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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주디를 콱 꼬매고 싶습니다.

언니 |2010.04.03 18:40
조회 28,365 |추천 18

시누이 34살.적은 나이도 아니고..말을 우찌 그리 나오는대로 처 지낄까요..

정말 친해지고 싶어도,이건 아니다 싶네요.

 

우리 아기가 막 기기 시작 할때..자기 딸래미랑 엉겨 붙어서 뒤로 넘어졌는데 그걸 보고 하는말이-이 늠이 벌써부터 저거 누나를 올라타노????-이럽니다...정말 쇼크

 

우리 아기 기저귀 갈때 한말-아따...그넘 꼬 추가 거물이네 거물!!!-이게 조카한테 할말인가요???

 

저희 전세집이 집주인의 부채로 인해 경매에 넘어가면서 돈을 받지 못할 상황이 되었어요.제 심정이 얼마나 복잡 하겠습니까? 시어머님께는 비밀로 하라고 해서 말 안하고 시누이 한테만 말했죠..작년 아기 돌때..또 우리집에서 자고 가려 할까봐(작년 1년동안 시누이가 우리집에서 6번 정도 자고 갔음,물론 시어머니 아파트 작은거 있음,거기 보다 우리집이 넓고 편하다는 이유)상황 설명하고,이집에 손님 맞을 마음이 없으니,걍 돌때 다녀만 가시라고(시누이 여기서 차로 1시간 30정도 거리에 삼)했더니..시어머니한테 뭐라고 한지 아세요???

"엄마.,내 이번에 조카 돌때 가서 못자고 온다"

"왜?"

"몰라,오빠야 저거 집에 무슨 일있다고 좀 글탄다..."

이렇게 말을 했다네요...

 

내가 시누이 친정입니까?

저렇게 말을 하면 시어머니가 제게 전화와서 무슨일있냐고 따지고,저만 바보 되고..

아놔 무슨 나이 34살 처묵고 대가리에 떵만 든건지..

지는 허구헛날 친정와서 지네 시누 욕 오만상 하면서,,,저는 그 사돈댁 숟가락이 몇갠지도 다 압니다, 하도 구구절절이 얘기 해서...

아니 친정에 와서 밥만 먹고 가면 안됩니까???

저는 결혼 하고 저희 신랑 한번도 처가에서 자고 온적 없습니다,(저희도 1시간반거리)

그냥 당일로 다녀오곤 했죠..

아니 이 시누는 무슨 친정을 꼬~~~~~옥 자고 가야 대는데인지,그럼 자고 갈꺼면 저네 집서 자든지..왜 우리집에 못와서 안달인지..정말 애 키우면서 몸도 아프고 힘든데..어찌나 승질 나던지..

 

오늘도 아이가 감기들어서 콧물 줄줄 나는데,시누이 왔답니다,

저녁때 보러 오랍니다.

 

늬미...가면 또 지 맘대로 처 지낄꺼 생각하니 울화통 부터 터집니다.

 

착하고 마음씨는 나쁘지 않은데,왜 말을 아무렇게나 나오는데로 지낄까요??

 

아 정말 꼬매고 싶습니다..

저희 남편 한테(남편이 1살 많은 오빠죠)

반말 도 않했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우리 시누야,,이글 읽게 되면,,,읽길 바라지만..

너  좀 그러지 마라..니가 나이가 적냐???허구헛날 남 흉이나 보고...나는 니욕도 어디가서 하질 못하겠다...애들 앞에서라도 말 좀 자제 해 다오..진짜..

그리고 나 니 친정 아니다...니네 오빠 장가 안갔음 너 친정 어케 올려고 했냐??

개념 좀 챙겨 먹어라 좀

추천수18
반대수4
베플...|2010.04.03 19:33
직접 말해요 님이 가만히 있으니 계속 떠드는거죠 한번 무섭게 물어 뜯으면 다시는 저렇게 입방정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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