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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를 던져라

행복녀 |2010.03.22 19:42
조회 1,006 |추천 0

 

2010년 3월 21일  대학로 이스탄홀  4시 공연  나와 신랑 효동. 동생 성하,해용,조카 준영,지원과 함께

 

 공  연  명: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

공연기간: 2010년 3월 5일~ 4월 25일

일         시: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7시/ 일요일 오후 4시/ 월요일 쉼

장         르: 뮤지컬

출          연: 김명선, 김하나, 박계훈, 윤정빈, 장인섭, 최두영

작         가: 박계훈

연           출: 지영관

기           획: SIFE

예          매: 인터파크

문     의    처: 02-765-4600

장         소: 이티스탄홀 

  

 

줄거리

스무살, 대학 새내기 지아는 록벤드<비온뒤비>의 공연을 본후 기타리스트 지우에게 반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밴드 활동을 했었던 지아는 결국 학교 까지 휴학하고 <비온뒤비> 의 드러머가 되기 우해 오디션에 참여하게 되는데....

하지만 <비온뒤비>는 리더 후니의 강압적인 리드로 각자가 꿈꾸는 음악세계보다는 어둡고 사회비판적인 음악을 주로하는 밴드렸던것,

대한민국 사회에서 무명밴드로 살아가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 앞에서 번번히 부딪히며 좌절해온 <비온뒤비>는

설상가상 밴드 구성원들 사이에서 갈등과 오해의 폭도 깊어만가고,,,,,

어둡고 우울한 <비온뒤비>에 지아가 드러머로 합류한 뒤 조금씩 변화되어가는데...... 

 

나를 감동시켰던 배우들을 볼까요??

 

 상큼 발찍 지아 이야기(드럼).................................(김하나)

뛰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지아의 맑은 선율의 목소리와 귀여운 행동들 또 파워있는 드럼 솜씨는 최상이었다

그작은 몸에서 어찌 저런 파워가 나올까 하는 의문도 들었고

그의 감미로운 선율의 노래는 점점 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그의 노래는 정말 최고였다

어느새 지아는 이쁜고 멋진 작은 한소녀로 내머리속에 남아 버렸다

귀엽고 파워있는  그의 매력은 100점 만점에 100점

귀엽고 통통한 그의 볼과 미소띈 웃는 얼굴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내가 알고있는 최상의 드러머....

그의 작은 몸에서 나오는 힘은 결국 팀의 희망이 되어 주었다

나도 어느새 드럼을 배우고 싶은 욕구가 솟았다....

 

 

청순가련 서윤 이야기(건반)...................................(김명선)

완벽한 팔등신의 몸매 청순한 외모...............

엄마의 병때문에 자신의 꿈을 버릴수 밖에 없는 효녀 서윤역 그의 청순한 연기는 최고였고

뭇남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그의 변신에 모두들 놀라버렸다 

그의 외모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역할이었다

멋진 의상에 그의 트로트 노래는 잠시나마 푹빠져 버렸다  정말 이뻤다

 

 

가오티즘 후니 (베이스) ..............................................(박계훈)

시대를 대표하는 반항아 역으로 그의 묵직하고 되직한 연기가 돗보였다

작품에서는 강인함을 보이려고 애썼지만 결국 가장 부드러움의 소유자가 되어버린 후니

강한척 하지만 가장 마음이 여려리고 순수함을 보여주었다 역활이 제법 너무 딱 맞아 떨어졌다고 해야하나??

가끔 한마디씩 던지는 말한마디로 폭소를 자아냈고 나름 매력이 넘졌다

역시 리더다운 ......

알고보니 박계훈은 극단의 대표이자 작품을 쓴 장본인이라고도 한다

대학시절 밴드 활동을 경험으로 이작품을 섰다고 하는데 2009년에는 아이랑 아트홀의 최고 인기공연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단다

이걸보니 더 대안하게 느껴지네 더욱 매력 있어 보임

 

 

 

팔색변신 신이이야기 (멀티).............................. 최두영

와우 정말 놀라운 매력의 소유자

웃음을 가장 많이 이끌어낸 장본인이다

이젠 저 사진의 카리스마도 내겐 웃음만을 자아내고 마는데 정말 매력만점이었다

국중 나온 그의  역활은 수십가지였다

나열해보면 "건반" 찰리박""건물관리자""식당 아줌마"" 취객" "기회사사장""경찰""레슨받는 꼬마" 등등....

한 무대에서 저렇게 많은 역을 소화해 낸다는것만으로도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그의 매력적인 얼굴이 아직도 나의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작살간지 지우 이야기  (기타)......................................... 윤정빈

잘생긴 외모만으로도 관객을 사로잡았던 지우..

그의 눈빛하나에 관객들은 열광했고 그의 기타의 선율도 감동을 자아냈다

멋진 몸매와 기타 솜씨는 가슴을 설레게 했으며

그가 그냥  무대에 서있는것 만으로도  더욱더 돋보였다

 

 

소심다정 인하 이야기 (보컬) ........................................ 장인섭

극중 리드싱어로 가장 열정과 혼신을 다해 열정적으로 연기했던 인하역

단연 역중 최고였다고 말해주고 싶다

2시간동안의 열정을 쏫아내고도 마지막까지 그는 지칠줄 몰랐다

너무나 열정적인 몸짓과 노래 몸짓으로 저런 작은 체구에서 어찌 저런 열정이 나올까 하는 의구심 마져 들게 해주었고

그의 몸마처도 너무 착했다  온통 근육질이었고 열정적인 노래할때 모든 핏줄이 우리 모두를 열광광하게 했다

2시간 내내 정말 그의 열정은 관객을 열광하게 할수 밖에 없었다

구중 그의 삽춥은 최고였다

그의 열정이 지금도 내마음을 들뜨게 한다

 

후기

 어느날 동생이 조카들과 함께 보자던 "피크를 전져라"

사실 "피크"가 뭐였는지도 몰랐고 제목에서 부터 흥미를 끌지는 않았다   아시죠?? 키타를 칠때 쓰는 세모 모양의 도구

더군다나 난 40대 였고  록을 좋아하니 않는 나로서는 그다지 내키지 않는 공연이었지만

모처럼 주말에 대학로도 나가 볼수 있고 동생이 추천하고 가족들과 함께라서 함류하여 공연을 보게 되었다

이스탄 홀 매표소 앞에서 예매를 하고 점심을 먹고 공연장으로 향했다

지원이 준영이 초등학교 중학교 조카들도 있었지만 동생 내외와 나는 40대라 과연 재미있을까 하는 말을 했더니

동생왈 "아는 사람이 봤는데  꽤 볼만하다고 하던데?"

그래도 난 과연... 했고  젊은 애들이나 좋아하겠지... 하고 난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공연을 보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보러왔고 내 예상과는 다르게 객석이 꼭찬 것을 보고 놀랐다

데..............

헉!!!!!!!!!!!!!!!!!!!!!!!!!!!!!!!!

 

이게 왠일 인가....

보면서 점점 공연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비온뒤비" "연애금지" "즐저" "프리즘"  정말 잊지 못할 단어일것이다 

왜 구룹 이름이 비온뒤비 일까요??? 궁금하시다면 공연보세요 ^^ 

또한 "너를 밝혀줄께" "아버지는 농부였다" 는 정말 열광의 노래였다

젊음의 열정이 나를 피끓게 하였고 잠시도 손도 몸도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다

또한 그의 열정적인 연기에 연시 내손은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중간 중간 터져나오는 폭소는 내배꼽을 잃게 했고 감동과 열정은 내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버렸다

 

어떻게 시간이 그렇게 빨리 가버렸는지.......

마지막 그들의 OST CD를 건 게임역시 즐거움으로 남아 버렸다 ] 아쉽다 조카가 4강까지 갔는데....

조카는 내내 DC를 받지 못한 아쉬움에 남았고 구매할수 있다면 구매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저녁엔 인터넷을 뒤졌고  싸이 뮤직에서 구매를 했고 조카에게 선물로 주었다

멋진 공연!!

 

또 정말 대단하다고 해줄것이 'No力(노력)', 'U-Go 지아', '후니's Story' 등 대부분의 뮤지컬 넘버들이 멤버들의 작사, 작곡으로 채워졌다는 것이다.

유머와 재미있는 가사 그리고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마음을 시원하게 했다.

열정과 사랑과 감동과 웃음이 나오는 "피크를 던져라" 는 내게 마지막 감동의 "록"으로 남게 될것이다

콘서트 형식의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는 4월 25일까지 대학로 아티스탄 홀에서 공연하오니

스트레스에 지치거나 열정을 느껴보고 싶다면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안보심 후회합니다 ^^

 

 마지막으로 준영,지원 조카와 나 마지막 기념 촬영~~

 

 한마디로   "열정적이며,  배꼽잡고, 감동이 살아 날뛰는 공연 "

 

" 피크를 던져라" 가 더 많이 궁금하신분은 http://www.pickrock.com/ 로 가보세요^^ 그들의 잠시나마 열정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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