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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우같은 여자는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이런데서라도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21살의 대학생이구요. 미술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 어디부터 이야기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대충의 스토리를 말하자면
사랑과 전쟁에 나올법한 이야기 입니다.
한편의 막장드라마랄까?ㅎㅎ.....
제가 한참 미술학원에 다닐적부터 시작되요
대형 미술학원이긴한데 동네라서 가족같은 분위기의 학원이였어요
그래서 그학원에는 거의 다 알법한 애들이 다녔는데
그중에 한명이 같은 중학교 동창이였는데
예쁘장한 얼굴에 늘씬한 몸매와 성숙한 얼굴로 착한 천사이미지를 가진 아이였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아이를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었고 게다가 남자아이들한테도 한인기했었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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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엄청난.....아이였어요..^^
중딩때부터 알고지낸사이라 그냥 친하진 않았어도 같이다녔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전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런앤지...-_-
본론으로 들어가서 무슨일이 있었냐면..
저도 대학가서나 제대로 알았는데 엄청난 일이 있었더군요..
충격먹었어요 어린마음에ㅡㅡ 이 이야기는 학원가에 비일비재한 이야기긴한데
얘는 정말 심해서 입에 담기도 싫지만 진짜ㅡㅡ
답답하고 짜증나서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쓰는데
저희를 맡으신 전임 선생님이 계셨어요 그분은 30대 초반에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었습니다.
저희학원에는 다 남자 선생님들만 계셨는데  보조강사 선생님외에 그 나머지 분들은가정이 있으신 분들이에요
얘가 처음엔 보조강사선생님들을 꼬시더라구요?ㅡㅡ 그분들은 대학생이니까 뭐...신경안썼습니다.
학원에서는 이런일이 많다고들 하니까요^^;; 뭐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니까용
근데...나중에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은 전임을 꼬셨다는거죠...ㅡㅡ
유부남에 나이도 서른이 넘는데 걔는 그때 나이가  18살..이건 원조교제죠ㅡㅡ
저희 학원에 아이들사이에서 소문까지 돌기 시작했습니다.
어떤아이는 확실히 문자도 봤다고ㅡㅡ(ex>보고싶어 자기야, 자기 목소리 듣고싶어)...
대충이런문자들...(정확히는모르겠지만) 암튼...
처음에는 이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가관이더군요..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저는 고3이 되었습니다.
입시하느라 바빠 선생님과 그 아이의 관계는 잊고지냈습니다.
게다가 그아이는 학원을 옮겨서 더 잊고 지냈고
그 선생님 마저도 학원을 관두셔서 더욱이 잊고 지냈죠
그냥 가끔 생각은 났었지만 신경안썼습니다.(언젠간 헤어지겠지라는 생각에..)
근데..입시가 끝나고 그애와 학원을 함께 다니던 다른친구에게 지금까지 일어났던 모든 사실들을
듣게되었죠..참 드라마가 따로 없습니다ㅡㅡ
충격의 연속이였죠. 그게 뭐냐면
아직까지 만남을 유지해왔고, 솔직히 그분 나이가 있는데..그냥 만나진 않았겠죠^^(알아서 상상하시길...ㅎㅎ)
그 가정이 있던 선생님은 결국 이혼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 아이땜에
정말 기가 막힙니다. 어린년한테 남편을 뺏겼을 부인을 생각하면 제가 다 마음이 아프군요
한참 그 애가 고3일때, 한번은 부인한테 걸렸었는데 길에서 얻어맞고 각서까지 썼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인은 절대로 이혼 못해주겠다고했는데 지금은 결국 하고말았죠ㅡㅡ
부인이 그선생님 빚도 다 갚아주고 결혼했고 부인은 그사람을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다 버리고 그 여우같은 기지배한테 가고말았죠(어이없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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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가 아닙니다
이젠 이사실을 모두가 알고있습니다. 그 선생님도 학원아이들 모두가 알고있다는 것도 알고요.
저희는 그냥 우리일도 아니고해서 별로 신경 안쓸려고 했는데
얼마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새로 옮겨 다니던학원에서 만난 또다른 선생님과 썸씽이 있었던거죠
그 다른 선생님은 좋은 차도 있고 능력도 좋고 외모도 출중하여 어떤 모연예인도 닮았다는 소리도 듣던
아주 근사한 사람이죠.
이쯤에서 정리하자면,( 여러분께서 헷갈리실까봐)
그 여자아이를 A, 사귀는 선생님을 B, 새로나타난 썸씽남을 C로 할게요

측근의 말에 의하면 그 A는 정말 꼬리치는게 예술이고 그냥 남자면 다 좋아하는 것같다고,.
그  C의 반에서 일하던 A는 일하면서 점점 꼬리치기 시작했고 그 C는 그 덫에 덜컥 걸려버렸죠
근데 듣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 A는 다른 선생님 누구 할것없이 다 꼬리를 쳤고 근데 그 꼬리침을 당한 남자들은
그 A의 천사같은 이미지에 속아 그 더러운 속을 알지 못하고 다 넘어갔는데
그 A는 그중에 C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거죠,
처음엔 양다리로 시작했습니다. 그 C는 능력도 좋고, 젊고 게다가 유부남이 아니기에..
주변의 시선은 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 A와 B의 관계를 모르는 사람들만은..

하지만 저와 함께 그림을 배우던 아이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다 지켜보고 있었죠 그 막장드라마를 ㅡㅡ

더 충격인건 지금은 그 A가 B를 버리려고 합니다, 아니 버렸습니다. A를 위해 모든걸 다 버린 B를..
지금 그 B는 하늘이 무너지고 아무것도 할수없고
그 A는 그 C와 새로운 꿈을 꾸겠죠ㅡㅡ..(얼마전 여행도 갔다능..)

이 모든걸 지켜본 저 뿐만이 아닌 더 가까이 지켜본 다른 친구들도 많습니다
그 A로 인해 우린 선생님도 잃고 친구도 잃었습니다.
B가 지금 벌을 받은 거라면 아마 A도 이제 곧 받게되겠죠?

이 사건에 관련하여 더욱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일일이 나열하기 버거워서 이정도로만 쓸게요

진짜 겉과 속이 다른 아인데 그 아이의 진짜 모습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답답하고 짜증나서 아직도 이일로 피해받는 친구가 있어서
옆에서 지켜보자니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써봅니다.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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