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대량 살인마가 출현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살인마는 사람들이 자신을 떠받들고 경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입니다.
약 300명 가량을 죽였다고 TV와 신문에서 연일 보도합니다.
그러다 어느날 당신의 눈 앞에 그 살인마가 나타납니다.
살인마는 자신을 받들고 경배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합니다.
대신 살인마는 자신을 경배하면 당신에게 엄청난 거금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증거라며 종이에 대충 끄적거려 계약서랍시고 줍니다.
당신은 그 살인마가 언젠가 거금을 줄거라고 믿으며 떠받들고 사시겠습니까?
기회를 봐서 경찰서에 신고해서 살인마를 잡아가도록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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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대량 살육신이 있습니다.
사막의 파괴신, 사람 죽이는데는 따라올자가 없다는 야훼
야훼는 32,920,770 명을 죽였습니다.
http://dwindlinginunbelief.blogspot.com/2007/01/how-many-has-god-killed-complete-list.html
야훼는 자신만을 믿고 경배하면 천국에가고 구원을 얻지만
불신자는 죽어 마땅하며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을거라고 협박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믿지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이 정한 율법에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32,920,770 명을 싸그리 쳐 죽여버립니다.
자신만이 진정한 선이랍니다. 인간은 무조건 악한 생각만 한답니다.
인간의 선악따위 의미 없답니다. 인간들을 죽인건 인간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죽였답니다. 자기는 공의롭고 참된 신이랍니다.
그 공의롭고 참된신이 죽인 사람이 32,920,770 명입니다.
야훼가 공의롭고 참된 신이랍시고 있는 증거가 원본이 존재하지 않는
수없이 수정된 표시가 남아있는 성경 필사본들 입니다.
야훼는 자기만 믿으면 구원을주고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인간은 무조건 악이고 자신은 무조건 선이라 무조건 자신만 믿어라고 합니다.
당신은 야훼가 보낸준다는 천국에 가고싶어서, 지옥이 무서워서, 의롭고 참되시다고 야훼를 경배하시겠습니까?
당신이 지금까지 행한 모든 선행이 악행이라고 말하는 살육의신 야훼를 부정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