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써주신 모든 네이트판 유저분들 감사합니다~
아직도 싸우고? 있네요
배상해준다고 연락주신다고 했는데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
결국 제가 전화했어요,^^
택배사에서 ( 한진 국제 클린 ) .......
(뭐 하도 문의가 빗발치니까 이런곳이 있나보네요)
이란곳에 또 전화를 해서 또!!!!!!!! 똑같은 이야가 반복하다 하다 하니
뭐 세부적인 내용까지 파고 들더라구요.
한개의 7달러인 초콜렛이 20개묶음 한통에 1달러가 되었네요
( 보낸 친구가 이것 저것 같이 보내다보니까 세금을 훌쩍넘어서 그렇게 쓴듯 ?..)
아니, 제가 어떻게 보냈는지 내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택배 : " 관세법에 의한 허위신고 하셨는데 , 세금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
항의가 들어오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자꾸 같은이야기 여기저기 바꿔가며 전화하고
휴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저는 자세히는 모르고 그냥 수제초콜렛인줄 알았는데
좀 초콜렛에 비해서 비싸네요^^
그냥 드셔도 된다며 험한 말하신분들 있는데
수제라서 뭐가 들었을지 탈이날지도 안날지도 모르는
일반 시중꺼랑 다르다고 하네요^^ 먹지않고 구석에 처박혀 있네요...
혹시 택배쪽에 일하시는 분들 아직 끝나지 않은 이 이야기..
되게 복잡하군요..
많이 도움주신분들 감사하구요
한진택배와 잘~끝내서 다시 어떻게 된지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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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몇일전 아이폰사용 요금에 대한 SHOW & KT 에 대한 열폭사건을
본 후로 한번 저도 "어떻게 해야하는가..." 에대한 의견들을 듣고자
한글자씩 올리네요
사건은 3월 12일,
미국 보스톤에 있는 친구가 맛있는 (비싼) 수제 초콜렛이 있다며
보내왔습니다 한국도착 12일 입니다
그 친구는 우체국보다 빨리 온다기에
한진택배라는 곳을 이용해보았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14일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13일 토요일날 올 줄 알았습니다.
그 후 12일 도착한 초콜렛은
(모두 쉬는 일요일을 빼자면)
17일 날 한진택배 세관측에서 제이름과 소포상품 주소가
제대로 인지 확인하려고 연락이 왔죠,,
확인한 이후 바로 올줄 알았던 소포가 너무 안오길래
전화온 그 한진국제택배(032 - 5827~30)에 전화를 수차례 했지만
전화는 단 한번도 받질 않았으며, 연락한통 오지 않았습니다.
음식물인데 썩거나 상하지 않을까 수제 초콜렛을 먹지도 못하는거 아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 소포는 23일 오후 5시가 되어서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배달하시는 분은 잘못이 없다는걸 알기에 이분께 화를 낼수도 없고
그냥 얼른 받아서 기쁘고 벅찬 마음에
마구마구 풀어보았지요.
우려했던 것들이 현실로 .... 아니나 다를까
순간 저는 ,,
아무리 우리나라 세관이 강화 되었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아무 사전없이 손톱으로 뜯어보고 , 그것도 모자라 아예 뜯어보기까지
리본으로 묶여있어야 될 법한 리본끈은 헝클어졌으며
포장상태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으며
제일 중요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수제초콜렛...
우선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고는 우선 한국인천공항 세관에 전화를해보았더니
자기네는 그렇게 하질 않는다며 택배사로 전화해보라더군요.
열이 받아 택배회사에 전화를 해보았지요. 왠일이게 3번 전화하니 바로 받더군요
이야기 하다보니 , 상품 받았던 담당한테 전화하라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주더라고요
저는 연결시켜줄주 알았는데.. 다시 끊고 다시 담당한테 전화를 하였습니다
이야기를 하니...
담당자: " 아 . 그 수제초콜렛이요 ..? "
저: " 하하하하..."
처음에는 차분히 전화를 하다가 자꾸 상품을 보면서 이야기하다보니
감정이 심하게 벅차 오르더군요,
20분여분의 전화끝에 윗분 ( 뭐 실장이라던가 회사대표 ) 가 전화를 드린다며 끊더군요
그렇게 하루 이틀. 지나서 전화가 안오길래 전화를 다시 했더니 또 안받으시더군요
그다음날도 , 그 다다음날도...
그렇게 23에서 부터 지금 오늘( 30일 )까지 기다린 결과입니다..
3월 지나가기 전에 해결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연락도 안오고
아주 분이올라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판을 보고계시는 모든 네이트 유저님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부디 애인관련, 연애관련 이야기들처럼의 도와주는 유저님을 찾게되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