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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원룸사는데 옆집여자와 주인아저씨 행동 어떤가요

마루코는2en1 |2010.03.19 01:20
조회 74,163 |추천 11

아, 톡된거 오늘알았네요, 많은분들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톡인데 좋은내용은 아니니, 싸이는 공개는 못하겠네요ㅠㅠㅠ

대신 http://www.youtube.com/watch?v=cJ2evxxajkM

 http://www.vop.co.kr/A00000286858.html
여기 한번씩봐주세요.MB 청와대 독도발언해명 대학생 시위 입니다.

읽어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오타 귀엽게 봐주세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더시끄럽게하라는 댓글봤는데요

민원2회 발생시 퇴실이라는 조항이계약서에있어서....ㅠㅠㅠ

아쉽게(?)그렇게 못합니다ㅠㅠ 의견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지방에서대학다니는 2학년입니다.

저는 과언니한명하고 같이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주인아저씨와 옆집여자 때문에 짜증납니다.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알아보기위해 판을써봐요

편한 말투를 사용하겠습니다

하고싶은말 많지만 정리해서 일부만 써요

글이길어 읽기싫으시다면 밑에 정리된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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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일러 고장

보일러고장남 (3월에들어왔는데 전기장판안가져왔으면 동사될뻔함)

빨간불이 들어오고 30분보일러 틀어놔도 안따뜻해진다고

아저씨한테 전화해함 (이일로 전화한4번?정도3일에걸쳐 전화한거같음)

아저씨가 계속 켜놓고 있으라고함--;;;;;;

내가보일러는 안돌아가는데 켜놓으면 돈만나가는거 아니냐

그러자 피식 비웃으면 그냥 틀어놓으라고함 안되면 as는 부르면된다고함

자기입으로 as불러주겠다는 말절대안함,강건너 불구경하는듯한태도

그래서,as불러달라고했음 우리보고 부르고 돈은 아저씨한테 청구하라함

거의 1주일만에 보일러고침

 

2 변기가 고장남 이것은 거의 분리로봇수준(4와연관)

 

 

아저씨한테 고쳐달라고3월12금요일에전화함

(12일동안참았음 처음에 저렇게 심하진않았음ㅠㅠㅠ)

아저씨 또 비웃으며 자기가 고쳐주겠다고함

내가 언제오실꺼냐고하니 콧웃음치며 최대한빨리가겠다고함

난계속 아저씨한테 언제까지 오실꺼냐고 물어보지만

아저씨는 계속최대한 빨리가겠다는말만함--

3월18일 오늘낮에서야 아저씨한테 한번전화옴 못받음

내전화는 지금수신만되고 발신이안됨 같이사는 언니 핸드폰으로

다시 아저씨한테 전화걸었음

저녁에집에있을거냐고 물어봄 있을거라고말함

나는 갑자기 약속이생겨 나감 언니는 집에있음

 나가기 전에 전화왔는데 (1번)화장실가는랴 못받음

나가는데 언니한테 전화와서 아 아저씨가 전화했음 이제곧 오실거같음

이라고 말하고 난 밖에서 친구만남 

(20분지나도 안오니 언니가 전화함 아저씨 안받음 다시전화하니

받아서 지금 나왔다며 내가 니 변기고쳐주러 계속대기하고있어야하냐며

임마,점마거리심)

계약서에도 언니 이름하고 번호 명시되어있음 

내가안받으면 언니한테 전화하셔도되는데 나한테 한번전화하시고 

안받는다고 볼일보러 나가심

내일아침에 고쳐주신다고함 내일아침에 수업있는데.....

다음주에고쳐주신다고함

우리건물 윗집에사시는데 내려가는 길에 한번와보셔도 될텐데..

(낮에 전화하셔서 저녁에 집에있을거라고 대답도했는데)

 

3옆집여자...........................................

옆집여자

첫번째 티비시끄럽다고 옴 내가듣기에도 큰거같음 낮췄음

두번째3월 5일5시 정도에 와서 

발걷는소리가 울린다고옴 걸을때 정석으로 걷지말고 뒤꿈치 들고 걸으라고함

발소리가 커서 울리면 아랫집에서 와서 뭐라하지 옆집이 뭔데 말하나 그냥 무시

세번째 3월 1? 일 10시넘어서 언니와 내가 들어옴

언니가 청소하겠다고 무릎꿇고 청소함 옆집여자가 와서 문을두드림

옆녀:쿵쿵걸어서 바닥이 울려서 책상이 흔들리다고함

나:저번에오셔서 최대한 조용히하려고 노력한다말함

옆녀:자긴 티비를 10이상으로 안올리고 뒤꿈치 들고 걷는다함

        여기 2년살았는데 시끄러워서 딴데 원룸구하려다 다시 들어왔다고함

언니: 그럼 딴데가지 왜다시 들어왔냐고함

옆녀: 지금그얘기하러온게아니라고하면 다시 정석대로 걷지말라고함

        계속무한반복

나,언니: 알겠다고 최대한 조용히 지내보려 진짜 뒤꿈치 들고 티비 음량도 10이상 으로

안올려놓겠다고말함 하지만 그외 소음은 어쩔수없다고 했음

좀이따 옆집여자가 오더니 다투게 되서 미안하다고함

나도10시넘게와서 청소해서 미안하다고함

옆집여자 이상하다고 언니와 말한게 미안해짐

다음날,

우연히 학교에서 옆집여자가 친구한테 우리욕하는거들음ㅋㅋㅋㅋㅋㅋ

 

4 아저씨의거짓말(2와연관)

3월18일 낮에 아저씨한테 전화옴(2변기)

변기 고쳐준다면서 아랫집에서 우리집 시끄럽다고 전화왔다고함--

그럴리없음 옆집여자의 3차침공으로 우리집은 발뒤꿈치를 들며,

티비 음량을10으로 고정해놈 

아랫집을 유도심문하러감

나:윗집인데요 집주인 아저씨한테 시끄럽다고 전화하셨다구요.

 저희가 시끄러웠나요? 죄송해요 앞으로 조용히할게요

아랫집여자 전화한적 없다고 함

언니가 아저씨한테 전화함

언니: 아랫집가보니 전화한적없다고했다

아저씨:내가거짓말하냐 

아랫집이든어디든 쿵쿵거린다고 문자왔으니시끄럽게하지말고 조용히좀살자

 라고함

 

5 방상태

원룸들어오기전에 집주인이 기본적인 청소 다되어 있을거라고했음

첫날 집에들어오니 아주 더러움

침대밑에 머리카락과 먼지

화장실에 쇠로된 수건걸이는 다 녹슬어있고 

세탁기에 세제넣는 곳은 세제로들러붙어있고

안버리고간 냄비,젓가락,등등 쓰레기만 한박스나옴

책상에 놓고간 생리용품

부엌싱크대를열어보니 모두다  찌꺼기(?)들러붙은 자국있고

싱크대에 하수구망도없고

냉장고 열었더니 냄새나고 더럽고......

(원룸은 사람나가면 집주인이 청소업체 불러서 싹 청소하지않음?

진짜 다른원룸들은  냉장고 청소 다되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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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1보일러-> 보일러고장났는데 일주일만에고쳐줌

2변기   ->변기 고장났는데 1주일지나서 연락한번하고 전화안받았다고

              안고쳐줌

       내일 아침에와서 고쳐준다함 수업있다니 다음주에고쳐준다 고함

3옆집여자->와서 쿵쿵거린다고 뒤꿈치 들고다니라고 무한반복

4아저씨  ->문자왔는데 전화왔다고 하고 아랫집이라고 우김 

                 쿵쿵거린다고 문자왔으면 백발백중 옆집여자라고 생각함

(다음주에아저씨 오면 문자보여달라고하고

그번호로 전화해보자고 할거임)

5방상태-> 청소했다고했지만 너무더러움 진짜 심하게더러웠음

 

보너스

바닥 사이사이가 다 떨어져있음.....

걍 바로 시멘트.....저사이에 머리끼고 먼지들어가면 휴

처음왔을때 실리콘으로 다막아져있는줄알았음^^ 

추천수11
반대수1
베플매운새우깡|2010.03.20 09:07
대구 북구 뉴*** 원룸 3층 제발 똥누면서 노래부르지 마라 당장 뛰어올라가고 싶지만 몇호인지 몰라서 이러고 있다. 니 때문에 공부를 못하겠다 이새키야 노래도 못부르는게
베플씻으면장동건|2010.03.20 16:51
전세 이사옴 1- 가로 1M20센티가 넘는 부엌 창문 방충망 없음 집비워놓으면 도둑들어올까봐 겁이나서 주인한테 말함 도둑한번도 들은적 없다고 말함 신경질나서 내가 직접 재료사서 샷시만듬 화장실이 2개라 거실밖 화장실 샷시도 직접만듬 2-보일러고장 겨울에 이사와서 보일러 몇번 켜고 갑자기 재가동걸려 얼어죽을번함 주인을 도통 만날수가 없어 6만원을 줘서 보일러고침 XXX보일러 기사한테 사기당함 돌팔이중에 돌팔이... 차후 연락두절 전화를 피함 주인을 극적으로 만나 따짐 주인왈:그럴리가 없다고 함 기름이 없는거 아니냐고 말함 그저께 기름을 20만원치 넣었다고 말함 ㅡ.ㅡ;;; 그리고 입에 모터를 단듯 똑같은 말만 되풀이함 신경질나서 평소에 손재주는 좀 있는터라 지인들도움으로 물펌프 빌리고 각종 지식을 얻어 보일러 직접 고침 3 창문에 문고리 없음 XX 창문에 문고리가 없음 샷시집에서 구입해서 직접 다함 주인과 그냥 이야기 자체를 하기 싫어짐 4 비오면 화장실 하수구 냄새 이부분 제일 괴로웠음 방크기와 구조만 보고 너무 좋아서 성급하게 계약한게 너무 후회가 됨 이젠 그냥 집수리에 들어감 누나는 차라리 집을 지어라고 말함 ㅡ.ㅡ;;; 재료 사서 화장실2개 하수구 교체함 그후 냄새는 귀신같이 사라짐 ^^;;; 화장실에 거울이 없음 조오 당황됨 ... 왜이렇게 성급하게 선택했는지... 거울 인터넷 주문후 타일에 구멍을 뚫고 직접 장착함 5- 비오는날 부엌 벽면사이로 습기가 주루륵 넘침 제일 황당한 부분이었음 이젠 그냥 집주인이고 나발이고 내가 오기가발동함 그리고 후회가 됨... 하지만 어차피 계약은 했고 마음을 비우고 내가 살집이니 편하게 생각함 날씨좋은날 방수본드와 각종 시멘트를 준비하고 작업에 들어감 그리고 이젠 내자신과의 싸움이 됨 비가 많이 온날...습기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됨 나도 모르게 가슴에서 벅찬 감정이 올라옴 ㅡ.ㅡ;;; 6- 그외 문제점 큰방 TV배선 옥상에서 올라가 새로 작업함 보안시설이 취약해서 모든걸 안전하게 꾸밈... 다행히 모든걸 혼자서 했기에 인건비는 들어가지 않음 대신 좋았던 점 한가지는 벽에 구멍을 뚫고 온갖 망치질과 스트레스 받을때 음악 크게 틀고 일을해도 아무런 터치가 없음 주인과 만나기가 정말 어려움.... 만약 계약기간 끝나고 돈이라도 올리면 원상복구 시켜놓을 계획임 설치하는건 어려워도 원상복구 시키는건 빛의 속도로 이루어지기에... 남들은 니가 왜 다하냐면서 ... 주인한테 말하라면서 ... 처음엔 그렇게 생각하고 화도 났는데 이와 이렇게 된것... 어쩔거냐고... 그렇다고 주인하고 싸우다보면 시간만 가고 오히려 불안한건 나고... 마음을 비우니 주인도 미안한지 더욱더 잘해주고... 하지만 집세 올리는순간 그집은 원상복구 된다는사실을 절대 잊지마시길 ㅋㅋㅋㅋ 저같은 사람도 그냥 좋게 좋게 웃으며 삽니다 그냥 좋은게 좋은거니 참으며 삽시다 먼저 마음열면 집주인이 오히려 미안해하며 잘해줄겁니다 ^^ 그리고 신혼집이나 방을 구하러다니시는 분들,,, 제가 적어놓은 글들을 꼭 참고하세요 전 다음에 집구할때 이제 절대 실수하지 않을겁니다 가급적 비가 많이 온날 다음날 집을 보러가는게 좋습니다 벽면에 습기나 곰팡이 등등 하수구냄새 꼭 확인하시고 별거 아닌것 같아도 방충망 문고리 이런거 정말 중요합니다 꼭 꼭 참고하시고 저같은 실수 하지 않길...
베플뭥미?|2010.03.20 09:52
글쓴이... 자기가 긴 글 써놓고 토커들 시간 소중하다며 마지막에 직접 요약을 써버리는 센스는 도대체 뭘까... 저 긴글 다 읽고 요약까지 읽어버린 나...시간 더 빼앗겼음...완전 새됬음;; 차라리 요약을 하지를 말지...할려면 처음부터 요약을 하던가;; 토커님들의 시간 절약을 위해 요약을 남김(베플시켜줍쇼..그래야 안묻히니) 1보일러-> 보일러고장났는데 일주일만에고쳐줌 2변기 ->변기 고장났는데 1주일지나서 연락한번하고 전화안받았다고 안고쳐줌 내일 아침에와서 고쳐준다함 수업있다니 다음주에고쳐준다 고함 3옆집여자->와서 쿵쿵거린다고 뒤꿈치 들고다니라고 무한반복 4아저씨 ->문자왔는데 전화왔다고 하고 아랫집이라고 우김 쿵쿵거린다고 문자왔으면 백발백중 옆집여자라고 생각함 (다음주에아저씨 오면 문자보여달라고하고 그번호로 전화해보자고 할거임) 5방상태-> 청소했다고했지만 너무더러움 진짜 심하게더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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