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할일두 없고..( ,,)
톡 눈팅하다가 얼마전 있었던 남자친구와의 일이 생각나서 써봐요~
사실 남자친구하고의 일상에 재미있는 일이 참 많은데요~
제가 손재주가 있다면,, 만화로 그리고 싶을 정도예요^^;;
아.. 사설이 길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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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이었어요~
남친 집에서 무한도전을 보면서 데굴데굴 거리고 있었죠~
한참을 그렇게 무도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
킁킁 이게 뭐지?
앗!!!
삼겹살 냄새가 난다~~!!
너무 배가 고팠던 나머지 옆짚에서 굽는
삼겹살 냄새가 흘러 제 콧구멍을 자극 했습니다~
( _ㅡㅠㅡ)_ 배곱..ㅜㅜ
'민아~ 옆집에서 삼겹살 굽나봐~ 맛있겠다 ㅠㅠ'
근데 갑자기 남친이 깔깔깔 웃는게 아니겠어요;;;
무도가 재밌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뭐..;;;; 민망할정도로 이불까지 뒤짚어 쓰면서 데굴데굴
웃느라 난리가 난거예요..;;
'아 왜~ 왜그러는데~~'
남친왈 : 나 방구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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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참고로 4년차 커플입니다. 악플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