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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를 든 초등학생들과 길에서 맞닥드리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후반의 건장하고 튼튼한 남성으로서...

 

어제 제가 겪은 황당하고 매우 어이없는 일에 대해 몇자 적어봅니다.

 

어제 저녁쯤아내와 단둘이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초등학생 4명정도의 무리와 마추쳤습니다.

그들의 손에는 도끼가 들려있었고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겠지만 )ㅎㄷㄷ

 

우리를 보면서 웃음끼를 가득한 얼굴로 위협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보자마자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아니면 돌맹이라도 주워들고 줘패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한 여자의 남편이고..괜히 애들 때리거나 아니면 도끼에 찍혀서

 

병원과 경찰서 들날랄락 거리는것도 좀 아닌듯 싶어...그냥

 

쳐다보고만 있으면서..가던 길을 계속갔습니다.

 

그들의 손에 들린 도끼가 자신들의 든든한 빽으로 생각하는지 어른이고 뭐고 자신들이 이 세상의 가장 힘쎈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것같았습니다.

 

일단 그 상황에서 큰 무리없이 불상사 없이 피한것은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집에와서 보니...

 

요즘 애들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이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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