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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녀사이에 영원한 우정은없네요

존슨 |2010.04.06 01:54
조회 375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의 건장한 청년이랍니다.

 군대전역한지도 얼마안됬고요 . ㅋ

 매일 글들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쓰니깐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잘모르겟지만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한심해서요 이렇게

 글로라도 적어 조언을 얻고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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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만나온 7년동안 만난

 이성친구가 있습니다 . 7년 짧지않은 세월만큼

 저흰 정말 같이 안해본게 별로없을만큼 친한사이랍니다.

 함께 여행도 많이다니고(물론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서로의 연애사는 물론 집안문제 지극히 사적인 문제와

 저에대한  모든걸 거의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제 친한 친구들에게는 정말 이친구와 저는 친구라고 말하지만

 제가 BF들에게 이친구얘기를 많이하고 저희 사이를 아니 

 너희는꼭 사귀는것같다고 하고 제친구들은 저에게 항상 

 너는 나중에 이친구와 결혼할꺼같다고

 까지 말할정도로  할정도로 그렇게 허물없는 사이입니다.

 

 그렇게 지금 까지 지내왓지만 어느시점부터라고 단정지을수는없지만

 어느날 부턴가 이친구가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러기 시작햇습니다.

 눈뜨면 생각나고 밥먹을때 공부할때 도데체 하루에 몇번이나 생각나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래서 아 내가 진짜 좋아하게됫나라는 생각을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백을 못하겟습니다. 이친구는 저를 남자로는 생각안하는것같거든요

 같이 돌아다닐때도 제팔짱을끼고는 너는 남자인데도 팔짱껴도 정말  

 아무런 설레임도안느껴진다고 말하고 항상 제가 정말 좋은 여자친구가

 생겻으면 한다고 말하며 가끔 뭐하냐고 문자가와 아는 여자친구들 만난다고하면 

 어때어때? 이뻐?라고 말하며 잘해봐~ 짜식 이럽니다...

 저 정말 미치겟습니다.

 

  이친구는 절 정말 남자로는 생각안하는걸까요??

  그리고 제가 이시점에 사귀자고하면 7년동안 우정만 우르르 무너져서

  어색해질꺼만같고 ㅠ 이렇게 끌려다니자니 제마음만 망신창이가

  되는것같아서 싫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핸드폰 있으면 연락하고싶고

  보고싶고 그러니깐 오늘 아침에 공부한다는 핑계로 핸드폰도 정지시켯습니다.

  이러고 제마음이 어느정도 그친구에게서 정리가된다면 다시 친구처럼

  볼수있겟죠..... 정말 고백해서 이상하게되는 그런 시나리오는 두려워서

  못하겟습니다 ㅠㅠ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던데 괜한 용기로

  친구까지 잃기는 싫은생각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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