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어릴떄 미국에 살아서 외국인친구들이많아요
(제 자랑은 아니예요 ㅠㅠ)
얘기의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 미국에서알고지낸 친구가 부산으로 영어를 가르치러오게되었어요
그 친구가 온지 한7개월됫는데 제가학교를 재수를하면서 부산으로 오게되었는데
그 친구와 그친구친구들과 최근들어 자주놀게되었어요
그날도 밥을먹고 해운대 클럽을 가서 6시 가까이 춤을 추고 놀다가 집으로 가려고
택시를 잡으러 걷고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남자 두분이 햄버거를 먹으면서
걸어오시는거예요 한눈에 봐도 조금 술이 되신거같았는데
그때 지나가던 택시아저씨께서 저희가 택시를 잡는걸 아시고는
경적을 울리셨어요
근데 그 중 남자분하나가 갑자기 가서는 "야 이 xx새끼야 , 지금 나한테 경적울렸냐?"
하면서 택시아저씨 한테 쌍욕을 막 퍼붇는거예요
제친구들은 왜그러냐고 그러다가
그 남자친구가 차를 가지고왔는데 "야 빨리타라 타라고"이러면서
상황이 종료되는듯싶었어요
그 택시아저씨는 화가나서 그냥 가버리시고 ㅠㅠ
그래서 다시 길을 걷고있다가 친구한명이 자기 친구가 조그마한 바를 운영하는데
지금 놀러와서 음식이랑 먹고가라고 데리러 온다는거예요
저희는 오돌오돌 떨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날이 서서히 밝아지면서
바다가 파란게 너무예쁜거예요 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가지고온 카메라로
길 건너에서 찰칵찰칵 찍기 시작했죠...
그러고선 차를 기다리고있는데 갑자기 택시기사분한테 욕했던 친구가 저에게
다가오는게 아니겠어요? 저는 어 무슨일이지? 여기서있음 안되나
이러고있는데 그분이 갑자기 "저기요 한국말하시죠?"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네 한국말 할줄알아요 " 이러니까 그분이 "제 친구가 그러는데요 왜 저희차 사진찍으세요? 조카 기분나쁘게? 왜 찍냐고요 ?"이러는거예요 ㅠㅠ
저는 그런데 너무 잘쫄아서 소심해가지고 아 안찍었는데....이러면서 얼버무렸어요
근데 제 옆에있던 친구가 한국말을 배우는 중인데 "왜그래에요~" 이러면서
자꾸 말을 붙이는거예요 ㅠㅠ 저는 조용히 넘어갈랬는데
근데 그남자가 갑자기 폭팔을해서 "you shut the fuck off , i can speak English i lived in sanfransico!!!! " (넌 입닥쳐!! 나도 영어할줄알거든 나 샌프란시스코에살았어!!! )
그래서 제친구가 hey dude just leave her alone (야 그냥 조용히가)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계속 shut the fuck off을 외치는거예요
보다못한 거기서 등치가 제일 큰 친구가 그남자를 어케할려고 하는거예요
하지만 그렇게되면 일이 커질거같아서 제가 사진보여드릴게요 ㅠㅠ
안찍었어요 보세요 ㅠㅠ 이러면서 사진을 다 보여줫어요
그러니 그 남자분이 아 씨 내가 오해햇네요 조카 죄송하네요
이러면서 갈라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근데 친구한테도 욕하신거
사과하세요 ㅠㅠㅠㅠ 그 남자가 나는 매국노랑 매국노 친구들한테
사과할필요 조카 없네 이러고 가는거예요 ㅠㅠㅠㅠ
친구한테 계속 shut the fuck off을 남발하면서ㅠㅠㅠㅠ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안좋아진 저는 아침 지하철을타고 집으로갔어요
그분 술도 많이 취하신거같은데 운전 하시고가시면 당신들 다치는거 괜찮은데
다른사람에게 피해줄거같아서 걱정되네요ㅠㅠㅠ
외쿡인 친구들이랑 다닌다고 너무 편견주시는 분들많은데
그친구들도 저희랑 똑같은 사람입니다
재미없었을수도 있었는데
잃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