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Dan the Man 입니다.
오늘 제가 나눌 마음은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요즘 세계곳곳에서 큰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생겼고 오늘 한국은 기가막힌 황사가 덮쳤습니다. 남극과 북극의 빙하는 계속 녹아내려가고 있고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숲은 점점 줄어들고 오존층은 파괴되었고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은 썩지 않고 지구를 괴롭힙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큰 스케일의 문제(저에게 큰 피해가 오지 않는 문제)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무섭기도 합니다. 지구가 아프긴 아픈가보다 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와주고자 전 세계사람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바로
지구촌불끄기! Earth Hour
그렇다면,
Earth Hour (지구촌불끄기) 가 무엇입니까
Earth Hour (지구촌 불끄기)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2백 20만의 가정과 기업들이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보여주기위해 시작되었습니다. 1년 만에 Earth Hour는 35개의 국가에서 5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지속 가능성 운동이 되었습니다.
2009년 3월, 수억 명의 사람들이 세 번째 Earth Hour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공식적으로 88개국 4000개가 넘는 도시들이 지구를 위한 지지를 약속하기 위해전등을 꺼 ‘2009년 Earth Hour’를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적 기후변화 운동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2010년 Earth Hour’는 3월 27일 오후 8시 30분(지역시간)에 시행될 예정이며, 전세계적으로 각 개개인, 기업, 지역사회, 단체들이 동참해 주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는 책임감있는 행동으로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달라는 요청입니다. 유럽에서부터 아시아와 미대륙을 잇는 상징적인 주요 건물들이 불을 끄고 어둠 속에서 서있을 것입니다.
(Earth Hour 한국사이트 http://www.earthhourkorea.org/ 에서 담아온 글입니다.)
서울시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자주 볼 수 있더군요.
이외에도 많은 기업들과 전국 각 시,도에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년도에는 참여국가가 100개국이 넘었다는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지난 지구촌불끄기 캠페인 사진입니다.
Credit: © Billy Ivy / Ivy Images / WWF-Canada
Credit: © WWF / Janek Zdzarski
Credit: Jorge Sierra / WWF-Spain
Credit: © John Storey / WWF-US
서울시에서는 이날 각 공공청사는 실내외 불을 완전히 끈답니다.
대형 민간 빌딩은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경관조명만 끄도록 할 계획이랍니다.
남산 N서울타워, 63빌딩, 한강 교량 등 서울 시내 랜드마크를 비추는 경관조명도 모두 소등한다고 합니다.
각 자치구에서는 아파트단지 1곳 이상을 정해 불을 끄도록 유도한다고 합니다.
에어컨이나 PC 하루 2시간 이내 사용(컴퓨터 하지마라, 가만히 있으면 안 덥다가 되겠습니다.),
플러그 뽑기(나갈 때 선 다 뽑고 나가라), 세탁 횟수 줄이기(세탁물 모아서 한 번에 빨아라),
절수기 사용(수도꼭지 좀 꽉 잠가라) 등 입니다.
이미 당신에게는 익숙한 일이길 바랍니다.
잊지마십시오.
27일 토요일 저녁 8시 30 부터 9시 30 까지 한 시간 불을 끄시는 겁니다
당신은 지구를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더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이곳을 이용하십시오.
Earth Hour 공식사이트 http://www.earthhour.org/
Earth Hour 한국사이트 http://www.earthhour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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