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갓 20 이된 남학생이랍니다.
아무튼 ㅋㅋㅋ
바로어제이야기입니다.
체육과인제게 2시간동안 집까지 버스를갈아타며 가야하는제겐
버스에서 좌석이란 사막에서 한모금 오와시스와도 같은존재입니다
그날은 동아리니 뭐니해서
7시가량되어 직장인의 퇴근시간에 버스에 몸을싣게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버스에는 사람들이 붐볐고
제친구와 저는
제주도의 돌하르방 마냥 서서 가고있었습니다
한참 가다 여느떄처럼 어느 특정한 정류장에서 사람이 우르르 내리더군요
그러곤 중,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 2~3명이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치마가 매우짧고 얼굴엔 화장을 떡칠하곤
잘나가는 무셔운 누나들 무리같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익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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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 누나들은 ㅋㅋㅋㅋㅋ
버스에 2~3만원정도 내고 탄줄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뭐가 그리좋은지 히히덕거리고 좋다고넘어지고
(제뒤에 서있었습니다)
마침 버스기사아저씨도 속도를 즐기실줄아는 분이셨고ㅋㅋㅋㅋㅋ
그로인해 제가 몇번 휘청거리다 고의아니게 그 누나들을 한두번 어꺠로
치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신학기라 책이랑 운동복 이런게많았습니다 ㅜㅜㅜ)
그러자 제가 어꺠로 친 그 학생이 제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 저 쿨한 여자예요 건들지마세요 " ![]()
oh no!!!!!!!!!!!!! 순간 제가 배웠던 모든 운동기술을퍼부울 뻔했습니다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 이게 상황에 맞는 말이며, 그래서 어떻해야되는지 웃겨서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야기의 끝입니다
잘쓰지도못하는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