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늘 네이트를 들어 오니 오늘의 판이 되었다고 나와 있네요.
허접한 요리인데 운영자님이 골라주셨군요 운영자님 쌩유 베리마취~
판을 몇개 안 써봤지만 이런거 되는거 처음이네요^^
요리는 중고등학교 시절 이후 라면 밖에 안해 봤는데
결혼을 앞두고 요리하는 남편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에 미리 연습해보자고
한번 도전해봤어요 ㅋ
요즘은 남자도 요리정도는 해야지 구박 안 받잖아요 그렇잖아요~ (헙헙~)
미니홈피에 가볍게 썼던 글이라 글이 세련되지 않고 반말체인데
이건 이해해주세요~ 글재주가 없답니다 ^^
뭐 이딴 단순한 요리에 악플 다실 분은 없겠지만
처음 해보는 오늘의 판이기 때문에 악플조차 감사할 따름입니다.
리플 원츄~ ^^
요런거 되면 미니홈피 공개 하고 하던데~
저도 합니다 ㅎㅎ
이건 제 반쪽 홈피
http://www.cyworld.com/xian1022
마음이 되시는 분은 여자친구에게 결혼 축하한다고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축복해주시면 갑절 축복으로 돌아 갈거에요 ^^
여기는 좋은 말만 부탁 ㅎ
이건 제홈피
http://www.cyworld.com/suby97 경고 : 비위가 약하신 분은 제 미니홈피는 클릭 금지~ 이벤트로 받은 한달 미니홈피 자유이용권이 있어서 재미로 이것저것 많이 달아 놨는데 좀 요란 합니다. ㅋㅋ 이건 서비표 DIY 사탕세트 제조기 http://pann.nate.com/b201374289 보는 사람이 없기래 그만~ 이렇게 홍보 ㅎ 곧(?) 결혼인데 혹 방문하시면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려요 ^^ 끝으로 인사~ 이 모든 영광(영광씩이나 ㅋ)을 그녀와 함께 합니다. 나랑 함께 해주겠다고 약속해준 우리 시월이 싸랑한다~ 맛없는 볶음밥 많이 먹어줘야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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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이모집 방문으로 한 1주일을 비우셨기 때문에
오늘 저녁은 내가 직접 만들어 봤다.
요리를 할 줄 모르지만 무턱대고 만들어 봤다.
일명 서비표 묻지마 볶음밥~
홈플러스에서 재료를 사고 밥은 어머니가 냉장고에 넣어 뒀던 찬밥
먼저 재료들의 위용을 보도록 하자
비앤나소시지에 게맛살, 베이컨까지~
아무래도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 같다.
당근은 집에 있던 것을 사용
간장으로 간하기~
재료의 위용을 보라~
계란을 풀어서 준비
어설프게 당근도 썰어 보고
비앤나 소시지도 작게 자르고
게맛살도 자르고
이번 볶음밥의 뽀인트가 되어주는 베이컨~
근데 사진이 좀 이상하다~ ㅎ
재료를 한자리에 모아서 기념촬영
제법 구색이 맞는거 같다 ㅎ
계란은 미리 잘게 굽기
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뿌리고 당근을 먼저 볶기 시작
다음으로 비앤나 소시지가 끼어들고
게맛살도 합석하고
베이컨도 집어 넣고 열심히 계속 볶아 준다.
only 간장으로 간을 하기 때문에 간장을 넣고 계속 볶아 준다.
냉장고에 있는 밥을 준비하고
오늘은 흑미밥이다~
밥을 넣고 같이 볶아주기~
근데 볶음 재료에 비해 밥을 너무 많이 넣었다.
밥조절 실패 ㅡ.ㅡ;;
간장으로 계속 간을 하고
근데 간장 조절도 실패
좀 짰음 ㅠ,.ㅠ
미리 만들어 둔 계란도 같이 집어 넣고
또 볶는다.
계속 볶는다.
드디어 완성~ 1인분 담기
역시 밥을 많이 넣은거였다.
1인분만 만들어 먹으려고 했는데 2인분이 되었다.
치즈를 한장 준비해서
볶음밥위에 턱하니 얹이고
치즈가 녹기를 기다린다.
치즈가 어느정도 녹으면
맛있게 냠냠냠 ㅎㅎㅎ
간장 조절 실패로 좀 짰지만 나름 맛있고 훌륭한 볶음밥이다.
나중에 우리 시월이한테도 만들어 줘야지~ ^^
이상으로 묻지만 볶음밥 제조기 끝
ps :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