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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진부_강원맛집_진부맛집]_산채백반 산채정식 부일가든

Mikey™ |2010.03.29 10:30
조회 282 |추천 1

묵호등대 일출을 찍으려고 출동 했으나, 하늘이 쉽게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고, 업친데 덥친격으로 찾아간 대관령 삼양 목장 또한 폭설로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주린배를 채우기 위해 찾아간 진부의 부일가든.

언제건 강원도를 찾을때는 꼭 찾아가는 곳이다. 

 

한 20여년 전부터 1년에 1~2번은 꼭 찾아가는 곳이라, 메뉴 구성이나 기본적인 것들은 크게 달라진것이 없지만,

자꾸 올라가는 밥값이 쪼금 불만 스럽다.

 

기본 반찬의 모습.

산채정식이다보니, 고기류는 없고, 거의 나물, 짠지, 등과 같은 것들만 넘치기에 이곳의 평가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좌측 상단에 있는 핀 나간 가자미 식혜는 정말 밥도둑이다.

 

반대편의 기본찬들도 마찬가지. 같은 나물인거 같아도 종류가 모두 틀린 나물들이다.

들기름으로 볶았는지 고소한 향내가 마음을 달래준다.

 

집에서 만든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게와 직접 만든 손두부.

두부를 좋아하지 않는 나도 저 두부는 꼭 반모 이상 먹는다.

 

 

황태구이. 이날 시킨것이 산채백반 2인분 + 산채정식 2인분이다 보니 황태구이의 양이 4조각 뿐이다.

정식과 백반의 차이는 황태구이와 더덕구이가 나오느냐? 안나오느냐?의 차이.

 

더덕 구이. 직화로 구워서, 불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막걸리.

생 누룩을 이용하여 직접 빚은 막걸리라서 머리가 아픈다던지 하는 증상은 없다.

같이 간 4명 모두가 운전을 하다 보니, 1명만 반잔을 마시고, 나머지는 아침 8시 30분부터 음주를 즐겼다.

 

오늘 같이간 일행중에도 호불호가 나뉘었다.

하지만 나에게 부일가든은 강원도 여행에 꼭 들려야 하는 중국집의 자장면 같은 존재(물론 짬뽕을 먹어도 된다. 하지만...)

앞으로도 강원도 여행때는 꼭 다시 들려서 주린배를 채울것임에는 틀림없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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