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진짜 자다일어나니 톡된다는게 맞나봐요 ㅋㅋ
톡처음됬는데 ㅋ
다시는 이런데 걸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멋도 모르고 친구들 꼬실려고 전화 막했는데..
그친구들 한테도 좀 미안하게 생각하고..
그래도 좋은건 연락안됬던 초등학교 중학교 친구들과
연락했던점?
23살에 사회초년생인데 참...
이런회사 정말 없어져야 겠어요..
군대 막 전역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정말 무서운 곳입니다.. 불법이든 합법이든 다단계는
절대로 하면안되겠네요..
조심들 하세요...
정말 전역하고 한달도 안되서 불법 다단계라는 것에
당해버렸습니다. 그회사에서는 말이 방문판매지 다단계였습니다.
정말이지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대출도 500만원이나 했고. 23살이라는 나이에
집형편도 어려운데 500만원이라는 큰돈을 대출해서
그짓을 하다니...
일단 제가 겪은 얘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병장 말년휴가를 나와서 컴퓨터를 하고있었습니다.
어느날 핸드폰으로 문자가 오더군여.
싸이에서 봤다고 하면서 연락을 해왔습니다.
군인이라 연락할 애들도 없고 문자보낸사람이 여자라서
처음에는 그냥 문자친구라도 하자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문자를 주고받다가 저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통화 내용은 처음에는 그냥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나이 물어보고 사는곳등등 물어보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저보다 5살 누나였는데
예전부터 누나가 있길 바랬던저라 엄청 편하게
누나 누나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 저한테 전역하구 머할거냐고 하길래
복학은 내년에하고 1년동안 일할거라고 하고
일구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저에게 일자리가 하나 나왔는데 해보겠냐고
물어보길래 당연히 하겠다고 했었습니다.
회사가 의왕에있고 사무용품납품업체인데 월130주고
주 5일근무에 기숙사 생활을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대로 믿었고 바로 한다고했습니다.
전역후 이력서를 넣어보라길래 이력서도 보내주고
몇일후 붙었다고 하더니 기숙사 생활 해야한다고
해서 옷이랑 양말 등등 집을 싸서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올때는 부모님이나 친구나 친척들에게
그냥 아는 사람이 일구해줬다 이런식으로 말하게
하고 약속은 잡고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자기가 친척네볼일있어서
친척집에 있는데 친척집이랑 너네집이랑
가까우니까 우리 얼굴도 아직 모르는 사이니까
만나서 같이 가자길래 저는 일단 혼자 회사가면
그러니까 그래도 나에게 일구해준사람이고 해서
같이 가겠다고 했습니다.그러더니 저를 군자역으로
오라고했습니다. 군자역에 도착해서
계속 전화를 했는데 자기밧데리 얼마 없다고 하면서
지금 외근떄문에 팀장님하고 일있어서 딴데로 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저를 거여역으로 오라고했습니다.
알았다고 하고 저는 거여역으로 갔습니다. 거여역에서
누나를 처음만났고 지금 팀장님이 볼일이 있으니까
볼일 끝날때까지 잠깐 돌아다니자고 하면서
밥먹구 돌아다니면서 자기는 핸드폰 밧데리가
다 닳아서 팀장님에게 연락 올수도 있으니까
저에게 핸드폰을 달라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밀번호
도 알려달라고 하기에 그냥 아무 의심없이 핸드폰
비밀번호도 알려줬습니다. 그렇게 2시간정도 거여역
주변을 배회하다가 가자고 하더니 회사가는 도중에
저에게 회사가 바뀌었다 우리회사는 유통업무전문회사다
방문판매업체고 다단계는 아니다. 그리고 직접
물건 파는일이 아니다 교육기간 10일인데
일단 해볼지말지는 교육을 한번 들어보고 해봐라
열심히 할수있겠냐.
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일명:환기)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교육기간이 10일이라길래 일단 들어는
보자는 생각에 알았다고하고 회사로갔습니다.
회사로 가자마자 간판도없고 엄청
허름한건물이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짧은치마 정장
입은 여자가 되게 친한척을 하더니 짐하고 휴대폰을
맡기라고 합니다. 가는데 마다 사람들이 친한척을
하고 2명이 따라 붙더니 이야기 많이 들었다면서
저를 감시하듯이 따라 다닙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과
첨보는 사람들이 오자마자 잘생겼다느니 이러쿵저러쿵
칭찬을 하는겁니다. 아 그래서 아 그래서 아;;
이회사는 이렇구나 밝고 좋네 이렇게 생각하고
강의실로 저를 데려가더군여. 바른자세로, 졸지말고
강의를 경청 하랍니다. 강의를 어떤 아가씨가 하는데
무슨 복분자 이야기하고 무슨 제품설명회랑
사업설명회인가? 근데 하는말들이 대부분
자기 자랑들 뿐이더라구여 자기살아온 얘기며
자기가했던일들 이런얘기만 했습니다. 어쨌든 강의를
오후까지 듣고 자취방으로 가자는데 성남 은행동
어느 골목으로 따라 들어 갔습니다. 연립주택에서
15명정도 되는 사람들이 살고 있더군요. 사람들
저한테 이상할정도로 과분하게 친절하게 대하고...
좀 이상했습니다.웃는얼굴에 침못뱉는다고 막 웃으면
서 다가와 친한척 해주는데 저도 뭐 웃으면서 대해줬지
요. 밥을 먹는데 반찬을 제 숟갈 위에
얹어주면서 하는 말투들도 참 이상하기 짝이
없더군요. 예를 들자면 "국 맛있어요." "반찬 맛있어
요." 이 말을 계속 반복하면서 말이죠. 밤에 무슨 물건
을 알아야 한다면서 복분자즙을 먹이고 그리고 이상한
게임같은거 하다가 대략 밤 11시쯤에 잤습니다.
대략 5시넘어서 일어나서 6시쯤에 출근을 했습니다.
10일간 교육을 받는다는데 첫쨋날 둘쨋날은 그냥 회사
일에대해 설명하고 셋째 넷째 날은 일적인 강의를 해준답니다.
출근 하자마자 저를 원형 테이블에 앉혀놓고 마스터플
레너라는 사람이 와서 종이에다 이것저것 써 가면서
이 사업에 대해 설명을 하더군요.
대략 이것을 1:1멘트 라고 합니다.
끝나자마자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전 이상햇지만
교육만 받고 가야지 라는생각을 가지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여기서 느낀점은 정말 여깃는사람들 착하고 형편어렵
고 이런사람들 대려다가 등처먹는 다단계같다
사이비종교집단 같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마스터플래너라는 사람들이 강의를 하는데 자기 살아
온 이야기, 제품설명, 사업이야기... 강의 하는 마스터
플래너가 들어와서 인사 할때도 이상한 구호에 이상한
손동작... 강사가 먼저 "성공하십쇼" 하면 뒤에서 소개
자들이 똑같이 "성공하십쇼" 하고는 마스터플래너가
또 "저는 XXX 마스터 입니다" 하면 또 뒤에서 이상한
손동작으로 "화이팅" 하고, 마스터가 다시 "저의 선임
자님은 XXX마스터플래너이십니다." 하면 또 뒤에서 소
개자들이 이상한 손동작으로 "화이팅" 이럽니다.
그후에 똑같이 사람들과 1:1멘트를 하고나서
자취방와서 운동하고밥먹고 게임하고, 10시방에 취침했습니다.
다시또 5시넘어서 일어나서 출근해서 아침에
마스터플래너와 1:1멘트를 하고 오후에는 강의를 들었는데
3일째 부터는 강의 내용이 달랐습니다. 일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mp(마스터플래너)라는 직급에가면
기득권(한달에 천만원 벌수있는권리,해외연수 갈수있는권리)이
생긴다면서 마스터플래너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더군여 가는방법은 대략 300만bv와 500만bv가
있는데 300만bv로 가려면 430만원정도 투자를 해야하고
500만bv로 가려면 750정도 투자를 해야한다고 하더
라구요 그러면서 빨리 mp로 가고싶으면 500만bv로
가는게 빠르다 이러면서 돈을 어떻게 버는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일단 300만p,500만p(플래너)와
1000만p,3000만p그리고 mp라는 직급이 있습니다.
이사업은 소개사업인데 일단 자기가 500만p너로가서
친구를 소개해 그사람이 500만p로 가면 자기는1000만p
가 되고 소개비로 150만정도를 받게된다(직소매마진)
그리고 3천만p로가게되면 후임자들이 소개했을경우
쌓인 포인트에 10프로를 준다고 합니다. 대략300만~400만원
글로써서 정확히 설명을 못드리겠지만.
암튼 이런내용입니다.
또 BMW라는것을 하게되는데 저는하다가 중간에 그만뒀습니다.
BMW(Business Money Working) 일명 집에서 돈부탁하기(융통)
대출을 했었는데 BMW도해야된다고 그동안 생활비랑 자취방 보증금
내야 한다고하면서 집에 돈을 부탁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중간에 하다가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만두고싶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계속의심 했지만 강의를 듣다보니 천만원 번다는 소리에
혹해서 하게 됬습니다. 저처럼 시작한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시작한지 3주정도 됬는데
정말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닌것 같습니다.
거기서는 같이 성공하려는 사업이다
친한친구 소개해서 같이 성공하려고 하는사업이라고
하면서 하는데 저는 정말 못하겠습니다.
3일전부터 나오려고 했었고 오늘드디어 나오게됬습니다.
근데 환불을 안해준다고 하더라고여
그러더니 20%정도 저한테 환불해준다고 하길래
20%할거면 안할거라고 걍집에서 알아보고 100% 할거라고
하니까 자기 패이로 50%까지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는 100%받고싶습니다.
이런회사 정말이지 처음 들어보고 전역하고나서 사회에 대해
아무것도모르는 상태였는데
정말 이런회사 없애버리고싶습니다.
저같은 피해자들이안나오길 바랄뿐입니다.
저말고 다른 피해자분이 당했던방식입니다.
1. 친구에게 소개를 받다
전역하고 복학까지 쉬는사이 게임만 하고있는데
군대에서 알게된 사람한테 연락이왔다.
나: 여보세요?걔: 야 나 xxx야 잘지내?나: 어 잘지내지 너는 요세뭐해?
걔: 나 일하고있어 그런데 지금 일손이 부족해서 너 좀 도와줄수있어?
나: 그래? 어디서? 무슨일인데?
개: 아 무슨무슨일이야 몇일까지만 해주면대
나: 음 그래 부모님한테 물어볼게
-----2번째통화
걔: 부모님한테 물어봤어?
나: 아니 안들어오셔서 아직
걔: 진짜 쫌 도와줘 여기에 누나들도 많으니까 와서친해지면좋자나
나: 그래? 진짜지 ㅋㅋㅋ 알았어 도와줄게
걔: 그러면 몇일날 어디로와
나: 어 알았어
----친구를 만난뒤
나: 반갑다 전역하고 처음이지?걔: 그래 ㅋ 배고프지? 밥부터 먹으러가자
나: 그래
----걸어가면서
나: 야 무슨일인지좀 말해봐바
걔: 쫌 있다가 밥먹으면서 말해줄게
----식당에서
나: 야 무슨일 어떻게하는건데?
걔: 나도 몇일안해서 잘몰라 그냥 한번 배워바바
걔: 그리고 팀장님 오니까 커피숍가자
---커피숍
나: 야 오면 뭐 면접같은거볼거같은데 무슨일하는지 말해바바
걔: 사실 그일아니야.. 바껴서 서류정리하는일이야
나: 그래?그러면 돈은 하루 5만원받을수있어?
걔: 니가 하기에따라서 더받을수있지
잠시후
팀장님: 반가워요 놀랫죠 일이바꼇대서
나: 아 아니요
팀장님: 그래도 친구 믿고온거죠?
나: 당연하죠
팀장님: 그럼 한번배워바요
나: 네 열심히 할게요
2.휴에X의 5일 시스템
1일차----
카운터에서.
여: 반갑습니다. 고객님이세요?
나: 예 반갑습니다. 저 일하러왔습니다. (일하러왔는데 고객?)
여: 그래요? 저희회사가 무슨회산지 아세요?
나: 네 방문판매회사라고 들었습니다.
여: 잘 할 자신있나요?
나: 아직 무슨일인지 잘모르니까 배워야 알것같습니다.
여: 자신감이없네요 그럼 안에들어가셔서 배워보세요
헬프실.
친구: 여기는 배워야되니까 핸드폰주고 열심히들어 졸지말고
나: 알았어
오전.
말하는사람: 안녕하세요 처음오셧죠. 앞에서 말하는사람은 피강의자한테 자기소개를 해야돼요 주저리주저리
: 첫번째 시간은 아이템소개에요. 요즘 회사는 어디든 아이템이 있어요 아이템없는곳은 유령회사에요
: 우리회사는 이런이런 아이템이 있으니까 유령회사가 아니에요.
: 여기 방문판매신고증도 있어요 이건복사본이지만 송파구청에 전화해서 물어보셔도 돼요
나: ( 말로만 듣던 다단계인가....?)
점심시간.
친구의 소개자: 우리회사는 사람이 쫌많아요 점심도 다같이 소풍기분으로 모여서먹어요.괜히 밖에나가서 먹으면 비싸잖아요
나:아 네
사람들: 어서와서 먹어요 xx씨 친구죠? 잘생겼네요 이름뭐에요? 나이몇살이에요? 혈액형뭐에요? 밥은 맛있어요?
오후.
말하는사람: 안녕하세요 앞에서 말하는사람은 피강의자한테 자기소개를 해야돼요 주저리주저리
: 우리회사는 방문판매회사에요. 방문판매하니까 무슨생각드세요?
: 그래요 직접찾아가서 제품소개하고 판다는 생각을하죠? 그런데 우리회사는 그런 단순판매는안해요
: 혹시 판매방법에 뭐가있는지아세요? 그냥판매 세일즈랑 마케팅이있어요
: 우리회사는 마케팅을해서 수익을올려요.
: 단순판매는 그냥 찾아가서 이제품 어디에좋고 어디에좋으니까 사라고
: 마케팅은 지금 운동을 마친뒤에 옆에서 음료수를 먹고있어요. 그럼 여러분은 먹고싶어요 안먹고싶어요?
: 네 그 옆에서 음료수를 먹은사람이 여러분한테 그제품을 마케팅한거에요. 아셧죠?
나: (다단계가 아닌가? 내가생각하는다단계는 10원짜리가 13원에팔고 그걸또 15원에팔고 그걸 계속 비싸게파는건줄알았는데)
퇴근시간.
친구의 소개자: 이제 집으로가요 우리회사 얼마나좋아요 시간되면 딱마치고 그리고 5일시스템알아요?
나: 아니요 몰라요 주5일제라는거에요?친구의 소개자: 아니요 4일 일하고 1일쉬고 그래서 5일이에요 그리고 4일째는 오후 조금하고 끝나요 토요일처럼 좋죠?
나: (한달은 30일 나누기 5하면 6 // 쉬는날이 1.5니까 곱하기 6하면 9일 원래는 한달은 4주 토일쉬면 8일쉬니까 1일더 노네)
친구의 소개자와 회사사람들이 내가 생각할 시간도 없이 말을건다
자취방.
사람1: 오셧으니까 옷갈아입고 쉬세요
사람2: 우리 오랫만에 고스톱칠까요?
사람1: 그래요 고스톱쳐요
-----계속 고스톱----
사람3: 밥다됐으니까 와서 저녁먹어요.
-----저녁 먹고-----
친구의 소개자: 집에 전화안했죠? 이제 집에다가 전화해요.
나: 네 그런데 왜 옆에있어요?
친구의 소개자: 아 그냥요 신경쓰지마시고 전화하세요. 집에 잘있다고
나:(감시하는건가..? 다단계구나 역시)
친구의 소개자: 끝났어요? 그럼이제 씻고 잘까요?
잠자리에 누워서.
나: (아 내가 서울와서 다단계에 걸릴줄이야.. 이놈 여기서 나가기만 해바라 다 퍼트려야지)
나: (아 도망칠까....? 이사람들 착한거같은데 아 아니야 사람은 돌변할수도있어 잘못하면 이사람들한테 감금당할꺼야)
2일차-----
친구: 일어나서 씻어
나: 아 밖에 완전어두운데 지금몇시야?
친구: 모르는게 좋을꺼야
나: ...알았어
---씻고나와서---
사람들 : 잘잤어요? 좋은아침이에요? 와서 밥먹어요
나: 네
사람2: 안피곤해요?
나: 네 별로
사람3: 원래 성공하려면 일찍일어나야돼요 회사 사장급들은 전부 이시간에일어나요
사람2: 보통사람들이 출근하는시간은 차도 엄청막히고 그러니까 우리는 쫌 일찍일어나더라도 여유을 가지는거죠
나: 원래 아침형인간이좋은거죠
오전.
말하는사람: 안녕하세요 앞에서 말하는사람은 피강의자한테 자기소개를 해야돼요 주저리주저리
: 여러분한테 유통과정에대해서 말씀해드릴게요.
: 처음 물건은 생산자가 만들죠. 이사람이 생산원가의 25퍼센트정도 먹어요
: 그다음엔 총판매장을 거쳐요 이사람은 생산원가의 10퍼센트정도 먹어요.
: 그다음엔 특판매장을 거쳐요 이사람은 생산원가의 10퍼센트정도 먹어요.
: 그다음엔 도매시장을 거쳐요 이사람은 생산원가의 15퍼센트정도 먹어요.
: 그다음엔 소매시장을 거쳐요 이사람은 생산원가의 35퍼센트정도 먹어요.날강도죠
: 다 더해보면 95퍼센트에요. 나머지 5퍼센트는 뭐냐? 광고비에요.
: 티비광고는 얼마,신문광고는 얼마 엄청비싸죠? 또 연예인쓰면 천문학적이에요
: 예를 들어 여기 10000원짜리 물건이있다면 이거는 원래 2500원짜리라는거에요
말하는사람: 이제는 직거래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 직거래는 간단해요 생산자가 물건을 만들어요 그리고 소비자가 물건을 사요 끝.
말하는사람: 직거래방법에는 여러가지가있어요. 단순판매,방문판매,다단계판매
: 단순판매는 그냥물건을 가져다 파는거고 대표적으로 야쿠르트가있어요
: 다단계판매는 왜 다단계냐면 계급이 여러개라서 그래요. 피라미드식으로
: 그런데 피라미드식 아닌게없어요. 군대도 그렇고 가족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 그러면 우리나라 대통령도 피라미드 왕이되요.
: 사실 다단계는 좋은거에요 암웨이 회사가 대표적으로있죠.
: 영어로는 Multi Level Marketing 이에요 그런데 이게 번역하니까 다단계라고 한거에요
: 인식이 안좋은거는 언론플레이 때문이에요. 선진국으로 갈수록 원래 언론을 안믿어요
: 물론 안좋은 변칙다단계회사도있어요.
: 그런데 우리회사는 직급이 2개밖에없어요 p와 mp 그러니까 다단계아니에요.
나: ( 그래 여기는 직급이 2개밖에없으니까 다단계가 아니구나 )
말하는사람: 우리방문판매는 직거래방법으로 생산자에게 35퍼센트를주고 소비자에게 20퍼센트를 되돌려주는거에요
: 예를 들어 10000원짜리 물건은 생산자가 3500원 가져가니 좋고 소비자는 8000원에사니 좋고 윈윈전략이죠
: 이 방법은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놀랍고 혁신적인 판매방법이죠.
오후.
말하는사람: 안녕하세요 앞에서 말하는사람은 피강의자한테 자기소개를 해야돼요 주저리주저리
: 여러분은 왜 소개자가 거짓말을해서 여기에 데려왔는지아세요?
말하는사람: 첫번째로 인식이 안좋아서에요. 여기 방문판매라고하면 인식이 안좋으니까 안와요
: 왜 인식이안좋냐면 방판하면 딱 무슨생각들어요? 보험,화장품그런생각들죠?
: 그런건 주로 누가해요? 아줌마죠? 그런사람은 잘보여야하니까 화장을 하고다니는데
: 생각해봐요 자기아내가 화장을하고 물건판다고 남의집에 드나들어요 좋아요 안좋아요? : 그래서 방문판매하는 아줌마를 화냥년이라고까지 했어요 옛날에 그래서 인식이 안좋죠.
말하는사람: 두번째로 주변에서 걱정할까봐에요. 여러분이 오면서 부모님한테 친구한테 말하고왔죠?
: 그런사람한테 나 방문판매하러간다고 하고오면 부모님 ,친구는 무슨생각하겠어요?
: 우리애가 이상한데 가려나보다 다단계아냐? 하고 걱정하겟죠? 그러면 보내줄까요 안보내줄까요?
말하는사람: 세번째로 이사업을 할지안할지 모르기때문이에요. 지금은 그냥 사업설명회에요 이걸 계속듣고
: 그냥 하고싶으면 하고 안하고싶으면 가는거에요. 우리는 소개마케팅이에요 마케팅이 뭔지는 배웠죠?
: 그중에서 우리는 좋은 물건이있는데 그걸 친구한테 소개하는 소개마케팅인데 주변에 알고있으면
: 그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기때문에 우리회사는 좋은회산데 다단계아닌데해도 소개를 못해요
: 그렇기에 사업을 하고싶어도 못하고 가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한테 거짓말로 소개를한거에요
: 이제 쫌 친구한테 화 풀렷나요?
돌아가는길.
친구의 소개자:어떤거같아요 우리사업?
나: 좋은거같네요 처음엔 다단계라고 의심했는데 이제는 풀렸어요.이사업은 방문판매 소개마케팅이에요.
또다시 잠들때까지 내가 다른생각을 못하게 계속 말을건다.
잠자리에 들어서.
나: (아 한번 해볼까? 근데 친구는 왜이렇게 말이없지? 여기서 시켯나?)
나: (아니 그래도 쫌 의심이 들어 그냥 안하고 가야지)
3.휴에X의 5일시스템(2)
3일차------
오전.
말하는사람: 안녕하세요 앞에서 말하는사람은 피강의자한테 자기소개를 해야돼요 주저리주저리
: 이번에는 어떻게 돈을 벌어가는지 배울거에요.
: 여러분 전부 포인트알죠 뭐 비씨포인트 레인보우포인트
: 그런 적립하는 포인트 있자나요 그걸 보통은 5%정도 적립해주면 많이주는건데
: 우리회사는 최대 80%까지 적립해요 그걸 쌓아서 p되면 되돌려주는거죠.
말하는사람: 또 인센티브제라서 많이쌓으면 많이가져가고 적게쌓으면 적게가져가요.
: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월급 200을 받아요 그건 연봉제에요
: 그리고 뭐 보험같은곳은 많이 가입을 시키면 많이주는 성과제에요 우리회사처럼요.
: 왜 성과제냐면 A랑 B씨가 있는데 A씨는 엄청 열심히 일했어요. B씨는 놀고
: 그런데 월급을 똑같이줘요 그러면 A씨는 다음에 열심히 안하겟죠? 그래서
: 열심히 하는사람은 많이가져가는 성과제를 한거에요
: 월급제는 공산주의랑 같아서 다 망하게되있어요. 공산주의가 똑같이주는거잖아요
: 성과제는 민주주의라서 발전을 계속하죠.
오후.
말하는사람: 안녕하세요 앞에서 말하는사람은 피강의자한테 자기소개를 해야돼요 주저리주저리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 플랜에 대해서 배울거에요.
: 당월 누적 3000BV가 되면 P되면서 포인트의 10퍼센트를 가져가요.
나: ( 80퍼센트 적립에 10퍼센트 주면 8퍼센트 적립해주는거랑 같네 누굴 속일려고 )
: 당월 누적 6000BV가 되면 이월에 MP가 되면서 포인트의 20퍼센트를 가져가요.
: MP까지 플랜을 짜볼게요 간단하게 한달에 한명씩 데려오고
: 데려온사람이 500BV를 간다고 치면 5개월만에 MP가 되면서 월급은 1600만원을 받는거에요.
: 보세요 1년도 안걸려서 월급 천만원 넘게받고 성공할수있는곳은 이 사업밖에없어요.
나: (저긴 뭔가 숨겨진게 있을꺼야 계산을 해보자....)
친구의 소개자: 뭘그리 생각해요 우리 나가서 쫌 쉬어요.
나: 네 ( 아 계산해야되는데 )
자기전누워서.
나: (이사람들 왜케 정신없게만들지 계산해보자 100BV로잡고 한달에 1명이면 3000P까지 6개월정도 걸리네)
나: (그리고 거기까지 투자해야되는돈은 전부 합쳐서 9600만원이구나 )
나: ( 9600만원 투자를해야 내가 320만원을 받네? 안하고 가야지)
4일차.
아침에 1:1면담.
3000P: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들으면서 이해안된거 있나요?
나: 아니요 이해다되고 조금 계산중이에요.
3000P: 이게 계산한다고 되는사업인줄알아요? 머리를 쓰지말고 마음을 써요
3000P: 난 밖에서 대기업에서 일하다 온사람이에요. 그런데 왜이일하는줄알아요?
3000P: 밖이 안정되고 그렇다는데 그런일도 별볼일없어요 그게 더 불안정해요.
3000P: 제발 밖에서 그냥저냥 살아가는거랑 이일을해서 1년을 참고 그후에 미래를 비교해봐요
오전.
말하는사람: 안녕하세요 앞에서 말하는사람은 피강의자한테 자기소개를 해야돼요 주저리주저리
: 뭐 계속 마케팅플랜 지겨울테니까 여러분 인생을 보여줄게요.
: 처음에는 학교생활이에요. 대학교졸업까지 남자는 보통 27살 여자는 25살 까지에요.
: 이때까지 들어가는 등록비,학원비,생활비 거의다 부모님이 대주시죠. 여러분은 나쁜놈들이에요.
: 두번째로 회사생활이에요. 이제부터는 자기가 버는데 초봉이 얼만줄알아요? 남자는 2천 여자는 1800
: 결혼은 33살 정도에 한다고 하면 남자는 집마련해야죠 서울 집값알아요? 쫌 쓸만하네 하는곳은 10억정도에요.
: 27살부터 33살까지 6년동안 모아서 진짜 많이모으는사람은 5천이에요 그러면 9.5억은 어떻게하죠?
: 뭐 어쩔수 없이 이번에도 부모님잡아아죠.
: 그리고 애가 생겨요. 육아비 한달에 100들어가요 한달에 이제 300정도 버는데 1/3을 육아에 써야돼요.
: 그리고 커서 애가 학원에가고 또 커서 대학교가면 여러분이 모아둔건 이제 끝이에요.
: 퇴직금? 그건 애 집마련할때 또써줘야죠. 이제 편안한 노후같은건 없어요 끝이에요.
: 이게 여러분이 안정되었다고 하는 월300만원짜리 직장이에요 500벌어도 똑같아요. 살짝 나아지겟죠.
나: ( 아 앞으로 살아갈게 막막하네.....)
점심먹고 1:1면담.
3000P: 나는 한가지에 15년이상 내인생을 투자했었어.
3000P: 그런데 지금 왜 안하고 이일하는줄알아?
3000P: 이게 더 비전이 크거든 또 세상은 뭐든 1등아니면 기억을안해.
3000P: 나도 15년을 바쳤지만 거기서 우승하기 힘들어.
3000P: 너는 니가 하고싶은거에 그렇게 투자를 해봤어?
3000P: 아니면 거기서 1등할 자신잇어? 지금 거기 따라가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안해?
3000P: 난 너같은애는 이일 안했으면 좋겟어. 그냥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
나: ( 아나 지가뭐라고 내가 이일해서 성공해준다 )
4일차 끝.
팀장님: 그동안 수고했어요. 오늘 저녁은 친구랑 같이 밖에서 술먹고와요.
친구. 친구의 소개자 . 나 술집에 갔다.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면서 솔직한거같이 느껴졌고.. 나는 일을 하기로 시작했다.
일을 시작하게된 이유.
1. 나의 원래 인생을 보니 초라하게 느껴졌다. 월 300정도면 안정된줄알았는데 아니었으니...
2. 나의 플랜상으로는 1년에 3000p였다. mp까지는 안봤고 기득권이 생기는 3000p까지 1년인데
3000p되면 보통 400정도 받는다고했었다.
학교 졸업까지 등록비며 이리저리 생각해보니 1년참고 그뒤로 400버는게 더 나아보였다.
3. 바보도 아닌 사람들이 하는게 왜 하는지 궁금했다. 사업가중에 서울권대학. 대기업. 사법1차패스.가 있었는데말이다.
4. 부모님께 효도하고싶었다. 내돈으로 내집마련하고 부모님효도 시켜드리며 살고싶었다.
5. 인맥의 중요함을 느꼇다.난 독불장군인데 부모님도 혼자서는 성공못한다며 평소에 얘기를했었다.일을하며 인맥을 쌓으려했다.
6. 어짜피 초기에 500정도 들여서 물건을 산다고해도 그물건을 사기당한것도아니고 나에게 남아있으니까 괜찮아보였다.
7. 주변에 꽤 괜찮은 여자가 있었다.
진짜 안할래야 안할수가없게만듭니다.
갑자기 안 친한친구한테 연락오거나 모르는사람한테서 일자리
구해준다고 연락오면 90%가 다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