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이된 대학생인데요
요즘 제가 스포츠에 중독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서요
다른 분들 어떻게 생각하는 지도 궁금하고, 저 같은 분들이 또 있으시나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 삶은 모두 스포츠에 귀속되어있어요.
중학교때하고 고등학교때는 계속 축구클럽하고 매일 같이 축구하고
또 올림픽이나 월드컵 때면 한경기도 빼놓지 않고 되도록 다 시청하려고해요.
종목을 불문하고 스포츠를 다 좋아하죠
EPL 매주 하는거 다 챙겨보구요, 새벽에 하는 농구 야구 경기 있으면
알람 맞춰놓고 깨어서라도 시청합니다. 아니면 새벽까지 인터넷 하면서
기다린다든지요.. 이글을 쓰는 지금도 아르헨티나 :칠레 남아공예선 축구
시청하고 있어요.
학교에서는 농구동아리 축구동아리 둘다하고, 공강인 날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스포츠채널 한번씩 돌려보고, 인터넷으로 스포츠 영상 보고, 기사보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축구 블로그 운영하는데 그거 관리하고, 또 그러다가
심심하면 과자먹으면서 위닝(축구게임)이나 NBA라이브(농구게임) 하죠
생각해보니깐 제일 좋아하는 과자도 홈런볼이에요-_- 그러다가 저녁되면
친구들 만나서 운동하고,
그러다가 친구들 지쳐서 먼저가면 혼자서 더 운동하거나, 친구들 힘들어서
운동쉬는 날에는 혼자라도가서 운동하죠, 여름에는 얼굴이 탈 때까지
겨울에는 손 하고 얼굴 다 텨져도 계속합니다.
저는 운동 안한날이 한 날보다 더 피곤한거 같아요, 운동하면 상쾌하고
즐겁죠, 비오는 날이 제일 싫어요 몸이 하루종일 찌뿌둥하고 괜히
예민해지죠.
그리고 길을 걸어가다가 밤이나 인적 드문 곳이 있에 있으면
막 달리고 싶어져요. 집까지 계속 뛰어가죠 걸어가는게 너무 답답해요.
달리면 마음도 시원해지고, 스피드를 즐길수 있어서요. 그래서
버스를 탈 거리는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요
저도 제가 약간 운동 중독 증세가 있는거 같긴한데..
아니면 그냥 운동 매니아일 뿐인가요?
남자 여자 불문하고 저 같이 운동 매니아 있으신가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