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천안사는 26섯먹은 남자입니다~
이런곳에 글쓰는게 처음이라..좀 어색함..
다름이 아니라.. 나이트 부킹에 대허서 말좀할려합니다.
주의 아는후배나 친구들한테 종종 엿들었습니다~ 어제 갔는데 조빠지더라.ㅋㅋ
자꾸 자기좋다고 지금까지 연락오더라. 등등 말입니다~
사실 07년도 군제대후 먼저 전역한 녀석들이 나이트에 다녀서 그떄 한참 다녔지요.
물론 기본만 시켰고 춤추러 가서 여자번호도 따오고..뭐 그떈 어려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그렇다고 지금 삭거나 그러지않았어요..ㅋ)
여하튼
여자친구 있는 저와 친구 그리고 친구네 형아 이렇게 셋이서 주말에 갔었습니다~
룸은 좀 돈딸리고 양주테이블 잡을까 말까 하다....양주테이블 대신 팁을 주자란
결론으로 들어서며 저흰 맥주 기본시키기로하며 나이트로 들어갔지요~
아~차는 체어맨이라 그거 끌고 갔구요..ㅋㅋㅋ
사실 2년넘어서 처음가보고 친구와 친구형은 못해도3년?넘어서 처음가보는거라
셋다 어색했지만 즐길려갔어요 , 물론 운좋아서 여자 꼬시면 나가서 한잔하고..
친구네 형님꼐서 여친이 없기떄문에 엮어주고싶은 마음도 컸구요
좀 웃기겠지만 ㅋ저와 친구는 부킹성공법이란 글을 인터넷에서 찾아 한번 읽고갔어요
ㅋ
겉으로는 그냥 부담갖지말고~ 좀놀다오자..뭐 이런식으로 주고받았는데
왠지 친구네 형님을 위해서라도 부킹을 성공해야 겠단 생각이 좀 컸어요 ㅋ
사실
좀 못된마음이지만 친구녀석이 여자친구와 대략8년정도 사귄상태에요. 전 2년정도사귄
상태고 ㅋ 전 몰래갔지만 친구는 여친한테 말하고 간거였죠.(여친도옜날에 몰래자주갔던거 걸렸기에 뭐라 할말이 못되서..)
정말정말 못되게 혹시나 부킹해서 잘되면 좋겠다 란 생각이 너무 컸구요 ㅠㅠㅋㅋ
근데 막상 자리에 앉으니까 정신없더라구요 음악 소리 조명..으아
웨이터들 하는 짓거리 다 알고있는데 바보처럼 맥주4병이나 더시켰고..
춤추는거 싫어하는 친구와 친구형으로 인해 계속 테이블에 앉아있으니
화장떡칠한,또 웨이터와 친분있는 여자들만 딜꾸오네요 ㅋㅋ 술시키게 할라고 ㅋㅋ
저희를 호구로 본거죠..저희 셋은 그걸 다 느꼈지만..어쩔수없었어요 ㅋㅋ
꿀먹은 벙어리가된거죠.ㅋㅋ 옆에 여자가 앉아도 왠지 저희가 먼저 쫄은기세 ㅋㅋ
뭐 엄격하게 따지고보면 제키가170 그야말로 루저..... 친구와 형은 그나마 루저와 위너
의 중간.ㅋㅋ (그래도 도대체 뭘보고 여자들은 남자 가리나요 ㅋㅋ룸잡는사람 뺴고 어떻게 부킹녀를 데리고 나올수있는지...-_-;///ㅠㅠ)
제일 승질난게 웨이터가 여자 딜꾸와서 맥주따라주자마자 쳐 일어나서 가버리고..
맥주 따라주니깐 재밌게 노세요. 라고 하며 가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는여자를 위해 시켜야하고..
에휴 ㅋㅋ
그러고보면 여자가 부럽기도해요..
짧은 치마에 화장좀해주고 옷좀야하게 입어주면 남자들환장하니까.
화장실다녀오는데 계단오르면 팬티가 보일듯한 기세인 여자2명이 웨이터 손에
이끌려 룸으로 향하는데..
/웨이터:진짜 잘생겼어 조빠진다니까~
/여자2명: 아ㅋㅋ 못생겼으면요 ㅋㅋㅋ좀있어보여요?ㅋㅋ
이런대화를 엿듣기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테이블에만 있으면 되지도않는 부킹들어올꺼 뻔하기에 스테이지 나가면
요즘인기가요.. 뭐 너떄문에? 또..뽀삐??ㅋㅋㅋㅋ그런거만 나와서 춤모르겠고 ㅋㅋ
리듬에 자연스리 출수있는 외국힙합은 안나오고..ㅠㅠ 그것떄문에 친구녀석 더 뻘쭘해
서 계속 테이블로 들어가고...들어가면 맥주시키라는듯 웨이터가 딜꾸온 여자애들앉아
있고..시간은 새벽2시다되가는..이제 막 피크타임인데 ㅋㅋ 친구네형님은
집에 갈 기세..ㅋ
순간 약간 활발한 저도 기진맥진.. 진짜 못되지만 여자친구가 상당히 그립더라구요;;ㅋ
여자꼬시기,, 나이트에서 부킹하는거,, 그 짧은시간내에 말빨로 ,혹은 얼굴되는사람은
얼굴로 여자 데리고 나오는게 이리 힘든줄 몰랐어요.
허탈하게 저희셋은 나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질난 저는 성인나이트라도
가야겠다며 갔는데 나이제한있고 ㅡㅡ(언제부터나이제한있는거지..)
그래서 그냥 터미널에서 소주나 먹고 집에왔죠 ㅋㅋ
집에와서 우리형한테 허탕쳤다..우리 호구됐었다 뭐 이런말하니깐
형이 하는말.. 미친놈아 나이트가면 웨이터 팁 만원 포함해서 10만원은 써야한다고..
그말듣고 참. 우리형도 나이트가면 돈버리는 사람중 한명이구나 란 생각이 들었죠 ㅋㅋ
아는 형이 그러더라구요 ㅋㅋ 그럴까바~ 테이블 안잡고 맘편히 룸잡는다라고 ㅋ
룸잡으면 번호따고 델꾸 나올수잇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ㅋㅋ익명이라 이딴글 남기지 참나..ㅋㅋ
그래서 조만간 룸 갈까 계획중입니다..ㅋㅋ
마지막으로...하나만 질문!
남자분들
나이트에서 여자 어떻게 꼬시나요? 데리고 나오는법..ㅋㅋ
키170/몸무게62/스타일 찢어진청바지에 티,그냥 깔끔한~
여자분들
나이트에서 부킹들어오면 어떤남자한테 많이 끌리나요
ㅋㅋ
그럼 좋은일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