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5년정도 산 미국 유학생
대학교 막들어간 이젠 저도 20대죠? ㅎㅎ 女학생입니다.
사실은 제가 궁금하고 궁금해하던 문제가있어서 이렇게 글을쓰게됬어요! -///-
솔찍히 이런거 톡에 올리는거 좀 꺼림직한데
저질스러운분들이 많아서 ㅜㅜ
네이버에도 이런 제목이 없고, 보다시피 톡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아서
여기에 물어볼려구요
바로바로 브라질리언 왁싱
요기 사진언니들은 털하나 없이 깔끔하네요.
저는 먼저 제가 개방적인 여자인걸 우선 말슴 드리겠습니다
미국남자친구들도 꾀 있었구요, 그냥 평범한 미국인 학생들같이 살고있다고 얘기하면 될꺼같습니다. 미국애들도 제가 한국어가 first 언어라는것을 잘 모를정도니까요
거의 미국애처럼 보편화 되었다고 보시면 되요.
제 베프들은 빠르면 중딩때 딱지 때고있는 상황이고
지금 미국 고등학교 졸업반에선 정말 virgin(처녀)찾기 힘듭니다
운동을 하다보니 락커룸을 여자애들이랑 쓰는데요
뭐 벌거벗고 팬티랑 브라만 입고 돌아다니는 경우도 허다하고
심심하면 얘가하는게 섹스나 남자친구, 특히 야한얘기들 진짜 많이해요
처음엔 부담 됬었는데 이젠 그냥 그려러니~
근데 저는 아직 처녀에요...
근데 저는 전혀 부끄럽지않아요!!
전 정말 사랑하는 사람한테 저의 첫경험을 주고싶으니까요... ☞☜
(사실 2년 전만해도 슬슬 친구들도 다들 처녀를 벗어나고 첫경험 이야기 하면 소외된거같고 나도 그냥 해치워버릴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는데요. Peer pressure정말 많이 받았죠) 콧대가 높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정말 첫경험만큼은 사랑하는 사람한테 주고싶어요.
미국친구들도 제가 처녀라그러면 다들 놀래요.
그렇다고 저는 까지게 행동하고 다니는 학생은 아니에요
쨋든 글이 딴데로 세었군요!
작년인가? 제친구가 자기는 거기밑에 왁싱을 했다고 키득키득 웃더군요
왁싱은 보편화 됬으니까 다들 그려려니 하지만
막상 브라질리언 왁싱하고 했다고 말해주는 친구는 걔가 처음이였어요 (S양이라고 칩시다, 그녀는 좀 똘끼가 넘치긴 하지만요)
저는 진짜 밑에 깍는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ㅋㅋㅋ
원래 깍는건가요?
미국애들은 다 깍는거 같더라구요 ㅋㅋㅋ 와 나 지금까지 나만 몰랐어
이것들이 말도안해주고 ㅋㅋㅋ 그러다 나중에 처음하게 됬을때 저만 털이 숭숭나있었다면 얼마나 창피했겠어요?!!ㅋㅋㅋㅋㅋ
(저는 털은 많이 없는편이라서 비키니 입을때 한 두가닥 정도 삐져나오는거 빼곤 문제가 없어서 shave 해본적도없고, 또 더 굵게 날꺼같아서 안 깍았거든요)
다들 깍는 분위기엇던거 같음
근데 왁싱은 애들다 해본적이 없었던거같았아요
저희 BFF (4명끼리 엄청 친한데 맨날 몰려다녔거든요) 들 다 S양에게 몰려들어서 보여달라고 했죠 ㅋㅋㅋ (아 엄청 싸이코 같군요 ㅜㅜ 저흰 정말 자매처럼 친하거든요) 이미 볼껄 다본 사이여서 ㅋㅋ
S양 처음엔 싫다고 부끄러워 하다가 나중에 지가 확 내렸다 올렸습니다
와 정말 털한게도 없던데요?
저는 충격의 도가니였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원래 아래 털 깍아야되는거야?"라고물어보니까
S양이 "duhh!! if you dont shave your vagina hair, then guys think your dirty!!"
(미국남자들은 음모털을 제모하지 않으면, 더럽하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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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고 생각한다는군요 두둥!
그러고보니 섹스엔더시티때도 종종 등장하던 브라질리언왁싱
보아하니 나머지 것들도(나머지 친구들) 항상 깍아왔었던듯
그럼 유학생여러분들도 미국남자친구있는 분들은
브라질리언 왁싱 다들 하시나여?
아님 다들 최소 깍으시나봐여?
그런건가요? 저만 몰랐던건가요?
그럼 정말 밑에 속에까지 나있는 한두가락 정도는 어떻게 깍나요, 뽑나요?
뽑으면 진짜 아프지 않나요?
와 저 미국살면서 이런 basic info 를 몰랐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네이버에 몇몇글 보아하니 한국 남성분들은 여자들 음모털 제모하는거 싫어하신다던데
정말로 싫어하나요? 한국 남성들이 보는 시점에선 여자가 싸보이나요? 혹시 저같이 모르시고 미국남자와 음모털제거를 하시지 않고 성경험을 해보신여자분들 있으시나요? 남자 반응이 어떻던가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