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 보려 해도 너무 화가 나네요.
우리가 처음 네비게이션을 구입했습니다. 구입했을당시 50만원 가까이 되는
좋은 제품으로 샀죠.
종종 업그레이드 인터넷으로 들어가 받고 잘 사용을 했습니다.
업그레이드 받을때도 처음에는 잘 안되서 소리도 안나고 했지만 꾸준히 공부(?)하고
했지요.
둘째 아주버님은 개인 사업하십니다. 요즘은 네비를 다 쓰니까 아주버님을 찾는 손님들이 주소를 알려주고 찾아 오라고 하면 아주버님은 좀더 자세히 설명을 해 달라고 말하면 손님들이 네비 없냐고 약간은 어이없다는 말을 한다고 하는 말을 들었었지요.
그 이후 우리는 다시 네비를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사정은 좀 길어서 패쓰~~~
신랑은 우리가 차가 두대도 아닌데 아주버님 주자라 하더군요.
전에 우리가쓰던 카메라도 친언니 주었기 때문에 저도 오케이 했구요.
그런데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싼 네비라 해도 20~30만원 하는데,
만원짜리 하나 안 주더군요. 이것은 바라지 않았지만 살짝 서운한 맘은 들더군요.
그리고 지난 명절날...
아주버님이 네비 메모리 두개중 하나가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 이야기 듣다가 아기가 울고 해서 그 이후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 돌아 오던날..어머님이 주더군요. 안된다는 메모리를...
아주버님은 이미 먼저 떠나셨구요. 이런 황당함.
우리가 준비 다하고 집을 나서기전 어머님은 다시 확인시켜 주더군요.
형이 준것 잘 챙겼냐...이런 된장....
집으로 와서 신랑에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공짜루 준것 A/S 까지 해줘야 하나구요.
잘 모르면 제품 판매처 찾아서 할수 있는것이고, 인터넷 검색해 보고 얼마든지 할수 있는것 우리가 해줘야 하는것이냐고요.
어쩜 사람들이 이리 양심도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