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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자만 좋아하는 제친구..어떻게해야하나여?

오크훈男 |2010.03.16 20:12
조회 61,009 |추천 3

도와주세여...이쁜여자아니면 여자도아니다 이쁜여자없는세상은 지옥이다

이쁜여자아니면 사귈생각따위는없다..

 

항상 제친구가하는말입니다..슬픔

 

괜히지나가다가 자신취향에맞지않는 여성분이 지나간다싶으면...아x나 못생겼어..

이러고.....쪼팔리고 그여성분에게 너무죄송해서..

친구한테 머리숙여서 사과하라고 협박해도 말을 안듣고

하루에 수십번 친구노무시키 대신에 제가 사과를 하고...버럭

 

친구인지왠수인지...아오..

이친구놈이 술을또 먹으면..아얘 모르는 여성분 얼굴에 대놓고 욕설을 퍼붓고..

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

 

 

그러면 저는또 친구놈들과 그여성분이나 여성분들에게 사과를하고 친구놈은

쉽숑키...그냥 밖으로 뛰쳐나가고...에레이..신발...ㅠㅠ

 

 

이런 정신병자같은 제친구놈 어떻게해야 고칠수있을까여..?!

저를포함해 친구놈들이 욕을하고 신명나게 패기도해봤지만..

개버릇 남못준다고....고쳐지지도 않고...고치려는 모습조차 보이지않고..

 

도와주세여 ㅠㅠ!!어떻게해야 이싸이코를 정신차리게할수있을가여?!

 

 

-(저와친구들이 동원했던 방법)-

 

1.정신병원에 신고한다고 협박

2.앞으로 한번만 더하면 단체로쌩깐다는 협박

3.줫나게패고줫나게욕하기

4.소주병으로 한번만더 질알하면 내려친다고 위협

5.일주일동안 친구들이랑 걔한테 연락안하기

6.니 실명 집주소 폰번 인터넷에 올린다고 협박

 

 

위에 6가지 방법을 무한반복중입니다...그래서 얘가...이제..뭔가 단련이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위협조차안되는것 같더라구여ㅜㅜ...제발도와주세여

 

저를포함해서 그친구와 저희친구들은...6년지기 친구들입니다..그래서

아는척안할수도없고...친구로서 이놈을 그냥 방치했다가는....안될것같고..

이놈 버릇 고쳐야겠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까지써봅니다..

 

 

여러분들이 아는 방법을 아는대로 다좀말해주세여!!

 

(그리고....모든 여성분들에게 죄송합니다..지나가다가 엇..이런싸이코 어서 들어본것같은데 하면....그냥 제친구니...하이킥을꽂아주세여...눈을찔러주세여...ㅜㅜ)

추천수3
반대수0
베플계피사탕|2010.03.16 21:55
진짜 누가봐도 "아름다운" 이쁜정도가 아니고 "아름다운" 정도의 여자를 한명 섭외합니다. 돈을주고 섭외하든 주위 친구 친척 지인 뒤져서 섭외하든 어떻게 섭외하든 하여튼 섭외합니다. (어떻해도 아름다울 정도의 여자가 없다면 그냥 그친구가 미인으로 볼정도) 그리고 자릴 만들어 그 친구와 만납니다.. 소개팅 자리가 아닌 친구들 끼리의 자연스러운 술자리. 뭐 친척이라느니 친구라느니 둘러대고.. 당연히 그친구는 그여자를 보고 반응을 하겠지요.. 그리고 그여자로 하여금 그 친구를 간접적으로 철저하게 갈구고 능욕하게 합니다. (줫도 아닌것들이 미녀 타령을 한다느니 어쩌느니 그런인간이 제일 꼴볼견이라느니.. 개맞듯이 맞아야 주제를 알텐데...등) 물론 글쓴이와 친구들은 장단을 맞춰줘야지. 처음엔 간접적으로 갈구다가 글쓴이 등이 장단을 맞줘주며 화살을 그친구에게로 돌림. 그리고 이어지는 "어머...그러쏐어요?" 같은 그여자의 아주 어이없 다는 듯한 싸늘하면서도 비웃는듯한 반응.. 한마디로 연극을 꾸며야 한다는 것이지. 극본: 글쓴이 연출: 글쓴이 작가: 글쓴이 감독: 글쓴이 주연: 그친구
베플아놔|2010.03.16 21:51
이쁜여자에게함까여봐야대는데
베플zzz|2010.03.16 21:49
잘생긴 남자만 좋아하는 여자를 소개시켜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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