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같은게 뭔데??
개들이 무슨죄가있다고 자꾸 개같다고 하는거지??
그냥 개만도 못한인간이라는 말이 차라리 낫지 않나 싶어...
개같다... 그 이외의 뭐같다는 소리들...
그 얘길 듣는 사람들이 정말 개처럼 생겨서 개같다고 하는거야??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가...
나조차도 개같다고 하는데 그말의 기원을 모르겠어...
멍멍이자식, 십장생, 시베리아, 젖방삐.....
알고나 지껄이는건지...
담배를 비롯해서 이딴 기원조차모르고 쓰는 단어들...
어차피 모든 단어의 기원은 아무도 몰라...
그거 만든놈은 죽었겠지만
물어보고싶다...
"대체 뭘보고 개같다는 거죠???"
귀여운개? 사나운개? 드러운개?
물론 귀여운개는 아니겠지??
살맛 안나서 개같애??
"살맛 안나서 싫다..." 가 맞어
인생 젖같아서... 드럽다고?
그렇다고... 개같다고 하지마
멍멍이자식이라고도 하지마....
그건 개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해...
왜 대한민국에서 개들은 수난을 당해야 할까???
보신탕에 동격모독(인격모독 비슷한) 까지 당해야하니까...
개팔자가 상팔자라는건 또 뭔 잡소린지...
걱정이없어서??
그걸 이기적인 우리 인간들이 알턱이있어??
그건 동물밖에 모르는 거거든...
걱정이있는지... 슬퍼하는지 기쁜지는....
이기적인 인생들 참 드럽네...
"내 인생도 힘들어죽겠는데 넌 뭔데.." 이런식이지...
그런식인데 동물들이 눈에 들어오겠어??
인간끼리만 봐도 그래...
왜 그렇게들 이기적인지모르겠어...
알면... 아니 알려하면할수록 더욱 짜증나고 더러운거...
혼자있으면 졸라게 외로우면서
둘이있을땐 작은배려심보단 큰이기심으로 차버리는거...
그러고서 후회하는거 말야...
공수레 공수거냐?? 에휴...
인간의 삶이라는거...
왕따도 아니야...
한번 아주그냥 아예 홀로 되어버려야 정신을차리지...
이건뭐 나 이외에 다른 사람들은 서로가 좀비인거같어...
서로 죽일려고드니 말야..
발톱을 감춘 야수처럼...
결론은...
마땅히 할욕이없어 개같다느니 하는건 바뀌어야되...
뚱뚱해서 돼지같다고하는거...
머리 산발되서 숫사자같다고하는거...
쥐새끼처럼 요리조리 피해다닌다고 하는거...
굼벵이처럼 느려터졌다는거...
그런건 공감이 가는데
왜 개만 유독 수난을 당해야 하냐고...
잘난것도 없는놈들이 개들을 개 무시해가면서까지 그러면
개들도 기분나뻐...
그러니 개무시하지마...
요즘 한창 부정적일수밖에 없더라고....
그럴수밖에 없더라고... ㅠ.ㅠ
내가 인간이라서...
그것도 약육강식의 뚜렷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인간이라서...
사람북적이는곳은 너무나도 확연이 드러나지
위너와 루저...
아니 그기준은 뭐야??
결국 인간들이 만들어낸 기준일뿐인데
누가 한말에 동화되고 똑같아져버리는거...
아 진짜 싫다... 그런거...
서로 좀 존중하면서 살아보자좀...
제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