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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황희연 |2010.02.25 00:27
조회 34 |추천 0

내 소원은 말이지.....

내가 바라보는 창엔 말이야...

그창엔 항상 별이 반짝이고

나뭇잎 사각이는 바람이 불며 어렴풋한 달빛이 나리는 저 한데서

가슴싸아한  기적소리가 아련히 멀어져 가고 있었음 하는거야...

아주....

아주 가끔은 저쯤 어딘가 비추이는 가로등 밑으로

그대의 그림자가 보이는....

그런 창을 갖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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