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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해운대 바닷가의 친절한 티팬티 아저씨~

설렁설렁 |2010.03.17 22:47
조회 52,058 |추천 12

판에 쓸수 없는 단어를 썻다면서 지워져서 다시 써요...

흙흙 잠시 눈물좀 닦고......

 

 

안녕하세요 늘 보기만헀었는데...

판에 해운대바닷가 티팬티아저씨??아무튼 그게 떳더라구요...

들어가보니 티팬티가 아니라서..제가 진짜 티팬티사연을 올릴려구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요..글 잘쓰는친구 컴퓨터님께서는 입원수속중이라..

 

 약간오글거릴수도...

 

 우왕내가 톡이 되다니 ㅠㅠㅠㅠㅠㅠ

친구집에서 보고 미친듯이 집으로 뛰어왔어요^^

조심스레 죽어가는 제 집 공개....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0914639

이건사진찍어준친구요^^이친구좀이쁘게생겼어용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2481490

같이사진찍은분홍색후드티친구용ㅇㅇ좀 이뻐용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0308530

톡됬다고 알려준친구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509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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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작년 가을.....친구A와 친구B 그리고 저는 봉사활동을하러

 

해운대 바닷가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해운대 바닷가가 너~무

 

깨끗한거에요 >0< 그래서 저희는 사진 찍으면서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옷!!!!!!!!!!!

 

모든사람이 옷을 입고 있어서 알록달록한 가운데

 

구릿빛피부를 자랑하는 저분!!!!!!!!!!!!!!!!!!!!!!!!!!

(바닷바람맞아보셨어요??호호호호호호호호호

머리카락이 얼굴과 환상적인 쌈바를 보여주지요..)

 

제가 말했듯이 이때는 가 to the 을 .......

 

네 맞아요..이 판의 주인공 이십니다....

 

저희는 보자마자 빵 터져서 웃다가 그분을 놓쳐버렸어요...

 

그런데 그분은 백사장을 왓다리 갓다리 하세요. 그래서 저희는 또 죽치고 기다렸죠

 

얼마 안있어서 오우 예 강림하셨어요!!!!!!

 

반가워요 아쩌찌!!

 

저희셋은 롹시져풰이퍼를 했어요 그래서 친구A가 졌죵...

 

진사람은 사진찍거오~ㄱㅣ

 

그분이 은근히 보폭이 우왕ㅋ굿ㅋ 저만치 가있는거에요..

 

그래서 저희셋은 뛰었죠~~

 

그런데 휙 뒤돌아 보는거에요 저희 셋 다 당황.........

 

순간 제가 "아 지금 놓치면 영원히 못 찍을것이야"

 

퓔이 팍 꼿친거에요 그래서 열심히 뛰어갔는데

 

또 휙 뒤돌아보시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로온나"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희 폭풍 웃음 ㅋㅋㅋㅋㅋ

 

 

첫번째 사진이에요>0< 

저흰 임무를 완수 했으므로 그냥 갈려고

 

"고맙습니다"이랫는데

 

아저씨 曰"자, 뒤로 돌자" "자,뒤로 돌자" "자,뒤로 돌자".....

 

 

 

 

 

 

 

그렇게 사이좋게 뒷태도 찍었찌용~^^

 

 

해운대 바닷가 자주가시는 분이면 다 알듯한데..

 

이분 부산국제영화제때 인터넷 뉴스에도 떳었어요!!

 

해운대 명물이에요~~^^

 

 

그리고 이분은 시선을 즐기시는분이에요..그래서 얼굴안가렸어요

 

추천수12
반대수0
베플줮병신|2010.03.17 22:49
글안읽고 스크롤내리다가 응꼬에낀 수영복보다가 멈칫
베플휴흇|2010.03.19 14:58
아무리 그래도 이사람들이 짱 경포대에 매년 오는사람들인데 한 6~7명 정도가 다 저렇게 T팬티 입구 돌아다님 눈 둘데가 없음
베플ㅎㅎ|2010.03.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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