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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를 빌려가놓고 1년째 자기꺼라고 우기는 오빠.

실룩실룩 |2010.02.23 00:47
조회 1,145 |추천 0

안녕하세요,전 톡을 즐기는 한 소녀랍니다 ㅜㅜ

에게 판에 이렇게 글을 쓰게된이유는 저희 오빠 때문인데요 ㅠ

저희 오빠는 저를 진짜 장난 아니게 괴롭힙니다 ...

언제나 저를 때리지요.

등짝을 주먹가지고 팍팍 치는것은 아무것도아니구요 누워있으면 발로

제 얼굴을 살포시 밟아요 ㅡㅡ

예전에는 목검가지고 휘두르다 제 눈탱이를 엄청 세게 때려서 시퍼렇게 멍도 들었지요..아................ㅠ

아........ 당한걸 전부 서술하자면 1년을 걸릴거같아 꾹 참아봅니다ㅠㅠ

 

그런 오빠가 어느날은 제 mp3를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걍 빌려줬죠... 근데 mp3먹고 1년이 넘도록 안돌려줘요...

달라고해도 절.대 안주고 콧방귀조차 안뀌네요 ㅡㅡ

전 디카가 없어서, 오빠한테 디카 빌릴때마다 설설기면서 부탁해도

갖은 인상,욕 전부 먹으면서 빌려 쓰는데..

제 mp3를 낼름하고도 자기꺼라고 우기고 디카 빌려달라면 또 욕하고

게다가 오빠는 데스크탑쓰고 전 노트북이거든요?(오빠컴도 거의 오빠가 못쓰게 으르렁

대서 초등학생때부터 차곡차곡모른돈으로 제가하나 장만했답니다...)

전 노트북이라서 트린터기도 없는데..  학교숙제땜에 잠깐 쓸려고하면

또 욕바가지 ㅡㅡ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p3... 자기 달라고 부탁하면 그래도 화는 안날텐데

너무 뻔뻔하게 자기것이라고 하니까... 정말 제 오빠지만.....아우 !

이제 오빤 대학생되는데요 ..

언제 철이 들까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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