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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황당한지하철에피소드!!

21男 |2010.02.03 01:30
조회 56,214 |추천 19

 

 와우!!!!

태어나서 첨올린글이 톡이됬네요!!! 감사감사^______________^

기념으로 싸이공개 흐흐

http://www.cyworld.com/dssscadd 

179골드루져솔로男  친구해요!!ㅋㅋ

 

http://www.cyworld.com/ddolbinseungbin

↑친구가 투데이좀올려달래서 183위너에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sooovely

↑이사건일어난날 같이놀았던 女후배 ^^

 

http://www.cyworld.com/khmll

고대생친구 ㅋㅋㅋ

 

베플술사주신다는분ㅋㅋㅋㅋ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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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ㅋ

저는 톡을 즐겨보는 꺾이는나이 스물한살남입니다 ㅋㅋㅋ

하루일정을 마치고 집에가는길에

지하철에서 황당한 일을 목격해서ㅋㅋ(소설아님100퍼실화)

판을쓰게되었어요!!ㅋㅋㅋㅋ

천상이과라 글쓰는능력이많이부족해도 이해해주세요 ^ㅡ^

 

며칠전이었습니다.

 

대학1학년생 방학을맞아 즐겁게논뒤

 

3호선 구파발행열차를 타고 집에가는 길이었습니다.

 

오우! 그날은 왠일인지 사람이없어서

 

편하게 앉아가는 중이었습니다.

 

앞을보니

 

어떤아저씨가 이런자세로 졸고 있더군요ㅋㅋㅋㅋ

 

 

 

 

(그리고뿌듯햇어요 욕하지말아주세요..)

 

당장이라도 넘어질듯한 자세가 불안불안했습죠

 

아니나다를까 지하철이 역에 정차하자마자

 

남자분이 쓰러지시더니....

 

그남자분의 머리통이 여자분의 엉덩이에

 

부비부비.....................

 

바로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

 

↓ 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거는....좀망함 ㅠㅠ 죄송해요)

 

황당한상황이었지만...

 

남자분은 정신못차리고 한3초간부비부비ㅋㅋㅋㅋㅋㅋ

 

저는 너무웃긴 상황에 차마 개폭소는하지못하고........

 

 

 

 

 

 

 

 

 

 

 

 

 

 

 

 

 

적당히이정도로 웃어주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옆에서 들려오는 엄청난 고함소리 쿠쿵쾅쿵ㄹ콸쿵!!


야이쉬바로마!!!!!!

 

야이쉬바로마!!!!!!

야이쉬바로마!!!!!!

 

 

왠 할아버지의 샤우팅에 저는완전깜놀!!

 

헐 내가웃어서그러시나

 

사람이웃을수도있지 뭐그러나...

 

아니! 저남자한테 그러시는건가??생각하며 옆을 돌아봣는데...

 

ㅇㅣ게뭥미...-_-;

 

할아버지한분이 노약자석에앉으신 다른할아버지한분의..

 

죽방을갈기고있었습니다...-.-헐키.....

 

 

 

 

아니이런어이없는상황이.....

 

그할아버지는 연신 쉬바로마를 외치시며

 

죽방을 갈기셧고

 

우리쪽을보시면서 죄송합니다. 를 하심과동시에

 

다시 죽방

 

죄송합니다

 

죽방

 

죄송합니다

 

죽방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불쌍한맞은할아버지흑흑

 

맞은할아버지가 미안하다고 하니깐

 

"이새x가 사람 빡치게하고 미안하다고하네?"

 

이러시면서 끼고있던 장갑을 벗으시더니 싸x기유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ㅁㄴ류ㅠ때리시고...ㅠㅠ

 

 

살벌한그상황에...

 

여자는 아무말도못하고 얼어있었습니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기분뭐같을탠데 아무말도못하고 ㅠㅠㅠㅠㄴ.유ㅠㅋㅋㅋㅋ

 

때리던 할아버지가 간간히 하시는말씀을 들어보니 노약자석에서 할아버지둘이 마주보고앉아계셧는데

 

술에 취한 할아버지가 맞은편할아버지에게

(맞은)                         (떄린)

 

왜꼬라봐 이러셧다가

 

봉변당하신 것이었습니다. ㅇㅇㅠㅠ

 

결국 불광역에서 두할아버지는 내려 도망가시고

 

경비원 둘이 잡으러 쫒아가더군요.....

 

맞은할아버지는왜도망가시는지ㅠㅠ

 

 

 

이렇게쓰고나니 별로재미없네요...ㅠ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__)

 

즐거운하루되세요 ^^

 

 

ps 지하철에서싸우지맙시다어르신들 ㅠㅠ

추천수19
반대수0
베플ㅋㅋㅋㅋ|2010.02.03 01:43
이거 톡되면 글쓴이 찾아가서 술 한잔 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헐 베플이네 형은 약속지킨다 술한잔하면서 3호선 같이 타보자꾸나 싸이주소 올리는건 식상하니까 생략.
베플아쿠이뽀|2010.02.04 08:33
괜찮아 조금 재미없지만 쉬바로마가 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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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내가더|2010.02.04 09:04
저번 주 금요일 오후 4시경 의정부행 열차 타셨던 분 계신가요. 지하철에 뭐 파는 아저씨가 들어왔습니다. 무슨 음악 cd 파는 분인데요. 전철에 사람도 얼마 없는데 음악을 계속 크게 틀어 놓으니 노약자에 계신 할아버지가 뭐라고 한 소리 하더라구요. 판매아저씨와 할아버지가 실랑이를 벌이는 가운데 왠 대낮부터 술취한 아저씨가 비틀대더니 판매아저씨가 끌고 다니는 카트 앞에 서서는 노래를 흥얼거렸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우웩 하고는 카트위에서 속을 비워주셨죠. 전철안에 있던 10명 남짓 손님 모두 정적. 전철이 서고 문이 열리자 토한 술주정아저씨는 갑자기 뛰어 내리고 할아버지와 실랑이 버리던 판매원 아저씨는 "야이 개새x!!!!" 하면서 술주정 아저씨를 쫓아갔지요. 그러다가 자기 카트 다시 찾으러 오려는 찰나에 전철 문은 닫히고 주인 없이 버려진 (토가 묻은) 카트에 맨 처음 판매아저씨와 실랑이를 벌이던 할아버지가 오셔서는 cd 몇개를 품에 넣으셨습니다. -_- 그리고는 다음 역에서 유유히 하차. 저도 하나 챙길까 하다가 토가 묻은것도 더럽고, 판매원 아저씨도 안쓰러워 그냥 내렸습니다. 뭐 이런 그지깽깽이 같은 상황이 다있는지 지하철 타다가 별일은 다겪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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