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국산차 게시판/자료실]
수치보다 직접 운전했을때 와닿는 느낌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1인입장에서 쓴 간단 퍼포먼스 비교.
참고로 저 간 작습니다. 슈퍼카 스포츠카 이런거 사절합니다....
국산차 정보
1. 북미형 NF 쏘나타 v6 3.3
초반가속- 확 튀어나간후 서서히 죽는 가속감. 코너링- 포기 고속안정감- 120km 이상부터는 붕뜨는듯한 현대차의 고질적인 드라이빙 필....날라다니는 느낌에 신경 곤두섬... 120 이상의 가속은 자제... 고속주행중 가속- 엔진소리가 커진후 조금 있다가 계기판 바늘이 조금씩 따라붙는다. 즉각적인 대응 곤란.총평- 캠리보다 못한 캠리같은 차.
2. NSM5 (티아나 베이스)
초반가속- 뭐 그냥... 코너링- nf보다 조금 나은 정도 고속안정감- 속도를 올려붙일수록 착 가라앉는 느낌이 압권! 어 이건 닛산 전매특허인데...170~180으로 달려도 그냥 편안.. 고속주행중 가속- 아놔...지지리도 안나가는구나...그리고 SR2 엔진 소음 좀 심하다...총평- 파워트레인만 보강하면 NF와는 급이 다른 차. 물론 그건 안되니깐 그냥 같은 급의 차 ㅋㅋ
외산차 정보
1. 북미형 BMW E46 325ci 스포츠팩
초반가속- 초반 무거운 느낌이 가시고 나면 그후부터는 웬지 모르게 오토바이 느낌. 코너링- 이건 기차인가? 레일따라 도는 환상의 느낌....하지만....차가 잘 도는것과 원심력은 별개다. 코너링 강하게 돌리면 실제 현실에서는 몸도 쏠리고 차안에 물건도 이리저리 떼굴떼굴..........그냥 비추. 고속안정감- 노면상태만 좋다면 도로에 들러붙은 듯. 하지만 현실은...노면추종성이 너무 강하고 차가 튀어 실제로는 불안...고속으로 달리는데 노면 기울기따라 핸들 돌아가는 그 느낌은 겪어본 자만이 안다...-__- 고속주행중 가속- 최고. 리니어한 가속이 가능하다. 아주 세밀한 조절이 되는 즉답식. 밟는 것과 가속이 정확히 정비례로, 시간차 없이 일치하는 놀라운 쾌감 선사. 끝까지 밟으면 딸깍하고 더 넘어가는데...차가 미쳐 날뛰므로 비추.총평- 돈값만큼 한 성능 해주시는 차. 그런데 좀 피곤하다.
2. 북미형 인피니티 G37
초반가속- 초반 약간 무겁고 그후부터는...주우욱~ 코너링- BMW와 비슷하긴 한데 어딘가 살짝 뒤가 날리는 느낌. 고속안정감- 역시 닛산.......BMW보다는 덜 튄다. 고속주행중 가속- 가속감이 지나치다 못해 오싹하다. 후륜구동에 이정도 가속이면 잘못하다가 눈비오는날 한방에 훅 갈수도 있다는 느낌이...총평- 너무나 잘나가는 독일차 같은 일본차. 8기통이라고 해도 믿겠음.
3. 북미형 SAAB 9-3 2.0t 아크
초반가속- 역시 비슷한데 가속감이 묘하게 다름. 속도계는 치솟는데 인피니티같이 등떠미는 느낌은 아니고....어디선가 들려오는 셰에엑~ 소리와 함께 웬지 모르게 비행기 필을 주는 차. 코너링- 전륜에 소프트한 서스펜션인데도 잘 돌고 균형 잘 잡는게 신기. 고속안정감- 유럽차답게 가라앉는 느낌이 참 좋다. 신기한건 서스펜션은 평소에 소프트하다는거... 고속주행중 가속- 리니어하지는 않지만 차 상당히 잘 나간다. 6기통과 붙어서 질 일이 없음. 사브 앞지르기 쉽지 않다...그리고 n/a와는 다르게 오르막에서 해도 힘이 죽는 느낌이 없음.총평- 소프트하면서도 스프린트가 놀라운 차.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고성능. 매니아층이 괜히 있는차가 아니었다.
출처 - 보배드림 게시판/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