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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 독일군의 대전차포 PAK38

(사진- '데마그(Demag)' 차량위에 설치된 PAK-38)

 

원어명: PAK38 (Panzerabwehrkanone 38)

분류:  대전차포
제작국가:  나치 독일
제작연도:  1938년경 
사용국가:  독일, 루마니아 외
제원: 구경 50㎜

        길이 4.75m

        무게 830 ㎏

        최대사거리 ? km

        유효사거리 ? km

 

 

 50mm PAK-38(50mm Panzerabwehrkanone 38(L/60)은 50mm 구경의 2차세계대전 독일군이 운용했던 대전차포다. 1938년 PAK-36(37mm)의 후속작으로 '라인메탈 볼지크(RheinME-TA httpll Borsig AG)사社'에 의해 개발되었다. 그 후로 38의 후속작인 75mm PAK-40이 생산되었다. 양쪽 측면에는 이동식 바퀴가 있으며, 전면부에 대전차포를 조작하는 병사들을 피격과 발사후 후폭풍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패가 설치되어있다. 이 방패에 다양한 위장물이 설치되면 적 보병과 전투기의 눈을 속일 수 있었다. 장갑차나 무한궤도 위에 설치되어 운용되기도 하였다.

 독일군에 의해 4월 1941년경 2차세계대전중에 PAK-38이 처음 사용되었다. PAK-38은 독일의 소련 침공작전인 '바르바롯사'작전에서 소련의 주력 전차였던 T-34 전차를 제압하기 위한 대책이었다. 당시 초기 대전차포 모델들 중에서, PAK-38은 T-34 전차의 45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었던 효과적인 화기였다. 또한 Panzergranate 40 APCR 탄화텅스텐 포탄은 더욱 두터운 KV-1 전차 장갑을 공략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 탄약은 65mm 두께의 수직장갑을 관통할 수 있었다.

 장갑관통력이 전차장갑의 발전을 따라잡지 못해 전쟁 중기에 개발된 전차의 장갑에는 노크만 한다는 조롱섞인 별명을 얻은 도어 노커(Door Knocker) 대전차포 37mm PAK-35/36의 대체용으로 선보인 50mm PAK-38이었지만, 독일군의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화기 개발로 인해 타 대전차 화기로 대체되거나 후속작들로 교체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PAK-38 대전차포에 대한 수요는 존재했고,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강력하면서도 유용한 대전차화기로 남아 전쟁이 끝날 때까지 거의 모든 전선의 독일군 진영에서 운용되었다.

 

http://www.cyworld.com/hell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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