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8살 소녀랍니당 ㅋㅋ (나름....이라는ㅠㅠ)
다들 이렇게 쓰길래...전 진짜 이렇게 안쓰고 싶엇지만 처음으로 쓰는 판이라서 그냥...씁니다용ㅠㅠㅠ
지금부터 저희엄마 에피소드 아닌 에피소드를 소개하겟습니다
1.엄마가 문자를 쓰긴쓰는데 서툴러서 .. <- 이것도 애니콜자판보면 쩜잇자나요!!! 그거2번누르셔서쓴다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특수문자알려드릴라고 햇는데 엄마가 곧잘따라하시더니 하트써보라고햇는데
엄마가 갑자기 문자메시지창을 꺼버리고 핸드폰 메뉴를 누르는 거에여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랫더니 엄마가 하시는말 : 아 이거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랑 빵빵터졌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ㅋㅋㅋ
2.어제 가방 지갑 택배와서 엄마보고 박음질 지퍼 실밥풀린거잇냐고 문자로 하니깐 엄마가 그냥써 이러시는거에여 그래서 걍 웃고잇엇는데 저한테 저나하셔서 가방하나 쓰는데 자기가 그런거까지 봐야데냐고
대충쓰시라고해서 엄청웃엇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오늘 제가 미용실에 갓는데 염색을 햇서여 근데 얼룩져서 짜증나잇고 두피고 엄청 따갑고 눈따갑고 화끈화끈 거렸는데 머리다하고 보니까 얼룩진거.....엄마가 엄청 따졌죠 머리가 이게뭐냐고 사장이랑 미용사한테 뭐라하니깐 다시해주겟다 햇는데 됫다고하고 돈주고 나왓서여 근데 엄마가 나중에 하는말 색은 괜찮아 니가 검은머리색이 다 안빠져서 이렇게 나올수도잇는거야 근데 미용사가 도대체 몇명이길래 아무나 머리만지고 그러냐고 맘에안든다고 걍 뭐라하신거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거리에서 그얘기듣고 엄청 웃엇다능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담부터 리x드 가래여 ㅋㅋㅋ
아일단 이정도만 쓸게여 엄마가 회사그만두고 그러니깐 저랑 잇는 시간 이많아졌어요
제가 알바하거든요 ^^; 검고 준비중이라.....그래서 엄마랑 잇으니깐 너무 좋고 싸우기도 하지만^^;
어릴때부터 엄마랑 잇엇던 시간이 많이 없엇던터라 요즘엔 엄청 웃는답니당~~
ㅋㅋㅋㅋ가족얘기니깐 제발 악플달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 글재주가 없어 이렇게 쓰네요 ㅠㅠ
죄송합니다~~~그럴리는 없겟지만 ... 톡되면 엄마 사진올릴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