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먹은 펑범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남자입니다...
월 평균 월급은 180만원 정도 입니다.
이번에 27에 첫직장을 잡아서 월급타면 30만원 정도는 부모님 용돈 드리고
지방 살다가 서울에 직장이 되어 자취를 하다보니 방세40 생활비(휴대폰,교통비,식비등등) 30만원정도(술,담배 안함) 나머지는 거의 다 통장에 저금 했습니다...
사회 초년생이고 처음 연말정산을 했는데...이번 2월 월급타고 눈이 뒤집어 졌습니다..
어떻게....나라에서 나한테 뭘 해줬다고....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나에게...
왜!!!!!!40만원이나 가져가는지.... 아.........정말...환장하겠습니다...
나 장가도 가야하고 집도 사야하고 차도 사야하는데....ㅡㅜ
눈물을 머금고...그냥 내 피같은 40만원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나라님들아....내 피같은 돈 부디 좋은곳에 뜻있는곳에 써주세요...
하루 하루 꿋꿋하게 성실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여러분....
이번 한해 꼭!!!!! 대박 터지세요!!!!!!^^
톡이네^^
월급평균이 180만원 정도이고
PS,PI, 성과급 명절 보너스 등등 따지면
연봉이 삼천이 넘어요
부모님은 지방에 계시는데 형이 결혼을 해서 형 앞으로
부양가족으로 되어 있어요 현금영수증 항상하고요
저축은 비과세 저축2개 하고 있어요
나중에 받을때 생각해서 비과세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10년짜리입니다^^;;;;
주식이니 펀드니 그런거 잘모르기도 하니 그냥 통장에
넣어 두기만 했어요
40만 가까이 토한거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제가 다 무지해서 일어난일^^
남자 다 보니 이런 저런 혜택 찾아보는거 귀찮기도 하고
얼마나 토하겠어 하는 안일한 생각에 그만... 피 토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같이 공감하는 사람~ 이런저런 정보 알려주는 사람~
위로해 주는 사람~ 쓴소리 하시는 사람~등등 댓글 감사합니다^^
다들 항상 건강하시구요 항상 많이 웃는날 가득하길 바랄께요^^
홈피는 볼꺼 없어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