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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16살차이 늦둥이 제동생을 소개합니당^^

좌우림 |2010.03.26 00:49
조회 67,049 |추천 20

꺄톡이네여.....감사해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서울에 올라와 출근 연습하느라구 정신이없어서

컴터를 못했는뎅......

친구가 말해줘서 알았네여

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크면 꼭 보여줘야겠어요^^

모두공감해주시구 좋은말씀해주셔서감사해용

톡됬으니........싸이 ........ㅋㅋㅋㅋㅋㅋㅎㅋ

관리안하지만 ㅠㅠ..ㅈㅅ

그래도 올려봅니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29871053

 

 

 

 

 

 

 

 

 

 

 

 

 

 

 

안냐세용

오늘까진 작은지역살고 내일이면 큰지역으로 혼자 독립하러나가는.......

동생이눈에밟혀 더욱더 슬프고 맘아픈 22살 언니입니당ㅠ.ㅠ

 

어떤분이 13살차이나는 동생 판에 소개하길래

저에겐 16살차이나는 내동생 곱슬머리가 있기때문에 ㅋㅋㅋㅋ

3살더많은것가지고 밀어붙여보려고 올립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께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좀 기오니 .. 귀찮으신분은 스크롤 쭈ㄱ

 

 

 

 

 

저희어머니는 26에 결혼하셧지만 햇수로 5년이넘도록 임신이안되어

걱정과 기도끝에 나날을 보내다  힘들게 절 낳으셨답니다.

30도 적은나이는 아니었지요..

 

저는 어려서 잠버릇이 무척이나심했습니다

 

그리고 힘들게 장사를 하며 2평도안되는 방에서 새우잠을자며

세식구가 살던 저의 4살때, 어머니는 제 동생을 가지셨지만

장사로 지쳐있던 몸인지라 .. 자연유산이 되버리고말았습니다.

 

잠버릇이 너무심했던 저는 어린마음에  제가 자면서 엄마배를 발로차서

동생이 죽었다 생각하여 항상 동생이 생기는것이 첫번째소원이였지만

엄마가 힘들까봐 가슴깊이 묻어두었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나니

이젠 동생이생긴다해도 엄마몸이 힘들것같아

완전포기했었죠 ㅠ.ㅠ그러던찰나

중3어느날..믿을수없는 이야기를들었습니다.

 

46세의 어머니의 뱃속에 나의 동생이생겼다는사실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땨ㅑ키ㅏ커ㅣ카ㅓㅣㅋ캬ㅑㅋㅋ웅앙나에게도동생이+_+

 

그렇게 행복한 나날만큼 엄마의 배도 불러왔고..

살아있는 기술 · 가정 교과서를 체험하며 커갔습니다

동생이태어나던 2005년 1월24일 눈이펑펑내리던 그날은

정말 내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가장기쁜 통곡을 하던 날이였죠..

 

중학교 졸업식은 엄마의 산후조리로 아빠만 오셨지만

그런 특별한 사정이있어 어머니가 안나온경우는 전교생에 나혼자였기떄문에

그사실 조차도 기뻤습니다.

 

고등학교때도 10시30분까지 야자를해야하는 인문계고등학교였지만

그시간이 너무길고 동생이너무나 보고싶어서

저녁시간1시간을 밥도안먹고 집까지뛰어가 동생만돌보다 다시야자하러가고..그랬어여

 

밥을안먹어도 배부른느낌 ㅎㅋㅎㅋ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내동생이라는게 너무자랑스러워

교복을입은채로 포대기를 받쳐업고 시내를돌아다니기도 하였습니다..것도 고등학교시절 아주많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던저가 대학교도벌써졸업하고..(전문대임)

이제 직장을얻어 지방을떠나 서울로 상경을 합니다. 바로내일요.......

집을떠나 독립할생각에 기대와 걱정으로 가득찼었는데

그 걱정의 반이 동생인것같네요...안보이면어쩌나..휴

 

작년에 1달동안 실습을 나갔는데 ..1주일되던날

제동생 5살때였는데 엄마가문자가왔었습니다.

서영이가 (동생이름 김서영) 냉장고에서 야쿠르트 2개꺼내달라그래서 줬더니

다마신 쓰레기 하나만갖다주길래 한개는 어쨌니 ? 하고물었더니

언니 먹으라고 빨때까지 꼽아서 제 책상위에 올려놨답니다......

 

그문자를 받는순간 눈물이 핑돌면서..

못된소리지만 21년을 키워주신부모님보다도 동생이 더보고싶더라구요....ㅠ.ㅠ

 

지금은 벌써 6살이고 유치원도다니면서 말이늘어

말싸움하면 제가 집니다..ㅠㅠ

맨날 서로 싸우고 삐지지만 너무너무보고싶을것같네요.....ㅠ.ㅠ

 

정말로.....16년차이가 무색할만큼 말싸움도많이하고

질투도 부려가며 매일매일 싸우며 웬수웬수 하는데

제가이제 서울로간다고..못본다고 하니 동생이 어제

편지를 써줬어여 ....눈물을 막흘렸네여 ㅠ.ㅠ

동생이써준 편지와함께 고등학교때부터 함께찍은사진 올립니당......

 

 

해석:

 언니사랑해 알라뷰

언니서울에서잘지내

행복하게지내

언니내가선물 편지도준비했어

그동안고마웠어

언니그동안내가 미안했어

고마워언니

 

서영아 언니힘들때마다 너편지보구힘낼께 !!!!!!

 

 

 

 

 

 

 

 

 

 

 

서영아 언니가 너 정말 많이많이사랑하는거알지?

눈에넣어도 안아플만큼...정말로정말로 ^^

언니가 돈많~~~~이벌어서 우리서영이 맛있는것도 사주고 예쁜옷 신발도많이사줄께

보고싶어도 쪼꼼만기달려!!! 그리고 누가 괴롭히는애 있음 외쳐

"까불래? 우리언니 스물두살이거든?!이라고^^^^^*"

사랑한다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내동생 김서영♡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띠로링|2010.03.26 00:53
똑같이 생겼어.... --------------------------------------------------- 응? 나 또 베플이야..? 아핳 죽어가는 내 홈퓌!!!!!!!!!!!!!!!!!!!!!!! cyworld.com/po0418
베플대학생|2010.03.30 22:04
나는 19살 차이 나는 동생 있는데? 제가 베플되면 사진有로 4살짜리 훈남사진 올리겠습니다!
베플열네살차이|2010.03.30 11:22
난 동생한테 각서받은 언니 ㅋㅋㅋㅋ (여행갔다와서 동생 선물 사와서 이런 각서 저절로 썼음 동생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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