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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롤모델은 오바마가 아니라 부시

동안엄마 |2010.04.14 08:11
조회 566 |추천 0

난 대한민국의 30대 주부이다

아이들을 키우고 있고 뉴스를 열심히 챙겨보지만 사회현상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다

이 글은 그냥 내 생각이다

내 맘대로 적는 글

난 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 이라는 영화를 정말 재미있게 봤다

마이클 무어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식코를 만든 감독이기도 하다

난 화씨 9/11을 보고 정말 놀랐다

 

우선 부시 부자가 미국의 대통력직을 지내면서 좋은 일도 많이 했나 모르겠지만

걸프전과 이라크전을 일으키며 많은 이슈를 만들기도 했지만

난 부시 부자가  테러집단과 전쟁을 하는 좋은 사람들이라고 믿었다

 

무어는 치열했던 2000년 대선부터 시작해서 실패한 텍사스 석유재벌에서 미국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부시 대통령의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일련의 역사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나서 무어는 대통령 일가와 측근의 가까운 친구들과 사우디 왕가와 빈 라덴 일가 사이의 개인적 우정과 사업적 연계성을 보여주며, 공개되어서는 안될 대통령의 판도라 상자 뚜껑을 열어 제친다. 무어는 이러한 연관성이 빈 라덴 일가가 911테러 직후 광범위한 FBI의 수색 과정 없이 사우디를 벗어 날수 있도록 허가하는 결정으로 이어졌는가를 영화 내내 집요하게 파고 든다. 또한, 무어는 국가 방위의 이러한 허점과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하는 "애국법"이 제정되면서 끊임 없이 테러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한 나라와의 명확한 불일치에 대해 집중한다. 또 다른 미스터리는 미국 국경은 재정부족 때문에 위험천만하게도 허술하게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주된 이유는 부시 행정부가 지구반대편에 있는 이라크와의 전쟁을 준비 하는데 엄청난 재원을 할당했기 때문이다.(네이버 영화에서 퍼 옴)

 

이 장면에서 부시는 빈 라덴과 무척 친한 사이처럼 보였다

빈 라덴은 9/11테러를 일으킨 부시의 원수가 아니었나

영화를 보면서 이 아줌마는 혼란스러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9/11테러 직후 빈 라덴 일가가 무사히 탈출하도록 도와주는 부분에서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다

 

도저히 딸리는 이 아줌마의 이해력으로는 부시가 전쟁을 이용하여

많은 자금을 모았고 자금을 모으는 과정에 테러집단과 사업적 동지가 되었고

그 중 많은 금액을 부시가 챙겼고

 

결론은 부시는 전쟁으로 많은 돈을 챙겼구나 였다

그 많은 젊은이를 전쟁터로 보내고

9/11테러로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고

그 사이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시는 자기 주머니를 채웠구나

그래서 미국인들이 부시를 싫어하는구나

 

이렇게 밖에는 결론이 안되더라만...

 

오늘날 와서보니 국민을 팔아 자신의 주머니를 채운 부시와

똑 닮아있는 우리나라의 그 분

위대한 mb님을 보면서 난 부시가 생각났을 뿐이고

 

절대로 mb님의 롤모델은 오바마가 아니라

부시라고 생각될 뿐이고

 

그래서 난 정말 투표를 한 적이 없지만

이번만은 꼭 투표를 하러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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