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시작과 끝이 있는 법이지요.
해피엔딩?
세상에 해피엔딩은 없습니다.
탄생이 있으면 죽음이 있듯이, 행복이 있으면 불행이 있습니다.
이들은 상처가 있습니다.
Happy에서 시작된 Sad지요.
시작은 그러하지 않았지만 끝은 너무나 괴로운 그들입니다.
무의식 중에 그들은 Sad Ending을 놓지 못합니다.
원래 그런겁니다.
각자의 기억 속에서 Happy 보다는 Sad에 집착하기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그들은 서로를 이해합니다.
아니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상대의 모습이 자신의 모습이고, 자신의 모습이 상대의 모습이니까요.
삶은 그렇습니다.
남을 통해 나를 보고, 나를 통해 남을 보는....
생각합니다.
인생은 과연 Happy Ending 인지, 아니면 Sad Endig 인지....
그리고 항상 기대합니다.
인생이 Happy Ending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