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처녀입니다.
이 회사는 22살 에 들어왔구요,
1년 덜 일했는데,, 요즘 슬럼프인지,,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애서,,
조언을 좀 얻고자 글을 씁니다.
여기는 조그만 벤처기업 이구요,
직원은, 사장님, 부장님, 팀장, 저,사원2 총 7명 이네요,
2명은 저번달에 1명 요번달에 들어왔구요,
여기 첨에 들어올때, 주 5일제에, 경영기획실 업무를 본다고 해서 들어왔죠,
그런데 일하고 일주일째?금요일 됬는데, 내일 출근을 하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5일제 아니에요?그랬더니, 제가 오기 한달전에 제 자리에 있던 여자분 때문에
6일제 격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건 뭔 시츄에이션?
아, 암튼, 나오라 해서, 나왔어요,이것 부터가 시작인데요,
첨에 면접볼때, 월급 얼마 받고싶냐고 물으시길래, 경리를 해본적도 없고,
첨이니, 한 120~130 정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우리는 수습 3개월인데 1개월만 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수습은 급여의 70%인가 그래서 첫달 월급이 60마넌 인가 받았어요,;;
그리고 그담달부터 정상적으로 받았어요,
그냥 그렇게 일하는데, 급여는 그냥,뭐 경영쪽 할일도 많지만, 회사가 작으니, 너무 많이 말하기도 좀,, 그렇더라구요, 배워가는 단계이니,,
그런데, 경영기획실에 저밖에 없는 겁니다..-_-;;;
난감.. 처음 해보는 일인데, 위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의아했죠, 그런데 묻지도 않았는데,
부장이란 분하고, 사장님하고 전에 있던 분은
집안 사정이 생겨서 갑자기 그만두셨다고,,;; 그래서 그런줄 알았어요,
그런데 제 자리를 정리하던중, A4용지가 2장? 정도 된 편지같은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읽었는데,, 전에 일하셨던 분이 쓴거에요,.
지금 내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사장님이 그 일을 하지 말라고 하시면, 나는 여기서 해야할일이 커피타기, 심부름하기, 청소하기 밖에 없다고, 내가 여기서 얻어갈것이 무엇이냐고, 진짜 화나고 어이가 없지만, 가족같이 내가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라도 글을 남기고 그만두겠다고,,,-_-;;
뭐,,, 대충 이런글이었네요,보니까 또 이상하더래요, 글구 그분 갑자기 안나오신겁니다.
전, 경리가 첨이기도 하고, 뭐 이것저것 다 원래 하는줄 알았어요,
사장님실 청소, 회의실 청소, 탕비실, 여자화장실 청소, 손님 차접대,회사사이트관리,전화응대(무조건 제가 먼저 받아요~직통번호가없어요;;)비품구매,등등,,잡다구리한건만 열나게 하더라구요=_=;;
그리고 제가 전에 회사가 마케팅 회사였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마케팅도 하라고, 그래서 오버추어 관리, 등등등,,
근데, 광고비가 넘 많이 쓰는데 비해 광고효율이 없어서,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럼 니가 알아서 해봐라,
이래놓곤
제가 다 진행을 착착 하고있었는데,,,
어느날 광고비가 너무 많이 나온거예요,
그런데 이건 저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오버추어에 컨텐츠 매치라고 있는데, 그게 관련
뉴스나 이런거때문에 나오는거거든요,
그거때문에 광고비가 확 오른거에요, 그런데 전 여기 첨왔고, 전에 있던분도 없고,
해서 항상 광고비가 그정도 나오는줄 알았어요,,;; 그랬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절 부르시더니, 니가 어떻게 관리 했는지 모르겠는데,
왜 광고비가 갑자기 니가 오니까 급증하냐고, 마케팅에서 손때라고, ;;; ![]()
전,, 진짜 배우고 싶고,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은마음으로 열심히 했는데, 하라고 했다가 말라고 했다가
이러니까 진짜 사람 김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손땟죠 뭐,, 어떻하겠어요,,
그리고 있는데, 회사 무슨 상품을 만들었는데,
저보고 TM을 하래요,ㅡㅡ 아니 요즘 경리가 TM도 해요?
뭐, 하면 계약 한건당건당 해서 인센티브를 쳐주시겠대요,
그래서 열심히 해서 그달 1건 계약
ㄷㅏ음달 2건 계약, 그담달 3건 계약 할때 까지 인센티브는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는 맨날 말로만 인센티브안을 짜고있다고 하고,,
저는 없는 시간 다 쪼개가면서 TM했고, 했는데, 얻어지는건 없고,
솔직히 별로에요, 그리고 그 상품 가입한 사람들이 맨날 항의 전화오고,,
가입했는데, 우리한테 얻어지는게 없냐면서,, 저는 맨날 컴플레인 먹구,
인센티브는 커녕.. 그 TM에 대한 리즈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안했어요, 차라리 다른 업무 봤죠,
그런데, 또 그 일있은뒤 4개월쯤 지났는데, 또 무슨 캠페인을 하재요,
그런데 사장님이
XX씨가 TM을 잘하는것 같애 저번보니까 계약두 막 하구,
(아니, 기억도 하면서 왜 인센은 안주시는지;;)
그러니 XX씨가 TM 담당하라고,, ㅡㅡ
아,, 저번도 그렇게 넘어갔는데, 정말 싫더라구요,
그래서 하다 말다 했어요, (솔직히 이러면 안되는데, 또 제가 컴플레인 먹고 할생각하니까 하기가 싫더라구요,또 TM도 은근 스트레스 많이 받고, 목두 마니 아퍼요,)
근데, 왜그런거 있죠?
안하면 안되는것 같고 스트레스 받는거,,,ㅠㅠ
글구, 경영 쪽,, 많이 배울줄 알았어요,
경영전반적인건 사장님 부인, 즉 사모님이 하십니다.
사모님이 무슨 전에 회사다닐때
경영기획실 팀장 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장님 말씀이..-_-;;)
사모님이 다하시는데, 전 여기 지금 1년 가까이 다니는데,,
회계 프로그램 만져본적이 없습니다.
같은 일 하는 친구는 맨날 야근하고 그래도 회사가 좋대요,
배울것도 많고 월급도 제때 올려준다고,
그런데, 저는 회사와서 배우는건 청소밖에 없는것 같애요,
비전도 없고, 리즈도 없습니다.
요즘 슬럼프가 한꺼번에 온것 같기도 해요, 몸도 갑자기 여기저기 안좋고 그래서,,
그래서 그런가, 스트레스가 넘 받네요,,,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ㅜ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