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살다 살다 영화도 찍어보네요..ㅋㅋ

ㅇㅇㅇ |2010.03.07 18:54
조회 185 |추천 0

안녕하세요,ㅋㅋ서울에 사는 26남자입니다..ㅋㅋ 좀 오래된 일이지만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ㅎㅎ

 

때는 작년 어느때 ..ㅋㅋ 이자까야 다이닝 바에서 요리사로 열심히 하루하루

 

근무중인 저는 갑자기 가게에서 영화를 찍게 된다는 사장님의 통보를 받았습죠.

 

저는 에이 설마 찍겟어 햇는데..몇일 후 진짜로 거대한 버스들이 와서 막 영화장비

 

들을 내려놓더라구요.. 헐 ㅋㅋㅋ

 

너무 놀래서 뭐지 이러고 멍때리고 있는데 갑자기 막 손님들을 다 빼고 가게를

 

비우는 것이였습니다..헉..ㅡㅡ

 

그러드만 사람들이 가게에 막 들어와 이것저것 막 설치하고,,

 

한편으론 이런생각이 들었죠..

 

"머임 나 오늘 일찍 퇴근하는구나 나이스~ ㅋㅋㅋ"

 

그런데..

 

두둥..

 

갑자기 박예진씨 서영희씨 등등이 온다는 겁니다.. 헐 ㅋㅋ

 

먼저 집에 가라는데 제가 어떻게 갑니까 ..ㅋㅋ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뭔가 가까이서 연기하는 모습을 봐야겟다는 생각에

 

영화관계자를 붙잡고 나 요리사 엑스트라 시켜달라고 햇더만,

 

너무나이상하리 만큼 흔쾌히 ㅇㅋㅇㅋ 이러더라구요 헐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엑스트라 알바비는 받아놨어야 하는건가 라는 아쉬움이 좀 남지만

 

그냥 가까이서 유명 연예인을 봣다는 걸로 만족합니다..

 

글구 화면발은 이상하게 나왔지만 그래도 영화에 대략 30초정도나(?)

 

정면 샷으로 나왔다는 비중있는 엑스트라(?)라는 점도 참 신기하고 뿌듯하구요..ㅋㅋ

 

덕분에 새벽3시까지 같이 촬영에 임하면서 ㅡㅡ 근무만큼이나 힘들었습죠..ㄷㄷ

 

영화 청담 보살 중 스샷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케 나왔슴.ㅡㅡ 가운데

 

머리띠 하고 철판에 뭐 퍼붓는 놈이 저 이구요..ㅎㅎ 벌떡 일어서 있는 아가씨는

 

박예진씨..ㅋ

 

 

 

 

 

 

서영희씨가 뛰처나간 박예진씨를 보면서 놀래는 연기를 하시는군요..

 

참고로,, 촬영후 같이 사진한번찍자고 햇더만.. 메이크업 지웠다고 안된다고 거절하시던.. ㅡㅡ

 

 

저희가게 초입 입니다..입구.ㅋ

 

 

 

 

 

 

 

 

이거는 평상시 저 이구요..ㅋㅋㅋ

 

 

 

 

가게에서 입는 유니폼 입니다..영화찍을때도 입었던..ㅋㅋ

 

물론 머리는 평상시에도 저렇게 안하고 일하죠..ㅋ

 

 

뭐 자랑이라면 자랑이지만 ㄷㄷ;;

 

그냥 살다살다보니 영화도 찍어볼 줄이야 ㅁ..참 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