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북 어딘가에 살고 있는 슴네살 처자 입니다.(이렇게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ㅋㅋ)
매일 엔터톡과 헤드라인, 톡톡을 즐겨보며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뇨자에요.
다른게 아니구 방금 막 제 싸이를 제가 구경하던 중에 판에 올리면 어떨까~ 해서 이렇게 글 쓰고 있어요!!ㅎㅎ
언제나 소년, 소녀 같으신 울 부모님!!
매일 투닥 거리면서도 장난도 잘 치고 매일 웃음이 넘치는 부모님ㅋㅋ
어제 제가 감자국을 끓인다구 막 감자썰고 나서 엄마가 잠깐 안계셔서
아빠한테 "아빠, 감자국에 머머 들어가요?"물으니
"감자, 물" 이라고 참 성의껏 답해주시던 아버지 ㅋㅋ
언제쩍 말장난을 아직도.. 저렇게 하시고는 재미있으시다고 혼자 웃으셨음 ㅋㅋ
그리고 아빠의 조그만 공장에 개를 키우는데...
개 이름은, "김, 전, 무" 입니다. 얼마전에 승진시켜줬대요!
뭐 모르는 사람이 와도 짖지 않고 그저 꼬리흔든다는 이유로 매일 아빠한테 혼나지만
그래도 승진 시켜줬다고 고기먹고 남은 뼈다구!를 김전무에게 꼭 가져다 주죠 ㅋㅋ
때로는 조그만 장난이 서로 팔 물어뜯고 발가락 물고 ... 육탄전을 벌이기도 하지만
그 두분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너무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옆에서 전 두분 다 응원하죠.
다른분들의 부모님은 어떠신지 모르지만 울 부모님 참 스킨십도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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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대구가서 항상 들리는 시장이 있습니다.
평화시장인가? 암튼 ㅋㅋ 신암동에 있는 ㅋㅋ
저렇게 항상 손을 잡고 다니시는ㅋㅋ 아빠는 부끄러운시 고개 숙이심
이 사진은 엄마가 잠깐 다리가 불편하셨는데 그걸 또 장난이라고 아빠가 막 건드렷음..ㅋㅋ 그냥 건드린게 아니구 때리듯? 엄마가 아프다고 하는데도 계속 ㅋㅋㅋ
그냥 구경만 해도 너무 재미있는 ㅋㅋㅋㅋ 계속 웃음이 나는 ㅋㅋㅋ
글보단 사진이 쪼오금 더 재미있는듯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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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요즘 웃음도 줄어들고 말수도 점점 줄어드시지만
하루에 한 번은 꼭 웃게 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