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9년이나 된 사람(남)이 있습니다....
제 첫사랑이죠....만약 그를 만나지 않았다면......아니....그만을 계속 기다렸다면.....
지금의 제모습도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어린시절...중학교1학년때죠...그를 처음 본순간...전...첫눈에 반한다는 그말....아시죠..?
그 몰래 그를 1년반동안이나....혼자 짝사랑 하다 그와전 14살에 처음으로...만나게되었어요...
그는....일명 학교에서 짱이라 불리는아이도....심지언 제 단짝인 친구도...그외 다른 많은 여자애들도
그를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훨씬한 키에 끌리는 외모....소문난,,주먹,,,웃기줄아는끼....학교성적도 A급..
그덕분에 전....학교생활이...엉망이얐죠....
그렇게 100일정도를 사귀고 있던 도중...
그가 바람이 났다는 소식을 전해듣곤,,,전....처음으로....남자때문에 엄청울었습니다....
그렇게 간절히 바래왔던 사람이였는데....
너므나도 쉽사리 헤어진거 같습니다...
그때....힘들어하던....절....따뜻함 마음으로 안아주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친구A였죠.....
전.............참.....나쁜 사람입니다.....
1년후....그의친구A와 전 교제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고등하교 진학후 새로 사귄친구들과......A군의 친구들과 만나 놀기로 했죠....
고등학교때엿던터라....마땅히 놀것도 없고해서....
친구네 자취방가서 술이나 한잔 하자구 해서 갔던....그곳에..................
그사람이 있었습니다.....ㅠ.ㅠ...
그를본순간..........전...그자리에 주저앉을뻔했습니다....
심장이 터질듯이 뛰엇고,,,,,금방이라도 눈물이 펑펑 쏟아질것같았습니다.....
뛰쳐나가고 싶었지만.....나를 믿고 따라왔던 친구들때문에.....담담한척....애써 노력을했습니다...
하지만...다시....그의 눈을 보는순간.....
전 흔들리고 말았습니다....
그때 바람이 낫던게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여자가 좋아서 설친거라며...오해라구.....언젠가 다시 만나게될꺼라 믿으며....살아왔다고....합니다..
전....그의친구와 헤어지고..그를 다시 만났습니다
너므나도 행복했습니다.....
세상에서 제가 젤 행복한것만 같았습니다...
그와 전 하루가 멀다하구 매일같이 만낫습니다...같이 있는것만으로도...시간가는게 아까울만큼....
서로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보듬어 주었죠....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그가 제게 첫키스하던날을....7월29일....
그와 그의친구들과 같이 술을 먹었는데....처음으로 마신술이였습니다...
술이 그렇잖아요 첨음에는 괜찮다가 내둥~나중에 확 도는거....
먹다보니 주체할수 없이 많이 먹어서 뻗어있는데....그가 절 침대로 안구 옮겨놔주었죠....
전 그대로 잠이 들었고.....얼마있다 깨어나보니....친구들은 하나둘 가버리고....
그가 침대에 얼굴를 기대구 잠이 들어있더군요.....
한참을 그렁게 그를 멍하니...바라봤습니다....
그가 자는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본 적은 있지만.....실제로 한번도 본적이 없었기에........
아기처럼....곤히....잠든 그가 너므나도 예뻣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그의 볼을 살며시 만져보기도 하고......
머리도 쓰다듬어보구......
그러던 찬라에 그가 깨어 날보며...
"OO아,속은 괜찮아? 술도 못먹으면서...왜그랬어~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줄알아?
내가 물갖다 줄까??우리애기 다신 그러지 않기~!!다!!"
깨물어주고싶도록 제겐 너므 자상한...남자친구였죠,...
그렇게 그와.....처음으로 잤습니다....
그날 그와의 첫 입맞춤은.......그느구와 비교할수 없을만큼 너므나도 달콤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더이상 저를 건드리지 않더군요....
솔직히 무슨일이 난다면.....겁이 나긴했지만.......그러기엔 그를 너므나도 사랑했기에.....
그와 잘 결심을 내린상태였는데....
그가 제게 그러더군요.....
자기가 소문은 안좋지긴만.....절대 저만은 아껴주고싶다고.......
사랑해서 아끼고싶다고.........
그의 따듯한 가슴에...전 다시 한번 감동했고.....
그는 어린나이에도 참.....인생을 즐길줄 알며 살았습니다....
다른 남자들과는 생각하는 것도 달랐고....
재주도 많아 뭘하든 지는 법도 없었습니다.....
그러던....어느때.....
그가 이상했습니다....없더 문신도 생기고......싸우는 날이 잦아들고,,,,,
파출소란 파출소는 다가보구....
장난삼아 한단말이......"파출소는 머니머니해도 OO동 파출소가 즥이지!!"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싸우기 시작한것이였습니다...
일명 생활...이라고도...하죠....
그러다보니....절 만날시간도....저나할시간도.....한순간....팍 줄어드니....
전.........그게 너므 싫었습니다...
싸움은 잘하는덕에 맞고 오는적은 없엇지만...싸우다 나 상처들을 보며....
제 마음에도 하나씩.... 상처가 생기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서서히 멀어지기 시작했죠......
편지 주고 받는 것도 줄어들고....저나도 줄어들고,,,,,,
그에게 심한말도 마니하며 울기도 하고....헤어지자고 맘에 없는소릴하며 들들 볶았던 적이
있습니다...제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랬거든요...
하지만......
결국은 그가 또다시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깊은 한숨뿐이였죠.....
그로 인해....담배도 그때 배웠습니다....
담배란 놈이 그렇더군요.....
속상할때 피니 그처럼 좋은 친구가 없더라구요
마니 힘들어했죠....
모든걸 포기해버릴때쯤......그의 또다른 친구B가....제게
"OO는 벌써 마음이 떠난것 같다 차라리 나한테 와라 오래전부터 너 사랑해왔다...."
이러더군요...
하지만....B도 제겐 비밀친구나 다름없을 정도로 좋은 친구 사이였기에.....
한동안 연락을 끊었습니다...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은 날들이 가면갈수록
제겐 그누군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누굴 만나든 그와 자꾸 비교하게 되는 걸,,,,,,,,,,
그의친구B는 끊임없이 계속 저나를 해왔죠...
정말이지 지극정성이였습니다...
주위에 있는 제 친구들도 놀랄만큼이였으니까요.....
결국엔.....그의친구B와 전 사겼지만.....
나중에 안 그가...... 그의친구B에게 친구 관계를 끊자는니....해가지고...
한달채도 안되 그렇게 전 또 버림만 받고 상처만 받았습니다....
그의친구B는 제 첫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원했던 사람에게 제 첫 순결을 주지 못한걸 아직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다시는............다시는.......안만나길 .......
그쪽 패거리들이라면...아주 치가 떨렸습니다.....
아주 잊기로 마음먹을니 안되는게 없더군요
학교생활도 원래대로 돌아오구 집에도 잘들어가고,,,,저만의 시간을 가졌죠....
고등학교 친구가 아주 괜찮은 애들을 만났다며 얘길해주는데.....
헉..........
듣고보니 그 를 만난것이였습니다...
애써웃음 을 지었죠...잘해보라며..........
그다음날 제게 저나한통화가 왓습니다....
"나야.........."
그였습니다......
아무말도 잊질못한채........
"....으....응......"
제친구에게 제나번홀물어 저나를 했다며...잘지냈냐는둥....
연락하지 말라고 했죠...
그째 한창 콜라텍이 유행하던 시절이라 너도 매일같이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콜라텍을 다녔능데.......
옆에서 누가 계속 쳐다보며 손가락 질하는거 같아 쳐다보니....
헉..........
맞은편자리에 그가 있더군요......
못본채 했죠...
그런데 그가와 덥썩 팔목을 잡더니 끌고 나가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더니....절 꼭 끌어안으며...."보고싶었어...OO야................"
"내가 그때 내칭구랑 사귈때 얼마나 힘들었는줄 알기나해.....내가 잘못했어....미얀하다...."
너므나도 간절히 사랑해왔던 사람인데......
저또한 다시 만나고 싶었죠....
참...제자신이 등신같습니다.....
거기서 끝냈어야 했는데...................
다시금 우릐사이는 좋아졌고....그의 또다른 친구들과 자주얼울려 다녔죠......
하지만....그 사이는 그리오래 가질 못했습니다....
그에겐.......다른 여자친구가 있는상태였거든요.....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그여자 임신을해 걱정이랍니다...
그여자 사진을 보여주며.....
그는 절대 바람둥이가 아니라...........
그와 제가 때가 맞지 않을뿐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저와 같이 있을때....
피해가며 받는전화............달라진 모습......
이건 아니였습니다.....
그의 여자 친구에게 전 짓지 못할죄를 짓고 있는거 같아..............전 잠수를 타버린곤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네가 참..........나쁜 사람입니다.......................
그와 같은 사람을 만나지 못해 그의 주위만 맴돌며 그의 친구들만 사겼으니까요,,,,,,,
그후에.....
그몰래....그의 친구C를 사겼습니다.....
하지만.....그를 잊지못하는 절 놔주겠다며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하더군요.....
끝인줄알았습니다.............
이젠 정말......끝이다.....
끝이고 싶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전 새로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지금..그가 저의 남자칭구입니다....
올해로 3년된 사이이기도 하구요....
그런데.....남자친구가 그를 압니다.........
남자친구를 사귀면서.......그를 몇번 만났거든요......
남자친구와헤어질뻔했죠...... 난리가 아니였죠...
그때 전...........
마지막으로.....그를 버렸습니다....
남자친구와 그를 사이에 두고 남자칭구를 선택한것이였습니다...............
그에게도 3년된 여자칭구가 있습니다.....
그 여자칭구도 절 안답니다........
그가 술먹고 여자칭굴 안고는......"OO야OO야"
하며 제이름을 부른다더군요....
이율 모르겠습니다...........
왜 제게 그런얘기들을하는지.....
왜 절 놓아주지 못하고 그도 제주위만 뱅뱅 도는지............
지금 그는 군대에 간지 1년이 됐습니다......
1년전....입대하기전,,,,,,,,,
그의 앞에서 펑펑 울고는..............그렇게 보내버렸습니다....
가끔 그에게서 편지가 옵니다........
2달전쯤 반년만에 휴갈 나온다며 만나자구 하더군요...
전 서슴없이 좋아라 했죠.......
그는.............언제 만나도 제게 설레이는 사람입니다..
막상만나 이런저런얘길하며..........
그가 마니 취했습니다.....
그렇게 술을 잘먹던...사람이......저보다 못먹더군요.....
한번만...........단 한번만이라도.........
그의 따듯한 품에 안기고 싶었습니다.....
용길내어 말을 했죠......
".OO야........................나.....한번만 안아주면 안될까........................."
그는 아무말없이 절 꼭 안아주더군요......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렇게 가버리면....언제또 휴갈 나올지 모르는데.....
(그는 헌병이라 휴가도 자주 못나옵니다....)
하지만.....그를 보내야만했습니다....
택시를 잡아준다며........큰길까지 나갔죠....
그가 제뒤에와 절 안으며......."내가 집에바래다줄께....우리쫌만 걷자..........."
아무말없이 걸었습니다..........
집앞에 다다르자...그가 제게............"부탁이 하나있는데.............................."
"응...?먼데........"
"있자나..................................오늘 나랑 같이 있어주면 안될까.........................
무리한 부탁인가.................아니다....미얀하다.........
전 아무대답도 하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갑자기 택실잡더니 절 택시안으로 밀었습니다........
전........모든걸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그와 긴 밤을 지낸후......
전.........그가 많이 변했음을.........또다시 느꼈습니다..............
그가 다음날 집까지 바래다준후......
"내가 저나할께............"
이러곤....사라졌습니다.........
3박4일 휴가였기에......
하지만...그러게 가버린 그에게선 아무런 연락도 오질않았습니다.........
제 심정이 어떡겠습니까................
군바리라 핸드폰도 없고..집은 저나하나마나고..............
그런데....다모임을 들어가보니..그의 프로필에 그의 여자친구와 다정히 찍은 사진이 있는거 안겠습니까
나랑 헤어진후 여자친굴 만나로가서 사진찍구 다모임에 올리구.......
제겐 잘들어갔냐는 연락한번없이....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나중에 다모임으로 쪽지가 왔는데.........
가끔 편지나 쓰면 답장이나 해달라는...................
죽일드시 미웠습니다..........
면회가서 따귀한대라도 갈기고 싶은 맘뿐이였습니다...................
지겹습니다..........
근데.....시간이 지나면 자구만 생각이 나는 제가 참 등신같아 싫기만 합니다............
왜자꾸 보고 싶고 그리운지.....
9년전 그의 모습만을 기억하며 그를 찾으려는 그짓을......
그는 항상 제꺼라 생각하며
언제든 제가원하때면 와줄수 있는 사람이라 생가했는데....
착각이였나봅니다.........
이젠 멀리서.........그를 그리워 할랍니다..........
그에게서 가장 빨리 떠날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지금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운명인것 같습니다.....
그와 가끔 만나면......옛일들을,,,,많이 얘기합니다....
그럴때마다 그의 눈빛을 보고 있노라면......제 가슴은 ......무너지도록 아픕니다....
첫사랑은 이루어 질수 없다는 그말.......................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앞으로 저의 첫사랑에게 좋을 일들만..가득하길 바라며...........
그와 한대 좋았던.......아름다운 추억들 제 가슴에 예쁘게 새겨 놓구
나중에 제가 늙어 중년이 되있을때도.............
지금처럼 하나씩 하나씩 꺼내어 볼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