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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맞이!? 도시락 싸기

올리베 |2010.02.24 03:27
조회 7,716 |추천 1

 

이런 도시락을 싸고 싶었어요.

남친이랑 도시락 싸고 소풍 가기로 했거든요. ㅎㅎㅎㅎ

남친에게 줄 겸해서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는 것을 열심히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서 만들기 시작했어요.

 

일 때문에 바쁜 울 남친에게 줄 특별식~*-_-*

 

 

이라고 해봤자 사실 제 맘속에는 오직 예쁜 도시락을 싸고 싶다는 생각뿐.

예쁜 도시락을 위해 맛을 포기하는 현상. 보셨습니까?

그게 나야~ 두비둡바

 

 

재료를 이따-- 만큼 사놓구요.

도시락 하나 싸는데 이렇게 많이-_-;;

1/4도 못쓰고 남아서 ㅎㅎ 나머지로 일주일동안 밥지어 먹었어요 ㅎㅎ

 

 

일단 전날에 시범작으로 만들어 보구~

 

 

 

 

 

 

 

 

 

쟈쟈쟌!!!! 보기에는 매우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도시락 완성~

 

맛은... 보장 못하고 울 남친님의 인권은 하늘로 날려보내는거죠~~ 쿄쿄쿄

결국 이거 싸가서....

 

.....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더라구요. 반도 못먹고 그만 뒀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맛은 솔직히 없는데 먹을때마다 맛있다고 칭찬해주던 남친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너에겐 인권 없어! 라고 했지만 마음은 그게 아닌듯 해요. ㅠㅠ

담엔 더 맛있게 만들거에요 ㅎㅎ

 

이외에 남친에게 해줬던 것들이에요.

 

 

흐흐 손이 곰손이라서 야물딱지게는 잘 안되네요.

그래도 언젠간 쿠키모양이 완벽하게 예뻐지겠죠?^^.. 그때만을 기다리며

남친은 언제나 훌륭한 베타 테스터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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