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앞만 바라보고 정신 없이 달려온 탓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내 성격일까, 우리의 운명일까.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기는 내 모습을 단 한번도 상상해 본적이 없어.
영원의 시간을 함께 하기 전 몇 년의 그리움은
앞으로의 사랑을 더욱 애틋하게 해주는 좋은 경험이 되겠지? ^^
이런 저런 안좋은 생각들이 떠오르지만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니까!
Tomorrow is another day !
* 어서 할머니가 되었으면 좋겠어. 내일에 의지해서 오늘을 살아가는 일의 마침표를 찍는 날이 그 때는 오지 않을까. 아님, 살아있는 한 어쩔 수 없는 숙명인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