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홧김에 막쓴 판 말구 제대로 써볼께여 ㅋㅋㅋ
고2인 여자입니다.
고등학생이 되니까 살이 아주 그냥 척척 달라붙네여...
뭐 고등학생이 공부나해라 이러시지 마시구여 ...
여름에 아주아주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지금부터 조금씩 빼려고 하거든여;
그래서 2주 전부터 시작한 운동과 식이요법!
아침점심저녁 세끼 전부 반식하구여,
간식 일절 먹지 않았습니다.
민망한 말이지만 끙아도 하루하루 매일 잘 눴구여
야자 마치구 집에와서 약 30~40분동안
달리거나 뛰거나 춤추거나 별 쑈를 다 하면서 땀 줄줄나게 한다음에
복근과 허벅지 쪽 근력운동(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고 씻고 잡니다.
(근력운동 안하면 요요현상 오기 완전 쉽다길래 배랑 허벅지 땡겨도 꼬박꼬박해요
삼일 기준으로 근력운동하는 시간을 약간씩 늘리고 있구영)
그리고 오늘 드!디!어 체중계에 올라가봤습니다.
완전 좌절이네여...
먹고싶은거 다 참고 배고파도 참고 꼬르륵거려도 참고!
힘든운동 매일매일 안거르고 계속 했는데!
고작 1kg가 빠졌다는게 정말 기분이 팍 상하네여...
중요한 약속때매 다이어트 관두진 못하지만
머가 잘못댔는지 궁금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