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육군 예비군인 24살 청년입니다 ㅋ
제가 군대에 있을때 겪었던 가위에 눌렸던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제가 이제 군전역을 약 40일정도 남겨놓은 어느 초여름?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저는 GOP 당직근무를 스고 아침이 되서 아침을 먹고 씻고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왠지모르게 시끄럽고 주위가 산만해서 잠이오지 않는거 였습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부소대장 방으로 갔습니다.
시끄럽지도 안고 침대가 있어서 잠을들기에는 아주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부소대장방은 가위에 자주 눌리는 곳으로 유명햇습니다 ㅋㅋ
아침이니까 ㅋㅋ어차피 신경안쓰고 잠자리를 청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숨이탁 막히고 주변히 시끄러워지는겁니다..
몸을움직이려는데 몸도 움직이지않는거엿습니다.
마음속으로 아 !! X됫다 가위눌렷구나....지금눈뜨면 귀신이보이겟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눈을떠서 귀신을 보고싶은마음에
눈을 딱뜨려는순간...갑자기!!!!
누가 저의 싸대기를 막 때리는 겁니다.
일단 군대에서 저한테 싸대기를 때릴수있는사람은 간부들밖에 없는데
그시간에 간부들이 있을리는 없고 후임이 때릴리도 없고..
저는 딱! 드는 생각이 아 귀신이구나....라는생각이들어
갑작 눈뜰 용기가 안생겼습니다. 그래서 귀신이 때리는 불꽃싸다구를.
계속 맞다가 어느순간이 되니까 멈추는 싸다구에 눈을떳는데..
아니..이게 왠일인지...방안이 온통 풀 밭인겁니다.
정말 귀신에 홀린기분이든 저는 잠을 마다하고 무서워서 ㅋㅋㅋㅋ
밖으로 나갔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혼자 담배를 태우며 마음을 달래고 있는데 ..
저쪽에서 후임하나가 오더니 그러는 겁니다.
XXX병장님 머리에 왜이렇게 풀이 많이 묻으셧습니까?
이러길래 좀전에 있었던 사실을 이야기해줬더니 ...
후임이 막 배꼽을 잡고 웃으면서 이러는 거엿습니다......
XXX병장님 그거 귀신이 아니고 XXX일병이 부소대장님 창가쪽에서..
예초기돌려서 풀이 방으로 들어간겁니다..
그렇습니다...후임이 창가쪽에서 예초기를 돌리면서 짤린풀들이 날아서
방으로 들어와...제 얼굴을 때리는걸 저는 귀신이 때리는줄 알앗습니다.
그사건이 있은후..저는 말년 일명 개말년에....
개망신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ㅠㅠㅠㅋㅋㅋㅋㅋ
긴글 읽어주시느냐고 ㅋㅋ수고하셧습니다
그냥 갑자기 ㅋㅋㅋ문득 생각이 나서 끄적끄적 적게 되엇습니다.
재미없는글 ㅋㅋ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늦었지만 새복많이 받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