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신이 없어 말을 조리있게 못한것같아요
작년 1학기 후반부터 이 남자애는
저에게 자꾸 전화하고 그 주변 몇몇애들이 저에게
스트레스를 받도록
시비를걸었습니다.
나중에는 자기네들이 아닌척
대놓고 저를 욕하기도했죠
하지만 저는 멍청하게 아닐거라 믿은겁니다
알고보니 그 몇몇애들이 저희과 남자애들이였습니다
저희과 남자애들 많이 있는것도아니고요
일촌평 대화를 한것도
얘랑 같이 다니지 않은
의외의 남자애라 더 충격입니다
저희학과 남자애들은 두루두루 친한편이라
과애들 대부분 이 사실에 대해 알고있고
연루되어있을것같다고 하는겁니다
과애가 아니라 과 애 들 이였기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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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판을 이용해본적도 없고 써본적도없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무섭고요 말도 제대로 못쓸까봐
걱정이됩니다..
저는 작년에 입학한 새내기였습니다
당시 저는 대학교생활을 기대하고
과동기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애초에 제 성격이 밝은성격이 아닌지라
대학교가서는 재미있게 잘 지내보겠다는 마음으로
어두운 성격을 숨기고 진심으로 동기들에게 다가갔지만
뒷통수.. 배신..루머..이런 안좋은 일만 생겼습니다
너무 괴롭고 무서워서 강의를 나가지 않아
1학기땐 학사경고도 먹은적있고요
그 이후로는 주변 친구들 대학교에 몇친구들의
설득으로 열심히 다니려고 하는 중이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진실을 알아버렸네요..
저는 남자들에게 내숭을 잘 떨지못합니다
그래서 저희 과애들이 저를 되게 만만하게 봤고
그랬던 이유겠지요
아니면 제가 뚱뚱하고 예쁜얼굴이 아니여서 그랬을까요?
저는 친하게 지내려고 입학하기 전,
이미 컴퓨터로 통해
같은 과 동기들을 찾아 정모를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그 애는 한명이였고요
저랑 그래도 꽤 대화했던 남자애였습니다
저는 사실 주변에 남자가 몇없고 낯을 많이 가립니다
그렇기때문에 걔한테 만큼은 선을 긋지않고
놀았던게 화근이 된것같습니다
맨 초반에 저에게 문자로
"우리과에서 너에게 호감있다는 애가 있다"라는 이야길 하고
속였었습니다
밝혀지자 저는 조금의 화를 내긴 냈지만 용서해주었고요
다시 잘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자꾸 저에게 주말에
전화를 해서 할이야기가 있다며 떡밥을 계속 뿌려댔습니다
그때까진 얘가 이럴줄몰랐고요
그때부터 자꾸 저는 네이트온에서 대화 납치를 당하고
모르는 애들이 저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까지오기 시작했고요
술에 취해서 친구들끼리 낄낄대며
"xx맞지?" 이래가면서 장난하는 전화
특히나 작년 여름방학때
알바를 하고선 늦은시각에 집에돌아가는데
"xx친구라면서 친하게 지내고싶다"는 둥,
"너네과에 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둥,
저를 조롱하는게 눈에보였습니다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고 계속 전화가 와도 받지않았습니다
새벽 두시까지 계속은 아니지만 자꾸자꾸 울려서
화가나서 잠도 제대로 못잤던거같습니다.
2학기에 들어섰어도 계속됐습니다
네이트온에 있기만해도 대화납치를 걸어서
모르는 사람에게 제 이야기를 하고
모르는 사람이 뜬금없이 친구신청을하고
"xx에게 잘해주세요" "xx가 님 좋아해요ㅋㅋ"등의 놀림들도 계속되었습니다
정말 이골이나서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고 무시해버리게되었는데요
xx하고 인사좀 하라는둥 xx무시하지말라는둥
xx상처받는다는둥 친구들에게 통해서
자꾸 이야기가 나오고 자기도 인정하더라고요
저는 왜 제가 이러고있어야될지 억울하고 모르겠었습니다
사건이 터진건 2학기 후반정도 였던거같고요
뜬금없이 대화를걸어서 이야기를 하길래
그냥 이야길 받아주고있었는데 누가 대화에 초대되 들어와서
누군가가 제사진으로 도배를 하더군요
제싸이 사진을 마구 도배하더니
못생겼다고 욕을 하고 웃습니다
아마도 모르는 이름이여서 대충 모르는 사람 아이디
빼내다가 그런짓을 한거같은데
x나못생겼다 라는둥 이얼굴 갖고 어떻게 사냐는둥
제 외모비하를 하더군요
그뿐만아니라 19금 더러운 쓰레기같은 욕들도 판쳤습니다
제친구가 못참고 그대화창에 들어가 욕을 했고
대화창은 난장판이 됐었습니다
그 남자가 하던말이 아직도 저는 무섭습니다
" 이거 나혼자만 즐기고 있는거아니야 ㅋㅋㅋ 많은 애들이
이러고있는거 지켜보고있다"
저는 그때 이게 무슨말인지 몰랐었습니다
그후로 저는 그 남자애랑 일방적으로 다 끊었고요
그후에 자꾸 수업시간에 발신자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가오는등
많은 괴롭힘이있었습니다
몇달을 평일 똑같이 강의시간에 계속 전화가 오거나 장난전화..
전 아예 그후로부터 그 남자애를 무시했고
같은과인지라 거의 같은 수업을 듣게되어
걔가 친구들과 항상 의미심장하게 웃거나 쳐다보고있어
절 쳐다보는게 정말 찝찝했습니다
저는 사실 우울증이 있었고
여름방학때부터 시작했던 하던알바에서
정말 심한 스토커에 시달리기까지 해서
심하게 괴로워하던참이였고
괴로움은 배가되어 매일 울기만 했던것같습니다
그러고 이번년도 2월달부터자꾸 이상한 발신자번호
표시제한으로 계속 전화가왔습니다
집히는게 이 남자애랑 그 스토커 밖에없어서 짜증이 나있었고
발신자번호표시제한을 차단까지 하기에 이릅니다
3월달 뜬금 얘가 네이트온 친구요청을 하더군요
얘는 휴학을 했는지 학교에선 안보였던 상태였고
몇일을 무서워서 잠도못자고 떨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신경쓰여
그후로 파도타기로 얘 홈피를 방문도 해봤었고요
그러다가 결국 어제 놀라운걸 발견하게됐습니다
"ㅇㅇ년아" 라고 써있는 일촌평.. ㅇㅇ는 제 이름입니다
이건 제 대문에 써놓은 건데 여기다가 써놨더군요
그아래 jj년아.. 제 이름은 JJ예요.
JJ써놓은게 다른애들한테도 JJ써놓고 다니더라고요
제이름을 써놓은것도 몇개 있었고요
싸이도 잘 안하던 제가 친구에게 음악선물을 받아서 BGM으로 해놨더니
"도토리 지른 ㅇㅇ" 라고 써놓고
자기 친구랑 일촌평을 번갈아가면서 쓰면서 저를 조롱하고있었습니다
무언가 은어같은게 있었는데요 제이름과 비슷한은어였습니다
" 그걸 10(이번 신입생)애들도 알까?"
"ㅅㅂ더러워 말해볼까"
"10애들한테는 이런거 말하지말아 시키야"
이런내용이였어요
하지만 제이름을 살짝 변형시킨것같았습니다 그렇기에 올려본거고요
이건 저고
이건 그 남자애 입니다
저 일촌평 대화를 보고서 정말 어이가없고 기가막혀서
거절했던걸 풀고 친구추가해서 쪽지를 보냈는데요
자긴 아니라고 하네요 우리과 애들이 그런거라면서..
한명 말해보니 맞다고하고요
자기가 일촌평에 저에대해 욕을 쓴걸 제가 모를거라 생각하고
아니라고 발뺌하는걸까요?
이남자애는 거짓말을 하고있었습니다
제가 모르는곳에서 저에대한 욕을쓰고 웃어제껴가면서
놀고있는걸 저는 참아야하나요?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접수도했고요
네이트온 기록이 제발 남아있길 바랍니다
저는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인맥도 없고.. 그렇다고 연줄도 없습니다
정말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저 그냥 몇명애들의 장난이라고 생각해서
캡쳐를 하지 않은건 제 인생의 큰 실수였던것같습니다
정말 사람을 잘믿어서 얘네들이 진심으로 이러는건 아닐거야
라고 믿은 제가 바보겠죠 그렇기때문에 충격은 더 큰법입니다
지금 저를 이렇게 조롱한 애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저와 같이 수업을 듣고있을겁니다
자기는 아닌양.. 아무것도 너와 관계 없다는 양..
그런걸 생각하면 소름끼치고 학교를 그만두고싶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