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문자받고 저 톡된거 알았음
저기 s사 다니시는 김 청 희 님 감사 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이런기분인가요? 밖에서 신나게 뛰어왔답니닼
리플하나하나 잘봤어여 ㅋㅋ
아~!
참고로 박마루. . . 나리랑 붕가하고 다음날 바로 중성화수술시켰구여
나머지애들은 다 여자라 걱정없어서 수술은 따로 안했수다 ㅋㅋㅋㅋ
오늘 날씨 엄청 좋아여
집에만 계시지 마시구 밖으로 고고고고씽!
좋은하루 되시구염
전 야간일때문에 이제 자러갑니동!
야간근무하시는 분들~ ㅋㅋㅋ
굿낮~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쓰럽디만 싸이공개 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4324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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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이~
방가루 왔쌉요 뭐하심?
난 . . .
파주에서 삼교대 뛰는 여자임 오늘부터 쉬는날이라 숙사서
친구들이랑 비비큐치킨이랑 카레에 밥을 마구 비벼먹은 여자임
우웩 너무 많이 먹어서 토할지경~ - ㅠ -
트름하면 올라올정도?
더러움? 더럽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오늘 밤새고 쉬는날이라 집에 갈건데,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우리 박마루 가족들이 너무 보고싶음
지금부터 몇시간후면 꺄~~~~~~~~ 쫌만 기댕기삼
널보러갈테니 ㄷㄱㄷㄱ
원래 저희집은 강아지를 안키웠음
오빠랑 나랑은 학교다니느라 집에없고
아버지랑 엄마는 맞벌이셨구 . . . .
키울능력도 없었고 ㅋㅋㅋㅋ 관심도 아예없었고 ㅋ
근데 아버지의 급작스런 기분변화로 친구분한테 십만원주고
강아지를 데려오셨음
그날부터 . . . . 시작이었다는거 . . .
박마루와의 전쟁 ㅋㅋㅋㅋㅋ
이렇게 개판이 될줄 누가 알았겠슨니까 ㅋ
이분이 수컷 박마루이심
사진만 봐도 포스가 느껴지지 않음?
그래요 이때까지는 한마리였으니까 좋았음
이쁜짓도 하고 말도 잘듣고 ㅋㅋㅋㅋㅋㅋㅋ
-새로산 엠피뜨리
나 자고있는사이에 훔쳐가 씹어먹었던거 빼고 . . . .
한 2-3년을 키웠을까요
엄마가 잠깐 동네에 마실 나가셨는데
뒤에서 쪼그마한 믹스견이 막 따라오더라이~
신경안쓰고 계속 걸어가고있는데도
뒤에서 졸졸졸졸졸 막 따라왔다고~
너무 안쓰러워보여서 집으로 데려왔는데 . .
그게 화근이었더라는 ㅠ ㅠ
지금은 아예 눌러 앉아사심
참고로 털상태도 상당히 양호했고
1년도 안되보이는 강아지 였다고함 ㅋㅋㅋㅋㅋ
찾아주려고 수소문을 해봤는데도 주인 못찾음
그 놈이 바로 이놈임
여아에 이름은 나리
지금 이게 끝이 아님
삼촌이 키우던 강아지가 있는데,
아주 어렷을때부터 삼촌곁에서 자라던 아이였음
근데 어느날 삼촌이 회사끝나고 집으로 와서는
피곤해서 이불속에 이놈이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이불로 뛰어들었다가
이놈을 밟아가지고는 ㅠ 척추가 잘못되었음 ㅠ ㅠ
일부러 그런거아님 ㅠ 이불속에 있는줄도 몰랐음
지금은 잘 걸어다닐수있으나 애는 가질수가 . . . 없다는거?
그거 빼고는 . . . 괜찮음
삼촌이 삼년전에 우리집에 와서는 몇일만 봐달라고 했던게 . .
몇년째임
이젠 다시 달라고해도 안줄거임
몇년째 우리집에서 동거하고 있는 이놈
여아에 이름은 은비
이세마리만 키워도 솔직히 벅찼음
난 일주일마다 집에가지
오빠랑 아빠는 일나가지
집에 엄마혼자 세마리 키울려니 살짝 부담이 있었지만
그래도 외출은 가능했음~
그 러 나
오빠가 방에서 잠자고 있는사이에
나리라는 놈과 박마루와
붕가붕가 한판을 뜨셨디 . . .
그래도 다행히 그때 오빠가 일어나서 말렸는데 . . .
말렸는데 말렸는데
말렸는데 . . .
말렸 . . . 는데 . . . . . . . .
이놈들도 청춘이었던가 . . .
나리 이놈이 임신을 해버린거임,
후우 . . .
나리이놈체구는 작은데,
뱃속에 멍멍이들은 아빠 박마루
닮아서 덩치는 크지 . . 배는 찢어 지기 일보직전이지 . . .
우리가족들은 자포자기 상태였구
임신해버린걸 뭐 없앨수도없고
열심히 먹는거 맥였지
사골 우려서 국물에 밥말아주구
엄마가 나한테 안해주는걸 이놈이 다먹어버렸으니 . .
힘이 남아돌지
그리고 몇달후 . . . .
2008.12.25 크리스마스 아침 9시
우리의 속을 그렇게 긁던 놈들의 2세 4마리가 태어났다눙
가족들은 처음 겪는 일이라
새끼보고 무진장 신기해했음
당시 나는 회사에서 쩔고 있던 상태
오빠님이 실시간 사진전송해주셨음 ㅋ
태어난지 3일뒤 찍은 사진들 . .
이때 진짜 너무 이뻐서 감탄이 저절로 나왔음
하앍하앍 ㅋㅋㅋㅋㅋㅋ
첫째 여아
둘째도 여아
셋째도 여아
넷째도 역시 여아
크기전까지는 신기하고 진짜 이뻤는데 . . . .
합이 넷 큰놈작은놈 합이 넷 . . ㅠ ㅠ
처음엔 가족끼리 상의해서 몇달 키우다가 . . .
입양을 보내자고~ 보내자고~ 합의를 봤건만. .
.
그 몇달 사이에 정이 너무 들어서
결국엔 못보내고 우리집에서 눌러 살고 있는 中
우리집에 오시면 사람사는 집이 아니라 개집임
개판 오분전
지금 현재의 모습
저기 벽보봐보시길. .
벽지 뜯어진거 보임?
얘네들이 다 뜯어논거임
그래도 얘네들 덕분에
집에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아서
마더빠더브라더 . . . 웃음과 말들이 다 많아졌음
그래서 얘네를 미워할수가 없다는거~
마지막으로 셋째
셋째 현재 인증샷 고고
어렸을땐 그리 이뻤던 셋째. . .
다 커서는 제일 더러운 셋째
호기심이 제일 많은 셋째
요샌 없던 애교를 나한테 무한쏟아내는 셋째
이사진 골때리지 않음?
난 볼때마다 귀여워 죽겠심 ㅋㅋ
무슨 슈렉도 아니고 . . . .
암튼 집에 개어쩌고 글쓴거 개좇어쩌고
악플달지마삼 ㅋㅋㅋ
나 슬퍼할거임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