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쓰네요..ㅋㅋ
전 평범하디 평범한20대 A형여자입니다.
완전 트리플 A형이였죠 ㅋㅋ누가 말걸라고 치면
눈에서 레이저 나오고 ㅋ소심하게 대답 안하고 ㅋ
가뜩이나 차가운인상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화났냐는 소리를 듣는..ㅋㅋ
그런제가 학교 적응도 못하고 휴학하고 ..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한테 뒤통수 심하게 까이고..ㅋ
흠냥..
뒤통수까인일은 말하자면 긴데 대략요점하자면ㅋ
대충...완전 사랑했던 사람 잘 믿지도않는제가 ..
그렇게 믿었던.. 제가 죽겠다고 매달렸던 사람이 알고 보니 호빠출신 ㅋㅋ
헤어지고나서 복수하겠다는 여자가 3명씩이나생겨서 저한테 같이 가자고 연락하는..그정도?허허...
여튼..그남자가 O형이라서 그후로 O형남자 저주하고있던 저입니다 ㅋㅋㅋ
그후로 여자친구만 완전 끼리끼리 놀고있다가 어느 순간 성격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휴학하고 나니 연락하는 친구가 정말 없더군ㅇ요..
고등학교 친구들도 바쁘고 나름.. ㅠㅠ
인맥의 중요성을 알았죵 ㅋㅋ
그후로 성격 바꾸기를 노력했습니다 ㅋ
책도 많이잃고 사람들도 많이만나고 ㅋ
살도 빼고 ㅋㅋ(지금은 겨울임 -_- ..젠장..)
여튼 ㅋㅋ
그렇게 하니 하나둘씩 인맥이 늘어나는거죠 ㅋㅋ
그중에 전에 제일 싫어했던 AB.B형남자 여자친구들이 늘었어요 ㅋㅋ
AB.B형은 좀 워낙 직설적이여서 전성격같았으면 쌩까던지 싸우던 혈액형인데 ㅋㅋ
신기하게 성격이나 말투를 바꾸니 B형이 특출나게 증가!!ㅋㅋㅋㅋ
여튼...
그중에 성격좋은 언니 오빠랑 놀다가 언니가 소개팅을 시켜줬습니당 ㅋㅋ
그냥 번호 교환 정도?ㅋㅋ
연락안올줄알고 전 기대도 안함 ㅋㅋ
몇번 문자를 주고 받다가 만났는데..
와우..
제 예상과는 다른포스 ㅋㅋ
그냥..그냥..처음 봤을때부터 이상했어요
끌렸다고해야하나?ㅋ
이런적이없는데 ㅋ
남자는 눈에 안들어오던 저인데 ㅋㅋㅋㅋㅋ
아놔 왜이러지?ㅋ하면서 놀고 계속연락하는데
빠져드는거죠..
한번은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다음에 보자는거 무턱대고 택시타고 봤어요
엄한집 자제분임 -_-...
지금 폰뺏기고 은신중입니당..
문제는 근데..
그전에 나누었던 대화죠..
좋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전처럼 기다리고 해바라기 하기싫어서 .
근데..좋데요 제가 ..
근데 만나는건 아닌가봐요
이건뭐죠 -_ -,....
후아.......................................
그냥 얽매이기 싫은건가요?
ㅆㅏ이가보면 여자 엄청 많다고 친구들이 성화임 -_- ..
아아아아아악
답답해요..
지금 뭐라고 주저리 쓰는지도 모르겠고..
혈액형 이런거 안믿었었는데
점점 믿게되는..이건 뭐죠? ㅠㅠ
정말 B형은 바람둥이?
아님 나 걍떠보는거?
설마 폰뺏긴것도 ..구라?-_ -
전처럼..소심하게 ..집착가지게 될까봐 무서워요..
이런제가 점점 제 자신도 질려지는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