌와 몸속을 돌며 저장됩니다.
"네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 '인터넷 전쟁'
한국을 덮은 수많은 위성들의 전자파에 눌려서
아기몸은 고속도로가 되어있습니다, 이온전기가 물질들을 나르죠.
몸에 가득한 전자들은 점점이 어느 곳에서나 빛납니다.
서로다른 색깔이 도래할 때면 일대개편하지오, 시각적인 반영은 일순간입니다.
문제는 물질누적인데, 정말 뼈조직인지 아님 흰 비닐 분자가 섞여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당연히 피치 못하게 물질 누적은 현시대의 일상 속에서 일어납니다.
허나 그러한 물질들이, 있어서 나쁘지 않을 곳에만 최소한으로 있어야죠.
위성 전파는 이물질의 누적된 구조, 형태를 추적합니다.
몸은 누구나 같고 내부부위들의 구조도 모두 같기에, 위성 탐지가들은
'지표상 어느 위치에 있는 척추'나
'지표상 어느 위치에 있는 대뇌'나
'지표상 어느 위치에 있는 어떠한 장기' 등
특정 구조의 조직들을 따라다닙니다.
사람의 조직구조 자체가 칩인 것이며
해당 조직이 이물질과 섞여있어서 절연체적 성질을 띄기 때문에
전자파로 형태파악이 이루어져 자동적으로 추적 가능한 것입니다.
(그림 참조 : http://user.chol.com/~neutrality/pia.jpg )
몸에서 어느 부위에 이물질이 많이 누적돼 가장 분명히 찾아질지를 차치하고
어떤 이들에게는 의도적으로 추적을 위해 계획된 이물질을 특정부위를 통해
넣고는 합니다.
눈이나 그런 부위들이죠.
'어느 부위를 다루겠으니 관련 조직을 집중조명하시오' 하여
물질투입과 함께 국지적 부위들을 특정적으로 접수하는 겁니다.
부위를 따라잡는다면, 상세한 인체 점유가 가능하게 됩니다.
전체적인 인체외양이 아닌 세세한 내부조직들을
순차적으로 밝힐 수 있게 됩니다.
부위들은 곧 구조들입니다.
외부적인 이물질들은 구조를 따라 누적됩니다.
전자파는 절연물질에 막히어 누적 구조를 찾게 됩니다.
그래서, 이물질과 뒤섞인 구조부위는 그릇처럼 전자파를 담게 됩니다.
전자파가(전력이) 공급되는 족족이 그곳으로 전기는 모입니다.
통신용 광섬유의 소재를 참조하여 보시죠, 절연체인 유리입니다.
부위통각이 뚜렷해집니다.
신경 감각이 전기적인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손발과 뇌와 몸 사이에는 기혈맥 운송로가 놓여져 있고
그 위로 운반이 되는 이물질들을 여러 적합한 요가 동작들로써 흩어지게 하여서
특정 부위에 누적되는 일들을 없애줘야 합니다.
이물질의 누적이, 추적되는 형태를 낳는 겁니다.
하여간에, 그 여성은 과연 방송계에 의해서 접수되어
만인의 구경거리가 됐습니다.
그 중심에는 당연히 해철 형이 있었죠.
눈치있는 그 여성의 떠들어대는 비난의 목소리에
주위 여론을 의식하여 드디어 해철 형은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위성들은 계속해 그 여성을 따라다니며
시청각적 중계를 계속하고 있으며, 한일중미 대만의 가수들은
여전히 대꾸한답시고 아직도 작사로 떠들어댑니다.
"넌 수퍼스타가 아니야, 너의 처지가 그렇게 자랑스럽고 대견하니?
무슨 황당한 착각이니?"
이것이 최근 길에서 들려온 영어 노랫말인데
그럼, 그들 가운데 모시어져 각성을 재촉당하는 그 여성이
영웅적인 모범이 되어야지, 비굴한 노예로 그쳐야 하겠습니까?
인간은 모두 평등합니다.
그 여성은 고작, 남들을 대신해서 그렇게 있을 뿐이죠.
그럼 남들을 대신해서 역경을 헤치며 영웅적이어야 하는 겁니다.
그 자신은 원래 그렇지 않다 하여도 우리의 우수성을 대신 보여줘야죠.
그리고 사실 그 여성은 사적으론 92년도 이후로 나밖에는 모릅니다.
뭐 이젠 원수처럼 여길지라도, 어쨌거나 연루된 이는 저밖엔 없죠.
다른 아무에게도 사적인 관심을 투자한 적이 없는 결백한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그 여성이 자기 현실조건에서 최선의 길을 모색하기를
저도 바랍니다.
날 제일 좋아해주는 사람 나쁘게 되길 바라는 사람은 없는 법이죠.
헌데, 해철이 형은 왜 아직도 그 여성을 따라잡고 있나요?
지금은 3년째 들사람인 그 여성을 찾아 사람들을 부리면서까지 말입니다.
무슨 책임이라도 지려는 것일까요?
그 여성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아직도 뭣을 얻으려 그러는 것일까요?
그냥 버릇이 아닐까요?
허구헌날 사람들을 TV로 훔쳐보다가 끄질 못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서태지 'take2' 음악영화에, 괴상한 티비를 시청중인 뚱뚱한 이가 의자에 앉아있죠.)
아무튼, 어쨌거나 자위를 하는 등 흉한 모습을 들킨 그 여성이 공개적으로
나와 유관한 듯이 보여지는 일 따위를 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관련해서 '그만해라' (Enuff iz Enuff)라는 곡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지저분한 동기로 그 여성을 찾아다니고 있죠.
그런 이들까지도 저가 상대해야 할까요? 아니죠.
저에겐 제 길이 있습니다.
그건 저의 음악과 감상자들이죠.
그 감상자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저의 음악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그 시간은 거진 20년이 되었죠.
제겐 큰 책임이 있습니다, 그들을 계속 이 세상에서 기쁘게 해주어야 한다는.
그나저나 저의 생각에도 그렇지만
사람이 혼자 숨어서 자위함이 뭐 그리 큰일이라고
사람들은 그 여성을 기계질로 강간하려 그렇게 따라다니는지
알 수가 없군요.
늦게 확인해보니 대개, 엎어져 남자처럼 하던데..
자기들하고 똑같은 일을 가지고 왜 성차별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난 남자!" 그러면서 하던데, 사람들이 죄다 동성연애자들인 것일까요?
동성연애도 이질적인 양분적 역할과 마찰을 쫓는 이성애와 다름없는
상대적 성애이기에, 어떻게든 취약한 쪽을 뒤짚어 놓으려는 발상인 듯하군요.
제 생각에는, 그러한 것들의 대체안으로서
동성우애나 이성우애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하긴, 제게도 다소 충격이기는 했습니다.
물론 과거에 귀에 들리던 그 여성의 말들이
"태지는 여자야" 따위였고 전 싫지 않았지만
우회적 경로로써 보게된 시각적인 그 화면을 접하면서
사회적인 체면이 손상됨을 부정할 수가 없군요.
전 음악작업 하느라, 좋은 사람들 만나느라
따라잡지 못한 현장이었습니다.
해철이 형이 다 잡아낸 것이었죠.
먼 과거에는 '서태지 임신설' '서태지 게이설' 등이 있었고
저의 은퇴 뒤에도 노래 가사들은(가령 Rainy Sun의)
그런 얘기들을 저를 향해서 읊었지만
여자같은 남자와 남자같은 여자는 서로 잘 어울린다기보다는
둘다 사회적으로 쓰레기로 치부되고는 하고 있습니다.
제 노랫말에 "불타버려 우린 쓰레기인걸"('오렌지')라고 적었죠.
그래서 위성 프로그래밍 망의 활용자들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골라서
'신의 이름으로'(김사랑) 형벌을 주고있죠.
그러나 이제 모든 분들이 아셔야 하는 것은 이렇습니다.
92년도 이후로 저만을 알고 지내는 그 안타까운 여성은
뱃속이 가려워서 바닥에 배를 문지른 것입니다.
타인에 대한 성적인 사랑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그 여성은 성적 교류를 인생사에 고려치 않습니다.
오히려 결벽증이 있어서 남의 피부 스치는 일에도 강한 분노를 느끼죠.
얼마나 혐오하느냐면, 완전히 그런 교류는 상상조차 않습니다.
특별히 독방 마련해 혼자 드라마 연출했던 일들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되려 '이성애적인 관계는 나의 이해에 녹아 그 관계성이 내 속에만 있고
실제엔 이성이란 존재자들 자체가 없다'입니다.
실제란 그 자신이 직접 남들을 맞딱뜨리는 현장들이죠.
그 여성은 항상 당신들의 성별을 무시합니다.
남자나 여자 따위는 자기 속에만 이해로서 있다고 보고
남에게 대해서는 절대로 남자대우나 여자대우를 해주지 않습니다.
그 여성 앞에서는 그러한 것이 인정되지를 않습니다.
남들과는 언제나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시킬 뿐이죠, 인간 대 인간.
그 여성이 여러분에게 돌격할 때에, 그 여성은
사람들에게 돌격하는 것입니다.
그 여성은 말합니다.
"남자나 여자는 너희의 사생활일 뿐이다.
그런 것들을 내게 들이밀지 말아라."
"인간 대 인간으로 서로가 정의롭자."
"나? 여자 되어본 적이 없다. 그런 건 따로 연구할 문제이지
결코 우리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인 나를 회피하지 말아라, 게 섰거라."
무차별적으로 이렇게 예의없어 사회생활을 못합니다.
본래부터 그 여성은 농담을 알지 못하며, 얼굴이 정색이 아닌 때가 없습니다.
사실은 호탕하고 담담합니다.
그 여성이 수시로 노리고 있는 기회는 보고서 작성의 기회이며
성명서 발표의 기회이며 담화현장 기습의 기회 뿐입니다.
사실은, 아무 적어낼 일이 없는 무미건조한 삶을 개인적으로 희구합니다.
그 여성을 움직이는 건 인간으로서의 책임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 번이나 내게 이르기 위해 외국을 방문했습니다.
왜? 자기가 적어보낸 편지에서
약속( http://user.chol.com/~neutrality/taiji/non-miss.htm )을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근에 저는 따로이 '이젠 그럴 필요가 없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 여성은 알아들었고, 이젠 반복치 않을 것입니다.
저나 그 여성이나, 인간의 권리 이상을 추구하진 않습니다.
누가 여자냐 누가 남자냐 이런 것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건, 이미 잘 길들여진 이들의 일상적인 취미일 뿐입니다.
하루속히 인공위성망 독재 프로그래밍을 멈추길 희망하고 기원합니다.
("A new order for the World, why you can't cry?" - '틱탁')
각국의 부자들이 그것에 기생해서 자국의 동포들을 학대하고
세계적으로 나눠갖는 일 따위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현재의 환경 관련지식을 배워
병 없이 자기수명을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교육제도가 모두에게 평등히
관련 생활과학적 지식들을 공급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폐쇄적인 언론방송이 죄를 자백하기를 바랍니다.
또, 대통령께서 양심선언으로 자국과 타국들의 모든 국민을 깨우쳐주시길
희망합니다.
사람들을 해치는 기계들을 양산하는 소수의 기계제작자들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사람들이 그 여성을 자연적인 조건상태로 놓아주고
일방적으로 쫓지 않기를 간곡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왜냐면 적어도 제가 불편합니다.
그 여성이 바로 저에겐 '울트라 매니아'(서태지)였기 때문이죠.
제 활동의 모든 것들과 저 자신을 꿰뚫던 이였습니다.
"꽤 뚫린 난 저항할 순 없었지, 가만히 착하게 두 눈을 깔고" - 'ㄱ나니'
그랬기 때문에 저도 일방적으로 지켜봐야 했습니다.
하여간 그 여성은 저에게도 충고를 하더군요.
"남자처럼 굴지를 말고 사람답게 해!"
그러나 사람이라는 것은 철학자들이나 아는 겁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사람 이하의 역할 놀이에 바쁘죠
아이 어른 젊은이 노인 여자 남자 엄마 아빠...
사람 이상을 알아야만 동물학대도 관두게 되는 겁니다.
뭐 저는 음악에 밝은 순수적인 예술가이니
보편적인 태도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전자파무기 피해자인 정인선 씨의 무탈장수를 원합니다!
"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 - '인터넷 전쟁'(서태지)
나인듯 사랑하는, 노예가 되어버린
나( http://user.chol.com/~neutrality/taiji/beautiful.htm )를
봐주십시오. http://ch.gomtv.com/221/23977/196142 (음악영화 끝 부분)
처음 물건너 왔던 그 소식
http://user.chol.com/~neutrality/taiji/98070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