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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trekking] 이란?
목적지가 없는 도보여행 또는 산 ·들과 바람따라 떠나는 사색여행.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달구지를 타고 정처없이 집단 이주한 데서 유래하였다. 전문 산악인들이 개발한 네팔의 히말라야 등 험한 산악길이 일반에게 공개되면서 트레킹이라는 용어로 정착했다. 등반과 하이킹 중간형태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장거리 야영여행을 하는 백패킹(back packing)과 구별된다. 하루 도보거리는 15~20 km이며, 산의 높이를 기준으로 5,000 m 이상은 등반, 그 이하는 트레킹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오늘의 여러 정보및 사진들은 네이버 다음 등등 포털사이트의 백과사전, 네이버 캐스트, 기타여행관련사이트,
신문기사 등등에서 참고했사와요 ^^)
지난 2009년에 다녀온 필리핀 클락에서의 트레킹 첫경험 !!
이 후에 트레킹에 관해 부쩍 관심이 늘었다지요 후훗
사실 클락에 가기 전까진 트레킹이 뭔지 제대로 알지도 못했더랍니다.
한 번 체험해보니, 자연과 함께 걸어가며 생각하며 너무 좋은 사색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홀릭 되었답니당.@.@ 그래서 이 곳 저 곳, 트레킹 명소를 알아보았지요.
그 정보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모아모아~ 딱 3곳만 골라서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1. 필리핀 클락 '피나투보'
우선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요기~!!
제가 다녀온 곳이죠, 필리핀 클락의 피나투보 화산입니다.
피나투보 화산의 부근부터 약 8km정도를 트레킹하는 코스이구요,
1991년 6월에 피나투보산이 터진 이 후,
현재까지 분화의 흔적이 생생하게 남아 있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요.
기이한 암벽과 광활한 잿빛의 벌판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따이족의 생생한 삶의 현장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어요. 발끝으로 화산재가 흘러내린 화산지대를 경험하면서 정상에 올라가면 눈이 번쩍뜨이는 확트인 옥빛의 칼데라호까지 만날 수 있는 곳이였어요~~~ ^^
여기서 tip1!!칼데라호의 물위를 배를 타고 직접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꼭 경험해보시구요!!
tip2! 필리핀 클락은 아직 한국에선 덜알려진 곳이라 숙소에 대해 한 줄 정보를 드릴까해요~
제가 묵은 곳은 hotelvida 비다호텔이였는데요, 가격은 쪼금쎄지만- 가격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곳이니 숙소고민하신다면 한번쯤 검색 고고 해보세용 흐흣
2. 뉴질랜드 남섬 '밀퍼드 사운드'
피오르드 국립공원 최고 볼거리 중 하나인 밀퍼드 사운드는 약 1만2000년 전 빙하에 의해 주위 산들이 1000m 이상에 걸쳐 수직으로 깎이면서 바다물이 밀려와 형성된 피오르 지형을 말한다지요.
피오르드 국립공원을 가로지르는 54㎞의 밀퍼드 트레킹 코스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로 손꼽힌답니다. 빙하가 지나간 U자 계곡을 흐르는 강과 푸른 호수를 끼고 이어지는 울창한 원시림 속 산길을 따라 3박4일간 걷는 이 코스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자연유산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3. 네팔 '안나푸르나'
안나푸르나 산군은 가장 히말라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트래킹 코스로 꼽힌다고해요. !!
네팔 중부 제일의 관광도시인 포카라를 기점으로 짧게는 푼힐 전망대로의 트래킹 코스에서 안나푸르나 등반대의 전진베이스캠프까지의 트래킹 코스,
길게는 안나푸르나 산군의 주변을 일주하는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래킹 코스 등이 있답니다.
에베레스트가 웅대한 남성적인 매력을 가진 곳이라면
안나푸르나는 아담하고 여성적인 매력을 가진 곳이라고 불리운다죠.
‘풍요의 여신’이라는 그 이름이 뜻하는 대로 안나푸르나로 가는 길은 볼거리가 가득가득!!
숲, 마을, 만년설이 쌓인 설산과 빙하가 기다리고 있구요, 전기가 들어와 밤늦게까지 책을 읽을 수도 있다니 그야말로 낭만의 끝이라고 생각되네요! ^^
트레킹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다보니, 이 곳 저 곳!
매력 넘치는 곳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세곳만 고르느라 고생 좀 했다지요^^;
어느 곳을 가도 자연과 함께 걷는 그 기분을 온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트레킹~
솔직히 조금은 고생스러울지 모르지만 그 몇배의 값어치를 하는
트레킹 여행 한번 쯤 꼭 떠나보세요!!
해외로 떠나기 힘들다면 국내에도 좋은 곳이 많으니,
트레킹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을 꼭 만끽해보시길 바라며~
요번 포스팅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