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타일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여친.

폭풍간지 |2007.10.16 12:14
조회 985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6세 남자입니다.

2년 반 정도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구요.

정말 사랑합니다.

 

하지만...

여자 친구는 제가 입는 옷이 맘에 안든다고 하네요.

제 몸매가 약간 마른 근육이라고 해야하나 그렇습니다.

키는 180에 몸무게는 65정도구요.

얼굴은 평범합니다.

개인적으로 튀는 옷을 좋아해서 여친 만나기 전부터 그렇게 입고 다녔습니다.

여친과 처음 만날 때는 그런 옷 입어도 말 안하더니 이제는 입지말라고  그러네요.

솔직히 저는 남들 보여주기보단 자기만족을 위해 입거든요.

여자친구한테도 상처 주기 싫고 해서 요즘엔 여자친구 만날 땐 소위 폴로 스타일(상의는 pk티에 하의는 면바지) 입고 여친 안 만날때 만 제가 입고 싶은 옷 입습니다.

그냥 이렇게 해도 좋은데 문제는 급만남 할 때 여친용 스타일 말고 간지용 스타일 입고 있으면 완전 난리 나는 겁니다.

그래서 우울 하네요.

 

톡 읽으시는 커플분들 중에도 이런 분들 계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조언좀 주세요.

톡 되면 미니 홈피 깝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