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산일진짱과의 연애일기.

미친노루 |2010.03.08 17:42
조회 3,103 |추천 4

 

 

내남자친구 부산넘.그리고 나보단 어르신-

 

느낌에 꽂혀서 특별한42가 되었음.

4귈래요?~하며 장난치던 어르신의 Go 100  바로 승낙해 버린 나.

5늘1일이라며 조큼은 어린이 스러운 내 남친임.

 

 

대화하다.

 

나- 보고싶어요~

어르신- 왜?

(대체 왜?냐며 궁금해 하는 남친)

어르신- 사랑해

나- 나도 사랑해~

어르신- 난 별로

 (어쩌자구.................................남친 너가 먼저 사랑한다며-ㅅ-)

 

 

 

나를 제일 재미있어 하는 남친- 나없으면 심심해서 못 산다고 함.

하루에 백만번 장난질. 5늘 1일 이후 1주일 가량은 하루에 12번 결별을 선언하는 남친이 였음.

 조큼 틀어진 내용의 문자 하나 하나에 "그럼 결☆" 이런 문자 넘쳐남.

 

아마 우리 키보드는 자음 키보드 인듯! 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발함.  네톤 대화 반이상이 자음임.

 

 

 

어르신과 남정네들이 섹시한 이야기로 담소를 나누고 있었음.

갑자기 나에게 사랑해~ 하심. 나 흥분했어?...라고 말함.

10구금 이야기도중이여서 진심 흥분했다 생각함.

 

그뒤로 남친이 사랑해~ 하면  남정네분들- 스피드하게 말해줌.

"흥분했어?~"라며 웃으신다.....................................

그래서 나두 남친이 사랑한다하면 흥분햇어?라고 대답해줌-

이제 일상이 되어버림. 그냥 자동으로 나오는 말ㅋㅋㅋ

 

 

 

평소 자기위주 아니면 말하는거 다 시러함. 웃다가도 돌변.

마냥 지루해 함. 내위주 내위주를 외침!

하지만 난 꿋꿋히 나만 웃긴 얘기를 함.

(내 글만 올라감.띠용띠용 친구들과-이거슨 네톤대화창내려노면 나오는 소리임.띠용띠용])

 

네톤 대화하며 나 혼자만 웃긴얘기중-(과거 이야기 였음)

말없는 남친 갑자기

 

김채린씨는 추억의 타임머신을 여행중입니다.(김채린=이거슨 빙의했을때나의이름)

부디 즐거운 여행되시길. 이라고 함

어이없어서 웃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쟁이 남친, 평소 굉장히 고차원에 바보연기를 함.

XXX주떼염~ 모 이런게 잇는데, 남친 채해서 까스활명수 사러 약국감.

까스활명수 주떼염~ 주떼염~하는 남친...약사분 놀라서 벙~짐.

웃으면서 약국을 걸어나옴- 쓰러질뻔..............오직 우리 둘만!

 

길다가 밤 먹구 싶다는 남친, 밤 사려고 기다리는데

빨리 먹고 싶다며 옆에서 바아암~ 바아아아아아아아암~~하며

또 바보연기.......밤아주머님 웃으시며 건내주셧음 바아암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밤이 사라질때까지 큰소리로 바아아아암~하며 다님.

 

 

 

가끔 非血 이 빙의 해오심. (그분은 일진짱)

 

평소 "무튼~"이란 말을 마니 하는 나에게 자꾸 빈무튼은 어떤쉐키냐며 추긍하심........바람피는 상대인줄 암.

정월대보름! 걷다걷다 신호 기다리고있는데, 빈땅콩 누구야!!!!!!!!!!!!!!!라며 소리치는 남친... 옆에 있던 땅콩을보구.... 빈땅콩과 어떤사이냐며 분노한거였음. 견과고 애들을 치러가셧음. 이기고 돌아옴- 견과고는 사라짐.(내년에나 다시 볼 수 있을듯 함.)

 

요즘은 나도 함께 해드림.(이거슨 빙의) 은락휴의 여자친구 김채린..

일진짱의 여친은 왼팔에 남친이 자신의 이름을 새겨줌...(이거슨 칼빵?ㅋㅋㅋㅋㅋㅋ) 
길가면서도 끊임없이 상황극 함. 다들 또라이로 봄.................아마도..

 

 

 

거히없는 우리의 진지한 대화- 하지만 가끔 진지함이 묻어나..오그리오그리 거리는 말 한만디 던져주면 서로 미쳤냐며 웃고 있음..   (5글5글거리는거 질색함.)
헤어지자 말하면서도 장난질 함. 사색에 잠길 시간따위 주지않음.

내가 잡지 않고 응 햇다고 오기 생겨서 헤어지는거 취소하셨음-

 

 

 

욕 시킴. "신발꺼져!"를 매일매일 시킴. 해주면 굉장히 좋아함.

섹시하다고 좋아함.....................................................헐....;

 

 

 

바래다주는 남친, 집 앞에서 아쉬움의 포옹을 하기로 마음 먹음.

안아줘~ 했음. 부끄러웠음>_< 근데 내품에 안겨오는 남친.

휴우! 안아드렸음................................................................안기고싶었는데,난

어이없어서 웃어버림 또한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남자다움만을 강조하는 남친.)허세남친 연약남친 된 날.

 

 

 

남친님의 측근. 나에게 왜 사귀냐며 물으셨음.

나 "잘생겨서요~" 라고 함.

남친마져 어이없어 함... 생각없는 여친이라며;날 비난함.

 

 

  

부산남자!!! 서울말로 듣는 "사랑해~"가 좋아서 나를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부산가고싶은데 못가고 있음. 단지 서울말 땜에

 

 

 

기다림의 미학에 관심없는 남친-

맨날 늦는 나. am 11시 약속 11시에 일어나버림...(피고니함.매일매일;)

어쩔수없지만 12시에 만나기로 하고, 나가려는데 아빠한테 잔소리

듣느라 12시 넘어버렸음... 대체 언제 오냐길래..잔소리좀듣고간다 문자드렸음.

연락없다 한참 뒤 온 문자 내용  "신발 여자친구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소리 듣다 웃을뻔.

 

 

 

BUS타고 동대문 가는중- 조큼 심기 건드렸더니

상왕십리에 박아버린댔음.. 갑자기 몬소린가햇더니 창문 너머에 상왕십리역이있였음.
버려질뻔함.......................................................그뒤로 좀만 잘못하면 상왕십리를 논함.

곧 갓다 버릴꺼 같음-

 

옆에서 사랑스럽게 욕하는 남친.

마냥 창밖을 바라보며 욕을 노래 삼아 듣는데, 노루가 잇었음.(나무노루)
내가 듣는 욕이 나에게 한거라 믿고 싶지 않앗음, 노루에게 욕한거라 몰아드림.

남친 미친여자 하다................(피식) 미친 노루? 했음, 노루를 바라보며-

(역시 나에게 한 욕이 아니였음.난 급 즐거워져 해맑게 웃으드림)

맞다고 미친노루에게 욕한거라며, 그렇다며 좋아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나를 미친노루라 부름.

 

 

 

꼬기먹는데, 마지막 쌈이라고 고기 10개는 족히 넣어 쌈 싸드림.

미쳤냐며 입에 넣으셨음. 앞에서 씹어먹기 민망햇는지 자리에서 일어나는 남친. 그래서 한마디 했음 " 돌아다니면서 먹는거 아니랬지!~" 남친 걷다 말구 쓰러지셨음. 너무 크게 말한듯... 나두 말하고 웃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그 뒤로 사라져서 10분뒤에 나타남.

 

  

 

평소 마늘을 즐겨먹음. 이거슨 나의 이야기-

위에 어미니 소리한 날의 이야기임. 고기먹다가 마늘 하나 우걱우걱 씹었음. 아 너무 매워서 눈물이 나올꺼 같았음......하지만 앞에서 웃긴 이야기를 하며 혼자 웃는 남친, 나 매워서 못 웃겟다 했음.

하지만 버럭버럭하며 웃긴데 안웃어준다며 남친 서운해 함....도 잠시......................급 방긋^^하며

"아오~ 매콤해~~~~~" 하며 자꾸 날 희롱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매운것만 먹으면 앞에서 "아오~매콤해~!" 하는 남친.

화장실 가려다가 표정 찡긋하면 앉아서 기다림.

내가 매워 할때까지..그리고 "아오~매콤해~!" 하고 감.

 

 

 

어느 날, 오른손을 들길래 모냐 했음. 하이파이브- 하자고 함.

해드렸음~ 친구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내 손을 잡고 자기 가슴에 갓다대며 서로 어깨를 부딪힘.

할렘가 인사를 나눔-'ㅅ'; 그뒤로 우린 할렘가의 인사를 함.

 

 

 

인제 한 달 넘었지만, 7년사귄 커플 같다며 놀라는 우리임.

(내가 집앞 몰골을 하고 나왔더니..)

 

 

 

커플링 이야기를 오고가고 있었음. 오빠와의 추억을 얘기하는데


휴... 채린이는(쭈욱읽으셨다면 내이름이 아니란것을 알수있음) 가족과의 은은한 추억에 빠졌습니다..가족은 정말 없어서는 안될소중한 것이죠..여러분 지금 가족에게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장..신발...^^

 

(여기서 파랑이는 남친 핑크는 여친)

 

 

 위의 내용

 

男 ( 사랑한다는흔한말 ) 님의 말 :
이니셜도 새겨야지
 男 ( 사랑한다는흔한말 ) 님의 말 :
뒤에다가
女 ( 멈칫하던 순간.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女 ( 멈칫하던 순간. ) 님의 말 :
SEX
男 ( 사랑한다는흔한말 ) 님의 말 :
휴..
男 ( 사랑한다는흔한말 ) 님의 말 :
OO야..
男 ( 사랑한다는흔한말 ) 님의 말 :
오빠 속상하다..
男 ( 사랑한다는흔한말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女 ( 멈칫하던 순간.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男 ( 사랑한다는흔한말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女 ( 멈칫하던 순간. ) 님의 말 :
아 미챠 ㅠㅠ
男 ( 사랑한다는흔한말 ) 님의 말 :
내가할땐괜찮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男 ( 사랑한다는흔한말 ) 님의 말 :
휴..

 

 

커플링하자던 남친- 이니셜을 꼭 새기겟다며 굳게 다짐또다짐

평소 남친이 자주 하는 야한 농담따먹기, 나도 해보았다.

난 속상한 여친이 되었다.

 

 

안고 싶다며 ...오늘밤에 온다네'ㄷ' 헤헤 난 날 안고 싶어하는 줄 알았음!!!난 착각쟁2

하지만 부산으로 떠나버림., 급하게 부산행 기차탓음(진짜떠남.)주말내네 난 쏠로였음^^

 

 

ㅈㅏ꾸만 듣기 싫은 BGM 권해서 이렇게 말했음.

대화가 종료 되었음- 하아 , 내의사없음.

결국 남친이 좋다는 노래 BGM해드렸음.

 

 

휴...이일이잇은 후 나또한 복수를 했음. 자꾸 꺼지라하는 남친-

정말 꺼져 드렸음. 대화 정말 종료- 남친은 웃으며 말검! 나진짜 껏다하니 어이없어 또한번 웃으심

 

뜬금없이, 내 마음이 먼저 돌아설까봐

변하기대회 하자는 남친- 일등하려고 노력하던 뒷내용은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우

조만간 세컨 생길 기세였음.

 

 

딴짓좀하느라 대화에 띠용띠용친구들을 안보내줬더니...

요즘은 날 개발여친이라 부른다.몬가 느낌있다.(원래 신발여친이였음)

 

 

 

말하다 "이리와"라고 함 .

그럼 난 쫄쫄쫄 글로 씀- 남친 매우 좋아함.

귀엽다네 이게, 그래서 내 기분 상관없이 시켜댐

하루에 백만번 시킴. 분위기 down인데도,하고 웃어댐

 

(쿨쿨-zZZ :어쩌다 이거한번써드렷는데,이것도 쫄쫄쫄만큼이나사랑하심)

 

 

 

평소 한숨 잘 쓰는 나.

휴우- 휴우- 남발... 그냥 휴 만 쓸때도 잇는데

그럼 바루 줄줄이 스타카토 글씨들이 올라옴

 

나- 휴

너- 지

너- 주

너- 세

너- 요

너- ?

 

왜자꾸 휴지를 달라는지,모르겠음 난-

 

 

 

더더더 많지만 기억나는 것만, 휴우-

오늘 부산에서 오는 남친 ! 서울역으로 마중 나오라는 남친, 나올때까지 wait하신다는.......

휴우, 미안 나 ...야근이야^^ 해드렸음

(우리회사6시칼퇴근!야근1년365일中단,하루도 없음)

17과19사이라며, 마냥 웃어대던 남친.

담엔 마중가줄께 꼬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쫌 42코 같지만 귀여우니 남친이에요

요즘 머리속이 콱 찻대요 (여친으로)그래서 괴로워함

여친이 매달려줘야하는데, 남친이 더 사랑하는거같다며

첨보다 애교도 많아지고, 나두 배려하고,이해해주는 남친되는중이랍니다.

 

일마레같은 남친-

so cool했던 남친이 요즈음 달라졌어요. 그래서 부산가서 멋진남친되어오겟다했음.

그냥 또 얼굴보면 또 똑같이 질질 매달리는 남친 될듯. 난 그게 좋아 하하하

 

평소 남친답지 않게 5그리5그리 한 멘트 작렬. 몇일 42에 남친이 달라졌어요.휴우-

(하지만 장난질은 끊임없음).

 

아......퇴근하기 전 글 좀 올려보려하는데.. 남친 오랜만에 전화해주셨음.

아주 오랜만에 목소리듣는데, 전화받자마자"하아하아....내몸이 타고있어"(모르는 번호로 전화옴)

하지만 난 남친인걸 바로 알아버렸음. 차마 사무실에서 대답할수없었음-

경직되어 조용히 회의실에 들어가 통화함, 차분히 통화했더니- 왜케 다소곳히 대답하냐며

남친 웃으며 짜증내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큰소리 못내는거 알면서 무한 장난질 쳐주는 남친- 휴우

이럴려고 전화한거 아니라며 재미없다고 끊어 버리셨음.

 

아 ... 매일매일 남친땜에 안웃을수가없음.

그냥 난 장난질 하는 남친이 좋음-

변햇다고 징징대는 남친 nono,잘 할께!이제 변했단 소린그만^ㄷ^

(남친은 이글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그냥 요즘 섭섭해하길래 쓴글임.연애글아니에요)

 

 

아, 쓸까 말까 백만번 고민하다 써요. 욕이든 뭐든 크게 신경안쓰는 우리지만-

의외로 상처 무지하게 잘받아요. ㅜㅅㅜ 그냥 웃다 가셨으면 해요.

우린 맨날 잇엇던 일 얘기하며 웃거든요. 같이 공유하자는 뜻에서 올렸어요.

다들 웃고 가세요. 전 즐거운 마음으로 퇴근할께요!

솔직히 톡 됬으면.................됬으면..되..ㅅ...으..면...

좋겟다구요 .그냥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4
반대수0
베플심오하군|2010.03.08 17:46
..................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